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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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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제조사 누림과 이룸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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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저자/출판사임사라/누림과 이룸
ISBN9791196613693
크기135*210mm
쪽수2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6-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영화 ‘쇼생크 탈출’보다 더 드라마틱한 북한 탈출기
비법월경자의 전거리교화소 생존기
작은 한 영혼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

영화 ‘쇼생크 탈출’을 손에 땀을 쥐고 봤다면, 이 책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도 마치 드라마 대작이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읽는 순간부터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과 모세의 이야기처럼 21세기 대명천지에, 목숨을 건 탈출기가 우리 가까이에서 펼쳐지고 있는 줄은 아무도 짐작하지 못한다. 설사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해도 먼 나라 이야기일 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한 귀로 흘려듣고.

가족을 먹여 살리겠다고 33살의 여자가 혼자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인신매매를 당해 팔려갔고, 거기에서 극적으로 탈출해서 5년 동안 중국에서 힘들게 중노동을 하며 살다가 다시 애굽 땅과 같은 북한으로 북송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 임사라는 비법월경자가 되어 굶주림과 살인적인 노동으로 젊은이들도 죽어 나간다는 감옥에서 겨우겨우 견디며 버티다가 결국 만기 출소했다. 하지만 이미 중국에서 희미하게나마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 빛을 보았던 그녀는 43살의 나이에 다시 ‘출애굽’을 감행한다.

그 출애굽의 여정을 여자 혼자 몸으로 감당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 같았다. 임사라는 이스라엘의 40년 광야 생활을 정확하게 90일 동안 온몸으로 체험하며 죽음과 삶을 오갔다. 압록강을 건너며 물길에 휩쓸렸을 때, 강을 건너자마자 붙잡혀 삶과 죽음의 갈림길 앞에 섰을 때, 그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라오스와 베트남까지 단 하루도 아슬아슬하지 않을 때가 없었고 단 하루도 만나를 주신 손길을 느끼지 않을 때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먹고살기 위한 북한 주민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비인격적으로 다뤄지는 감옥 생활 등을 아주 세세하게 볼 수 있으며, 작은 한 영혼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동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하지만 임사라는 우리에게 과연 자유란 무엇인지를 다시 묻는다. 그토록 바랐던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을 느낀 것도 잠깐, 가족과 떨어져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우울증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만약 중국 땅에서 우연히 만난(물론 하나님의 섭리였지만)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그 심적 고통을 이겨낼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 사람의 탈북 이야기가 아니라 억압의 땅 북한에서, 그리고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서 극적으로 대비되는 삶을 살아본 그녀를 통해 우리가 지나쳐 왔던 ‘자유’의 본질을 되새겨 보게 한다. 그녀는 결국 자신을 지켜주었던 하나님을 발견함으로써 자신을 ‘진정한 자유’로 이끈 하나님의 은혜와 자유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제는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자유는 어떤 자유인지 물을 차례다.


■ 차 례
프롤로그 / 내가 찾고 싶었던 자유

북한
1부 첫 번째 탈출 D –3762 (2004. 8. 31. pm 8:00)
시끄러운 아이
옥수수 열 알
어머니, 저 다녀와요

중국
2부 자유의 맛 D –3760 (2004. 9. 2. am 12:00)
꼭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
난생처음 예수
자유의 문이 닫히고

북한 (교화소)
3부 설마 죽기야 하겠나 D –2039 (2009. 5. 20. pm 5:00)
반역자
낯선 엄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돼지 수매하러 간다
부엉이가 울면
노다지 감자
이겨내는 사람
너는 가라, 나는 남겠다
불망산의 눈과 비
이름 석 자

북한 (출소 후)
4부 자유의 뒷모습 D –1117 (2011. 11. 27. am 11:00)
교화소나 집이나
남한을 품다
사람이 산다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중국 – 베트남 – 라오스
5부 다시 국경을 넘어 D –90 (2014. 9. 20. am 4:00)
소경 문고리 잡기
천국과 지옥은 5분 거리

한국
6부 주가 쓰시겠다 하라 D-day! (2016. 12. 18. am 6:00)
내가 찾은 자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산전수전, 공중전
나의 비전

에필로그 / 당신은 지금 자유한가?


