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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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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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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저자/출판사이규현/두란노
ISBN9788953141780
크기135*200 mm
쪽수21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3-2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한국 교회 위기 극복 대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비밀을 밝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기도의 야성(夜性)을 회복하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교회에 큰 과제를 안겨 주었다. 물러설 곳이 없어진 것이다. 회복은 가능한가?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가? 언제까지고 탁상공론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 한국 교회에 필요한 건 복잡한 이론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 위기를 새로운 변곡점으로 삼으려면 한국 교회에 제대로 된 변화가 필요하다. 회복이 필요하다. 기본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부흥은 기도의 부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얘기한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편의주의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대로 기도하라고 강력하게 얘기한다.
실제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지금까지 그 야성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강력하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이야기나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할 것 없이 온 성도가 금요일 철야를 깨워 기도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특별할까? 답은 본질의 회복에 있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들여왔던 여러 프로그램은 교회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았으나, 방법론에 가득찬 교회는 오히려 약발이 떨어지고 성도들의 피로도만 높여 놓았다.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밤을 깨워 부르짖는 기도의 열정만 존재한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엔진이 꺼지면 배는 표류한다. 교회의 힘은 기도다. 복잡한 것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살아야 다른 것도 산다. 한국 교회도 모두 일어나야 한다. 모두가 피곤해 잠든 이 시대에 기도로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
Part 1에는 ‘지금 이 시대 왜 철야기도회인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만한 내용을, Part 2에는 ‘철야기도회를 통한 은혜와 축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뤘다. Part 3과 4에는 어느 교회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철야기도회에 숨겨진 비밀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간증문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가 기도의 불씨를 전달받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 담긴 진심과 노하우가 곳곳에 전해져 한국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야성을 찾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이규현
수영로교회는 다른 교회에서도 금요철야 스피릿을 배우기 위해 직접 찾아올 만큼 금요철야기도회가 뜨겁기로 유명한 교회다. 코로나19로 한국 교회가 위축된 순간에도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왜 유독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활력이 있을까?” “지금 한국 교회에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는 회복이 가능한가?” “위기를 반전으로 바꿀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저자는 “영혼을 깨우는 강력한 기도만이 답”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론서가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한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많은 교회들이 기도와 말씀의 회복을 부르짖는 이때에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깊은 만족》, 《광야, 창조의 시간》,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 간증문
하나님은 말씀 시간과 기도 시간에 제게 필요한 것들을 마음에 답해 주세요. 늦은 시간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집으로 가는 것이 즐거워요.
강지나 학생

어금철에서 설교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이 시간이 저는 항상 기쁩니다.
김예원 학생

유일하게 맘껏 소리 내어 울 수도 있고 뜨겁게 기도하며 회개하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하지 못했던, 나를 위한, 가족들을 위한, 누군가를 향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김정자 권사

함께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다 보니 기도해야 할 것들이 보였습니다. 많은 성도님과 다음 세대, 청년이 같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부르짖는 그 순간이 이제는 제게 너무도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지영 청년

금요철야기도회는 가족의 아침을 챙기느라 시간에 쫓기는 새벽예배나 주일예배, 수요예배에서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목놓아 아버지께 다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혜자 집사

세상에서 진정한 기쁨을 모르는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자들에게 이 뜨거운 현장, 금요철야기도회의 기쁨과 충만함을 두루두루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문지영 청년

어금철은 다음 세대를 기도하는 아이로 훈련하는 곳입니다. 어금철은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 아이들로 키우는 곳입니다.
신다은 교사

매일의 삶에 수없이 일어나는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마다 금요철야기도회에 나옵니다.
유경희 집사

금요철야기도회에서 기도를 훈련합니다. 상황과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넘치는 은혜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이태진 집사

어금철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에게 어금철과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혜란 교사

금요철야기도회는 많은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갈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하지만, 기도를 배우고 개인의 기도에서 교회와 민족을 넘어 세계 열방을 향한 기도의 사람으로 성숙해 가는 예배의 처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희운 집사


