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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훼가 다 죽이라고 명령했을까 - 여호수아서의 가나안 정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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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정말 야훼가 다 죽이라고 명령했을까 - 여호수아서의 가나안 정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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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6,200원
제조사 꽃자리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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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말 야훼가 다 죽이라고 명령했을까 - 여호수아서의 가나안 정복 이야기
저자/출판사곽건용/꽃자리
ISBN9791186910498
크기152*225mm
쪽수3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0-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저자소개


지은이/곽건용

1993년 말에 로스앤젤레스 소재 <나성향린교회>(구 선한사마리아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현재까지 30년째 목회하고 있다. 1985년부터 미국으로 건너온 해까지 서울 향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목회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구약 전공으로 박사 학위 공부를 했지만 마치지는 못했다. 현재 미국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of USA와 크리스천교회(제자회) 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길은 끝나지 않았다》 《하느님도 아프다》 《예수와 함께 본 영화》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 《알 수 없는 분》 《일그러진 영웅 vs 만들어진 영웅-사울·다윗 평전》 《눈 떠 보니 하나님이더라》 등이 있다.



책소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또 전쟁을 벌이고 있다. 둘 사이에는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전쟁은 규모가 커서 사람들의 걱정과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국들과 국제기구가 중재에 나섰지만 좋은 결과를 낳을지는 확실치 않다. 이 분쟁의 뿌리는 매우 깊다. 정교분리가 현대사회의 원칙이지만 중동국가들에게는 종교가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그런 나라에 속한다.

두 나라 간의 분쟁이 본격화된 때는 1948년에 시온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했던 때다. 이스라엘이 느닷없이 몰려 들어와 깃발 꽂고 나라를 세웠으니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아닐 수 없었다.

종교가 국가와 손잡으면 이데올로기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유대교는 이스라엘이란 나라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성서(유대인은 ‘타낙’이라고 부른다)에 따르면 야훼 신이 지금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는 가나안 땅을 정복해서 거기 살라고 이스라엘에게 명령했다. 그런데 그 땅은 빈 땅이 아니었다. 거기에는 헷 족과 기르가스 족과 아모리 족과 가나안 족과 브리스 족과 히위 족과 여부스 족이 오랫동안 살고 있었다. 구약성서 여호수아서는 야훼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하라고 명령했고 이스라엘은 그 명령을 그대로 실행했다고 적었다.

이 이야기에는 역사성과 윤리성,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역사성 문제는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는 데 있고, 윤리성 문제는 어떻게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이 종족말살을 명령할 수 있냐는 데 있다. 성서학자들은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다양한 답을 내놓았는데 대부분 성서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변증적이고 호교적 성격이 강했다.

이 책은 그것과는 다른 답을 내놓는다. 저자는 가나안 정복 이야기를 생산한 세대가 왜, 어떤 목적으로 그렇게 서술했는지를 텍스트를 근거로 해서 개연성을 갖고 추정한다. ‘추정’해야 하는 이유는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저기에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조각들을 맞춰보면 저자의 추정에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그 동안 이 이야기에 대한 학자들의 해석은 크게 둘로 나뉜다. 야훼 신이 그렇게 명령했다고 하니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학자들과 반대로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이 이야기는 픽션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로 나뉜다.

저자는 둘 다 문제라고 본다. 전자는 맹목적이어서 문제이고 후자는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성서가 그렇게 서술하기 때문에 그걸 읽는 신자들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문제다. 저자는 그 동안 학자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답을 내놓았다. 이 책은 여호수아서가 전하는 가나안 정복 이야기가 어떤 역사적 상황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쓰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그 세대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기능을 했는지를 추정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오늘날에는 어떻게 읽고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 가나안 정복 이야기의 비윤리성에 곤혹스러워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목차

여는 글/ ‘가나안’ 하면 떠오르는 것
모조리 죽여라!
가나안 종족들은 좀비였나?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자

1장 구약성서는 어떤 책인가?
구약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기록한 책
어떻게 영감을 받았을까?
구약성서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2장 야훼는 정말 폭력적인 신인가?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사랑과 진실이 넘치는 하나님
분별없이 마구 죽이는 게 공정한 행위인가?
적은 마구 죽여도 되나?
야훼는 자기 백성도 몰살하려 했다
지나치게 폭력적인 계명들
폭력적인 시편들
악을 방조한 행위는 정당한가?

3장 야훼의 폭력성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야
야훼가 했으니 무조건 옳다는 주장
정경 안의 정경 접근방법
통전적 접근방법
문화상대주의적 접근방법
야훼의 폭력성에 대한 비판
그리스도 중심적 접근
독자반응적 접근방법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장 가나안 정복을 준비하다(1)
광야에서 받은 명령
가나안 정복의 전초전
정탐꾼 파견
라합의 신앙고백과 언약 체결
라합은 누구인가?
몰살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나?

5장 가나안 정복을 준비하다(2)
요단강을 건너다
홍해가 갈라지다
요단강을 건넌 후 에발 산으로 갔을까?
할례를 베풀다
누구의 편도 아닌 야훼의 군사령관
전쟁행위인가 제의행위인가?