■ 저자 소개
탈북민 임사라는 1995년 대기근으로 굶주림을 견딜 수 없어 중국으로 돈을 벌러 갔다가 인신매매꾼에게 팔려 중국인과 강제결혼을 했다. 탈출하여 중국 천진에서 조선족 양어머니를 만나게 되어 복음을 듣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하지만 2009년 공안에 붙잡혀서 강제 북송당해 고향 회령에 있는 전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현장으로 알려진 ‘전거리교화소’에서 2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믿음의 선배 김영아를 통해 기독교인의 진실한 모습을 보았고 삶의 의미를 찾았다. 출소 후에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다시 탈북하여 베트남과 라오스를 거쳐 2014년 대한민국에 안착했다. 현재 하나교회 공동체 지체들을 만나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민들레가족상담센터에 소속되어 탈북인 전문상담가로 활동 중이다.


■ 본문 요약
p. 48
찝찝한 마음은 있었지만 식품 위생 관련 일 때문에 온 것 같아 성심성의껏 대답했다. 그러자 공안은 주방에 들어가 보자고 했다. 주방으로 안내했더니 대뜸 내 중국어 억양을 지적하며 ‘억양이 사투리를 쓰는데 이 동네 말 같지가 않다. 어디 사람이냐?’ 하고 물었다.

p. 56
그 순간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다리까지 후들거렸다. 그도 그럴 것이 보위부 심문 과정에서 ‘기독교를 접했는가?’, ‘한국 드라마를 봤나?’, ‘한국 사람을 만났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반드시 나오는 민감한 이슈인데 첫 장부터 아예 남한 말투를 쓰고 있었으니 ‘난 이제 끝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p. 71
세 살 반에 헤어졌던 아이가 벌써 아홉 살 소년이 되어 있었다. 남편과 나는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남편은 눈물을 삼키면서 아들을 내 쪽으로 끌었다.

p. 75
다음 날 아침, 대기실에서 나와 새로운 방에 처넣어졌다. 거기서도 온종일 부동자세로 있다 보면 어느덧 날이 기울었다. 그곳은 초저녁에도 어두컴컴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방안을 밝힐 초도 없어서 누군가 바깥에서 가져다주어야만 했다.

p. 89
판결을 듣고 나는 펑펑 울었다. 맨 처음 구류장을 지나 집결소, 파출소, 그리고 농건대에 머물면서까지 나는 교화소에 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다.

p. 103
생리까지 겹치면 청결은 둘째 치고 몸 건사하기조차 불가능했다. 일회용 생리대는 당연히 꿈도 꿀 수 없었고 대개는 가제 천으로 해결했다. 가제 천을 빨아서 침실에서 말리는 것까지는 허용되었지만 정작 빠는 것이 문제였다.

p. 121
조국이라고 품에 안겼는데 나를 이렇게 철장 속에 처넣은 이곳을 나는 꼭 떠날 것이라며 한탄 섞인 푸념도 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보통은 “그래, 우리 같이 중국 가자”라고 했을 텐데 김영아 선생님은 달랐다. 단번에 “너는 가라, 나는 아버지 부르심 받고 이 땅에 왔으니까 여기 남겠다”라고 했다.

p. 135
꿈에서도 그리던 출소 날이 왔다. 교도관의 지시에 따라 죄수복을 벗고 몸 검사를 했다. 들어올 때처럼 나갈 때도 뽐뿌(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뒷짐을 진 상태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여 여성의 생식기나 항문에 숨긴 돈이 몸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행위) 30번을 지시받았다.

p. 168
1년쯤 지나서야 어느 정도 적응도 되고 주변 상황들이 파악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유가 억압된 그 땅을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표현의 자유, 이동의 자유, 직업의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교회에서 만났던 그 하나님을 마음껏 전하고 예배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가 갈급했다.