* 목차
프롤로그 한국 교회는 벼랑 끝이고 벼랑 끝은 기회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
1: 그 많던 금요철야기도회는 누가 훔쳐갔을까?
2: 기도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3: 기도할 때 한국 교회에 살 길이 열린다
4: 한국 민족에게는 기도의 유전자가 흐른다
5: 타성을 걷어 내고 영적 권세를 되찾아야 한다
6: 영적 온도를 높이려면 금요철야기도회가 답이다
7: 철야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야성이다
8: 기도의 불씨가 남아 있을 때 시작하라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
9: 밤을 새워 기도해 본 사람만 아는 비밀이 있다
10: 기쁘고 즐거운 곳에 사람이 모인다
11: 철야기도회는 회복과 치유의 장이다
12: 금요철야기도회는 명절에도 쉬지 않는다
13: 교회의 금요일 밤이 다시 뜨거워져야 한다
14: 불금 문화에 다음 세대를 내어줄 수 없다
15: 우리 교회에는 어금철이 있다
16: 기도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신앙 유산이다
17: 금요철야기도회는 청년들에게 영적인 보호막이다
18: 금요철야기도회는 일꾼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
19: 기도의 밤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20: 금요철야기도회는 영적 결을 만들어 내는 시간이다
21: 금요철야기도회는 전적으로 담임목사의 몫이다
22: 강력한 말씀 선포가 기도의 화살을 쏘아 올린다
23: 설교에는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
24: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의 앙상블이 최고다
25: 기도해야 할 제목은 밤을 지새울 만큼 많다
26: 기도 인도자는 불을 붙일 수도, 끌 수도 있다
27: 기도회를 준비하는 기도회가 있다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
28: 교회의 건강성을 점검해 봐야 한다
29: 금요철야기도회는 교회 성장의 도구가 아니다
30: 금요철야기도회가 들불처럼 번져 나가는 꿈을 꾼다
31: 기도하지 못할 백 가지 이유가 있어도 기도하라

간증문


* 본문 맛보기
<20-22쪽 중에서>
금요철야기도회가 왜 약식으로 진행되다가 없어졌는가? 은혜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서, 기계적으로 모여서 그렇다. 금요철야기도회를 누가 훔쳐갔는가? 첫째는 물질주의이고 둘째는 편의주의이고 셋째는 형식주의다. 금요철야기도회가 사라진 자리는 크다. 영적 느슨함이 어느 순간 우리의 신앙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편의주의가 판을 친다. 쉽게 믿으려는 분위기가 만연해졌다.
금요철야기도회는 오늘날 신앙의 마지막 보루다. 힘들지만 금요철야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기쁨이 있다. 육체적인 쉼에서 오는 기쁨, 그 이상의 무엇이 밀려온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신앙의 승부는 금요철야기도회에서부터 시작된다. 금요철야기도회는 작심을 해야 가능하다. 편리한 세상 문화에 빼앗겼던 금요철야기도회를 다시 찾아와야 한다. 시대정신에 저항력을 키워야 한다. 금요철야기도회는 회복되어야 한다. 금요철야기도회를 본래의 자리로 회복할 때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다.

