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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	회개, 거듭남 그리고 전도
저자/출판사	전하준/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	9788934126799
크기	152*225mm
쪽수	216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4-04-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1. 도서 소개

이 책은 학문이나 지식을 넘어 100% 경험의 토대 위에 쓰인 책이며 기존의 신앙 서적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마지막 때에 믿는 이들에게는 신앙의 A.B.C를 가르쳐 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 될 것이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신앙의 정답을 알려주는 참고서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지금은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다 보니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몇십 분의 시간을 할애받는다는 것이 안타깝게도 너무 힘든 현실이 되어 버렸다. 저자는 오랫동안 전도를 통하여 개발한 “요한복음 3장 16절” 전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전도법은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거나 아니면 자연스러운 자리가 만들어졌을 때 최소한의 시간으로 재미와 흥미를 일으키며 집중력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 저자 소개

전하준
젊은 시절 세상 문화에 젖어 살다가 큰 질병을 통하여 회개와 거듭남을 경험했다. 전도에 깊이 헌신하여 7-8세의 어린아이에서부터 80-90세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했다. 이를 토대로 어린이 전도법과 요한복음 3장 16절 전도법을 개발했으며 여러 교회에서 간증 집회도 인도했다.




3. 목차

1부 회개
1. 회개의 중요성
2. 회개하라
3. 회개와 용서
4. 수고와 무거운 짐
5. 고백과 회개
6. 신본주의
7. 영적 다림줄
8. 행복의 본질
9. 영 분별력
10. 그리스도인의 영적 전투력
11. 탐심
12. 진리를 알자
13. 충성
14. 성령 모독죄
15. 현대판 고르반
1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17. 구원의 확신
18. 참된 경건
19. 두 종류의 사람
20. 구약을 완성하신 예수님
21. 선택

2부 성경에서 바라본 후회, 반성, 회개의 사람
1. 후회의 사람
2. 반성의 사람
3. 회개의 사람

3부 거듭남
1. 거듭나야 하는 이유
2. 하나님이 참 신이신 이유
3. 예수님이 구세주이신 이유
4. 지금은 성령 시대
5. 거듭남의 방법
6. 거듭남의 신비
7. 거듭남의 확인

4부 전도
1. 사도 바울에게서 배우는 2가지 전도 방법
1) 비그리스도인 전도법
2) 그리스도인 전도법
2. 예수님께 배우는 2가지 전도 방법
1) 씨 뿌리는 전도법
2) 추수하는 전도법

5부 드리는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 전도법

부록 - 거듭남의 방법 총정리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반도체와 같은 정밀 기계를 만드는 공장에서는 오염된 공기를 걸러내는 공기 청정기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 또한 세상 죄로부터 분리 차단할 영적 공기 청정기가 필요합니다. 그 영적 공기 청정기가 바로 회개입니다. _ p.10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진정한 회개는 다른 이의 용서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용서 없는 회개 또한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의 열매는 용서입니다. 그 열매로 인한 행함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_ p.14

인생이라는 무형의 건물을 건축해 가려면 영적 다림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요동치지 않는 바른길로 인도하는 영적 다림줄임을 꼭 기억하십시오. _ p.29

비뚤어진 마음 상태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기에 앞서 먼저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매달려야 합니다. 이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해선 안 됩니다. _ p.50

바보가 스스로 글을 깨우치거나 무예를 터득한다는 것은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 헌신적인 조력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절대적인 조력자이신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_ p.176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반드시 내·외적인 예수님의 성품이 나타납니다. 마치 감기 환자가 열이 나고,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나듯 말입니다. _ p.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