p. 173
뛰어도 어느 쪽으로 뛰어야 할지 알 수 없었고, 왔던 길을 되짚어간다 한들 중간에 걸릴 것이 뻔했다. 그렇다고 경비가 더욱 삼엄한 국경 쪽으로 뛸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p. 186
“일어나라! 빨리 나오라!” 별안간 브로커가 거친 중국 사투리로 황급히 우리를 깨웠다. 모두 소스라치듯이 벌떡 일어나 그의 뒤를 따랐다. 뭉쳐 있지 말고 5미터 정도 떨어져서 나오라는 말에 행여 앞사람을 놓칠세라 집중하면서 거리를 두고 걸었다. 어느새 부둣가에 다다랐는데 그제야 누군가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 출판사 서평
통일부 조사에 따르면 탈북민 중에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경험한 사람이 10명 중 8명에 달한다고 한다. 목숨 걸고 찾아온 남한에서 그들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는 저자 임사라의 사선을 넘는 탈북의 과정과 이후 남한에서의 생생하고 사실적인 생존기이다. 2004년 8월 1차 중국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탈출을 시작으로 다시 북한으로 붙잡혀 가고 2016년 2차 탈북을 감행하여 남한에 발을 디디기까지 3,762일이 걸렸다.

하지만 남한에 와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겨우 회복되었다. 굶지만 않고 살 수 있다면, 감시만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사선을 넘어온 남한에서 또 목숨을 끊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길고 고통스러웠던 과정을 뒤돌아보며 저자는 지금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찾고 싶었던 자유는 무엇인가?’, ‘나는 지금 자유한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저자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남북하나재단은 이러한 탈북민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어지는 길고 지루한 일상까지는 책임지지 못한다. 정착을 넘어 개인의 치유와 성장,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고자 애쓰고 있지만 아직은 현실화되지 못한 상태이다.

수많은 탈북민이 이상과 현실의 틈에서 찢긴 마음을 안고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홀로서기를 하기 위해 일어서고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두세 사람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해보기도 하지만 새로운 문화를 접할 기회는 적고 사회적 관계 안에서 편견과 선입견과 싸우다 보면 지치기 일쑤다. 남한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 번 넘어본 국경, 두 번은 못 넘겠나 하면서 다시 정착할 만한 곳을 찾아 미국이나 캐나다, 태국 등을 떠돌아다니며 부표 같은 인생이 되기도 한다. 브로커를 통해 북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도 하고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아낌없이 북으로 보내주고 기뻐하는 것도 잠깐일 뿐, 돌아서면 다시 지척에서 부대끼며 살지 못하는 아픔과 그리움 때문에 가슴 아파한다.

그들은 편견과 선입견으로 주눅 든 삶,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등감에 시달린다. 사회적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고 어렵사리 얻어낸 자유를 제대로 누리지도 못한다. 모호한 자기 정체성에 따른 혼란 속에서 홀로 탈북한 경우에는 지독한 외로움과도 사투를 벌여야 하는 그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의 일상은 그야말로 두려움의 연속이다. 그런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환대해 주는 건강한 공동체이다.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남북통일을 이야기하고 여타 기관들에서 통일의 염원을 담아 각종 프로그램을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탈북민이 내 이웃이 된다면 흔쾌히 환대하고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관계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먹는 음식이 다르고, 어눌한 말투가 부담스럽고, 너무 오랜 시간 갈라져 있었던 만큼 문화적인 차이가 극명해진 그들과 우리가 정말 하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남한에 와서 만난 새로운 가족, 하나교회 공동체를 소개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아픔도 슬픔도, 켜켜이 쌓인 원망과 분노도 충분히 쏟아 놓으며 기댈 수 있는 ‘비빌 언덕’이 되어준 곳이다. 또한 ‘민들레가족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중국에서 처음 들었던 이름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신앙의 자유를 찾았다. 자활센터에서는 기술을 배웠고, 사회복지를 전공한 뒤 현재 탈북인 전문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지금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대물림 받아 정체성이 모호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탈북민 다음세대를 위한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북한의 실상을 폭로하고 최악의 인권유린 현장인 북한 교화소의 생생한 실태를 알리고 있다.

저자는 이제 ‘여기가 네 집 아랫목이다.’라고 말씀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공동체 안에서 당당한 개인으로 서 있다. 불과 4년 만에 인생이 180도 달라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감시와 억압, 착취에서 벗어나 목숨 걸고 쟁취한 자유를 당당히 누리면서 자신과 같은 탈북민들이 남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곳에서 설 자리를 찾았다. 하나님과 함께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을 꿋꿋하게 살아가며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게 된 진정한 자유인이 된 것이다.


“예수께서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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