<73-76쪽 중에서>
세상은 소위 ‘불금’이라고 한다.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뜻이다. 금요일 밤 세상은 화려하다. 죄의 열기로 뜨겁다. 값싼 것이지만 웃음꽃이 피어오른다. 죄를 짓는 밤은 즐겁고 웃음이 넘치고 신난다. 그러나 그 즐거움의 대가는 크다. 나중에 치러야 할 고통이 있다. 세상 유흥은 순간적 재미는 있지만 진정한 기쁨은 없다. 인간의 깊은 곳에는 영적인 갈증이 있다. 그래서 윤락가를 찾는 사람도 사실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영혼의 갈증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무엇을 하든지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하거나 강요하면 안 된다. 율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기도회를 무겁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 직분자들은 꼭 참여해야 한다든가 하는 규칙을 만들면 교회는 죽어 간다. 죽어 가는 교회의 특징은 자유로움이 없다. 무슨 규정이 그렇게 많다.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 곳은 재미가 없다. 규칙을 정하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억지로 하는 것은 교회에서 할 일이 아니다. 성령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하게 한다. 복음은 무언가에 묶여 고통당하는 영혼을 풀어 자유하게 한다.
금요철야기도회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성도들이 즐거이 나오는가? 금요철야기도회가 즐거워야 한다. 그곳에 기쁨이 넘쳐야 한다. 모인 사람들이 몇 사람이든 행복하면 된다. 행복하고 즐거운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기쁨이 있는가 없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99-100쪽 중에서>
금요일 저녁에 벌어지는 수영로교회만의 장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어금철, 즉 ‘어린이 금요철야기도회’다.
어른들이 금요철야기도회를 드리는 동안 한 주간의 학교생활을 마친 아이들은 교육관에 따로 모여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하나는 미취학부 금요철야기도회고, 하나는 취학부 금요철야기도회다. 아이들은 부모 손을 잡고 교회에 와서 본당으로 가는 부모와 헤어져 교육관으로 간다.
한국 교회 안에는 아이들을 제외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1세대와 다음 세대가 무엇인가 단절되어 있다. 한쪽은 뜨거운데 한쪽은 차갑다. 어른들의 열기가 아이들에게로 흘러가지 못한다. 따로 국밥이다. 부모들만의 신앙으로 집중된 한국 교회의 프로그램은 개선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더욱더 그렇다. 가능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은혜받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자녀들을 제외하면 안 된다.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손을 잡고 오는 풍경은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150-151쪽 중에서>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의 앙상블이면 최상이다. 감사하게도 수영로교회는 새벽기도회와 금요철야기도회가 균형 잡혀 있다. 둘 다 우리 신앙의 보배들이다. 하나만 살고 다른 하나가 죽으면 안 된다. 새벽기도회와 금요철야기도회가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한다.
둘은 나름대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서로 보완적인 면이 있다. 새벽이나 밤이라는 상황에 따라 나오는 에너지가 다르다. 새벽기도가 잔잔한 시냇물이 흐르는 것이라면 철야기도는 뜨거운 불이다. 새벽기도가 차분하게 하루의 일상을 위해 시동을 거는 일이라면 철야기도는 엔진에 불을 붙이는 일이다. 이른 새벽이 묵상의 시간이라면 늦은 밤은 부르짖는 시간이다. 새벽기도회가 말씀을 내재화하는 때라면 철야기도회는 말씀 포탄이 심장을 뛰게 하는 때다. 새벽기도회가 이슬과 같은 은혜를 만끽하는 시간이라면 철야기도회는 소나기와 같은 은혜를 기대하는 시간이다. 새벽기도회가 세미한 음성을 듣는 시간이라면 철야기도회는 많은 물소리를 듣는 시간이다. 새벽기도회가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라면 철야기도회는 한 주간을 살게 하는 동력을 얻는 시간이다.

<180-181쪽 중에서>
금요철야기도회는 기도하는 자리다. 인간적 힘을 빼는 자리다. 가능한 인위적인 것을 배제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우리의 노력은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기도회를 실제적으로 이끄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성령이 임하셨는가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우리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하려고 하면 죽을 쑤게 되어 있다. 그런데 성령이 역사하시면 된다. 우리가 분위기를 만들 수 없다. 가능한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 성령이 일하시도록 내어 드리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금요철야기도회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아니다. 교회 성장의 도구로 여기면 실패한다.
성령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나가 보라. 모든 것은 성령에게 맡기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시작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일하신다. 방법론의 싸움이 아니다. 그렇다면 답은 단순해진다. 우리가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고 어렵게 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우리의 쓸데없는 열심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기도다운 기도를 경험하는 공간과 시간만 있으면 된다. 다른 것은 비워 두라.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많이 비울수록 좋다. 어느 교회이든지 금요철야기도회가 가능하다. 우리의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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