6장 여리고 성을 정복하다
또 다시 행진하다
큰 소리로 외치니 성벽이 무너졌다
모호하게 남겨진 것들
여전히 경계선 위에 놓이다
창녀 라합, 신앙인으로 우뚝 서다
다시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7장 아간과 아이 성에서의 실패와 성공
처음으로 실패를 경험하다
누구 책임인가?
무엇을 해야 하나?
아간은 무슨 죄를 지었나?
기어코 아이 성을 무너뜨리다

8장 헤렘-어떤 맥락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됐나?
헤렘의 기본적인 의미
성전에 바쳐진 제물로서의 헤렘
죄에 대한 처벌로서의 헤렘
배교한 성읍 주민을 모두 헤렘하라!
가나안 종족과 헤렘
멀고도 가까운 약속의 땅

9장 속임수로 살아남은 기브온 사람들
소문에 대해 정 반대의 결정을 내리다
기브온 사람들과 언약을 맺다
기브온을 구하는 전투에 개입하다
기브온 사람은 특별한 집단인가?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보론-사울 왕에게 내려진 헤렘 명령
사울이 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헤렘의 메시지는 순종

10장 헤렘은 정말 가나안 정복전쟁 원칙인가?
헤렘은 예외 없는 원칙
헤렘은 지켜지지 않은 원칙
헤렘보다 위에 있는 원칙들

11장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1)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지도자로서 여호수아의 역할
야훼의 군사령관

12장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2)
야훼가 가나안 사람들이 고집을 부리게 만들어서 망하게 했다?
그래도 살아남은 자들
그들은 ‘왜’ 살아남았을까?
가나안 정복 이야기는 일종의 ‘판타지’

13장 헤렘의 해석학-고대 해석자의 해석
정복 이야기의 문학 형식
가나안 정복 이야기의 신화적 성격
구약성서의 해석학
외경과 신약성서의 해석학
신약성서와 고대 유대교 랍비의 해석
문자적 해석 vs. 상징적-영적 해석

14장 기독교의 헤렘 해석학
정복 이야기에 대해 관심 갖게 한 일들
하나님이 했다는데 사람이 왜 문제 삼느냐고?
대량학살의 윤리문제
구약성서의 문제를 신약성서가 바로잡았다
여호수아 망상
학살은 학살이라고 불러야 한다!

15장 가나안 정복 이야기를 이렇게 읽는다
조금만 더 침착하게 읽어보자
결국 구약성서를 어떤 책으로 보는가에 달려있다
가나안 정복 이야기는 하나님과 사람의 공동작품
여분의 의미
가나안 정복 이야기는 일종의 ‘판타지’
그들은 그런 명령을 받았다고 믿었다

닫는 글/ 오늘의 헤렘
땅, 땅, 땅이 문제다
기독교의 무감각증



책 속으로


*구약성서에는 현대인이 이해할 수 없고 수긍할 수도 없는 내용이 많다. 그 중 가장 공감하기 어려운 것이 야훼가 가나안 일곱 종족을 남녀노소 막론하고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고 이스라엘이 그대로 실행했다는 얘기다. 구약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유대교나 기독교에 호의적인 사람도 이 이야기는 수긍하기 어렵다.

*가나안 종족들은 좀비였나?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을 전하는 여호수아서를 읽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야훼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종족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고 이스라엘은 그대로 실행했다는데 그 후에도 가나안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등장하니 말이다.

*구약성서에서 폭력은 대개 전쟁과 관련되지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권력관계, 억압, 가난, 소외,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 등도 폭력과 관련된다. 폭력은 직접적이고 명시적으로 행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간접적이고 은밀하게 행사되기도 한다.

*헤렘이 뭘까? 정말 가나안 종족을 말살하라는 명령일까? 이스라엘에만 있던 독특한 관습일까, 아니면 고대중동문화권에서 널리 퍼져있던 관습일까? 구약성서에서 헤렘은 동사와 명사로 모두 51회 사용됐는데 그 중 31회는 신명기-열왕기하에서 사용됐다. ‘헤렘’은 번역하기 힘든 단어다. 우리말로는 한 단어로 옮기기도 어렵다. ‘헤렘’은 정복 전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단어로서 문맥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됐으므로 문맥을 살펴서 의미를 따져야 한다.

*숨 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두지 말라는 명령은 모두 다섯 번 나온다. 일종의 전쟁교본과 같은 신명기 20장 16-18절,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남쪽 지역을 정복했을 때 한 번(10:40), 북쪽 지역을 정복했을 때 두 번(11:11, 14), 그리고 바아사가 여로보암 가문 사람들을 몰살했을 때 한 번(열왕기상 15:29)이 전부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 실제로는 사람 포함 숨 쉬는 것 모두가 죽지는 않았다. 가나안 남쪽 지역과 북쪽 지역에 살던 주민 모두가 죽지는 않았다. 여로보암 가문도 대가 끊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니 숨 쉬는 것은 하나도 살아남지 않았다는 말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과장으로 봐야 한다.

*헤렘은 예외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 불변의 원칙이 아니었다. 예외는 여리고 성 정복 때부터 있었다. 그때 이미 헤렘 원칙은 깨졌다. 기브온이란 집단 역시 헤렘의 예외가 되어 살아남았다. 사울이 헤렘을 어겨서 왕좌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도 왕으로서 그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핑계였을 수 있다.

*가나안 사람들이 헤렘되어야 했던 이유는 그들이 가나안 사람이었기 때문도 아니고 그 땅에 살고 있었기 때문도 아니다. 그들을 헤렘했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을 살려뒀다가는 이스라엘을 유혹해서 야훼 신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추종하여 배교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곧 야훼-이스라엘의 언약관계가 깨지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곧 언약신학이 헤렘신학을 규정하고 지배한다는 뜻이다.

*가나안 정복 이야기에는 표면적으로는 그 땅에서 숨 쉬는 모든 것을 남김없이 죽이라는 헤렘 명령이 두드러지고 지배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텍스트를 잘 읽어보면 거기에는 다수의 자료들이 섞여 있고 다양한 층위가 존재함을 알게 된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전쟁과 거기서 벌어진 헤렘을 전쟁과 학살을 정당화하는 데 쓰는 것 역시 죄악이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나갈 ‘참여적 계시’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이 전쟁범죄에 대한 불감증에서 깨어나 평화를 향한 의지를 굳건히 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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