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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거들 뿐 -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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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왼손은 거들 뿐 -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제조사 도서출판 훈훈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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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왼손은 거들 뿐 -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저자/출판사박치영, 양준민/도서출판 훈훈
ISBN9791197916663
크기152*225mm
쪽수311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6-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농구에 미친 독자들에게
농구 때문에 밤 새본 독자들에게
농구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책 소개>

“여러분, 농구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 책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에 미친 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468만 관객이 <슬램덩크>를 봤습니다.
한편, <슬램덩크>를 만든 일본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직 농구로 꽉 찬 책이 있다면,
농구에 미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가뿐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러나 농구 매니아들을
제대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책보고 나면
농구하러 나가게 하고 싶었어요.”

<왼손은 거들 뿐> 저자 박치영, 양준민.


<왼손은 거들 뿐>은 농구에 미친 팬들을 위한 슈팅 에세이다. 그렇다고 슈팅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게 아니다. 농구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왼손은 거들 뿐>은 이제 막 농구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도, 이미 농구를 충분히 좋아하는, 주체할 수 없는 농구에 대한 애정으로 몸부림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팬들의 농구 사랑에 비해, 농구 관련 전문 서적이 부족한 게 현실인 이 때, <왼손은 거들 뿐>은 ‘진짜 농구 팬’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농구에 미친 직장인 박치영 작가는 추승균, 김보미, 주희정, 문경은, 조성민, 김민구, 방성윤 등 한국 농구 레전드들을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슈팅에 대한 비결을 전해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마치 그 선수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행복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또한 NBA 칼럼니스트 양준민 작가는 NBA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레전드들의 숨겨진 스토리를 발굴하여 특유의 필체와 문장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NBA에서 벌어졌던, 슈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바로 그것! 그러나 양준민 작가는 슈팅 뿐 아니라 다양한 전술들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며 NBA팬들의 궁금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NBA 좀 안다고 하는 매니아들로서도 밤을 새워 읽을 만한 흥미로운 썰들을 양준민 작가를 통해 풍성하게 펼쳐진다.

<왼손은 거들 뿐>의 목차를 반드시 확인하시라! 목차를 보는 순간, 이 책이 농구 매니아들을 위한 보물 창고 같은 도서라는 걸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

1쿼터. 농구의 기본은 ‘슛’

1.1 슛이 없인 농구도 없다
① 농구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골을 넣는 스포츠, 기본은 슛
② 슛은 어떻게 던져야 할까?
③ 슈팅 명가, 커리가(家)
④ 코트 위 극강의 희열, 클러치 샷

1.2 농구에 ‘하나의 교과서’는 없다

① 윈 팀으로 일궈낸 우승 2004 파이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② 코트 위의 공간예술, 픽 앤 롤!
③ 다양한 재능의 멀티 빅맨, 리그 판도를 바꾸다

2쿼터. 국가대표들이 들려주는 나의 커리어와 나의 슛!

2.1 ‘실사판 서태웅에서 스탠딩슛, 백보드 3점슛의 대명사’가 된 김동우
2.2 아시아 Best5 ‘구비 브라이언트’ 김민구
2.3 김재원 감독(前휘문)에게 들어보는 서장훈, 현주엽, 방성윤의 슈팅
2.4 ‘람보 슈터’ 문경은
2.5 전설의 ‘슛도사’ 이충희 vs ‘전자슈터’ 김현준
2.6 ‘조선의 슈터’가 되기까지_ 조성민
2.7 미드레인지 점퍼의 장인, 소리 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

하프타임. 슛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다!

3.1 방성윤에게 듣는 미국 NBDL 경험과 슈팅
3.2 ‘장신 슈터로의 포지션 변경과 슈팅 멘탈리티’ 이규섭 코치
3.3 허슬플레이와 클러치 슈팅이 돋보였던 김보미
3.4 ‘미녀 슈터’ 김은혜
3.5 슛이 없는 선수에서 슛이 있는 선수로, 주희정
3.6 ‘두목호랑이’ 이승현의 슛터치를 만든 아버지 이용길

3쿼터. NBA의 슛 이야기

4.1 슈터와 슛 있는 빅맨들
① 더크 노비츠키, 노력이 빚은 최고의 스트레치 빅맨
② 레이 알렌, 지독한 강박관념이 만든 최고의 슈터
③ 스티브 내쉬, 리그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최고의 슈터!
④ 케빈 듀란트, 효율성과 폭발력의 스코어러
⑤ 녹색의 강심장, 래리 레전드 래리 버드

4.2 슛을 부담스러워했던 선수들
① 보스턴 빅3와의 만남, 론도에겐 행운일까 불운일까?
② 벤 시몬스의 슛 부재는 누구의 잘못일까?
③ 드레이먼드 그린, 성공만이 슛의 가치는 아니다!
④ 야니스 아데토쿤보, 벌크업이 그에게 가져다준 득과 실은?
⑤ 핵 어 샤크! 자유투 라인 앞에선 작아지는 남자, 샤킬 오닐

4쿼터. 역사를 바꾼 위닝샷

5.1 <2002 부산아시안게임> 준결승 필리핀전 이상민 위닝 3점 슛 & 그리고 2014년 문태종의 38득점
5.2 ‘양무록’에서 3점슛 8개 ‘클레이 희종’ 양희종과 ‘위닝샷’ 이정현
5.3 스타 탄생을 알린 김선형의 ‘위닝 레이업 슛’
5.4 ‘1.8초 위닝샷’ 토니 쿠코치
5.5 This is miracl, 밀러타임 & 티맥 타임
5.6 올-타임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최고의 클러치 타임 슈터, 로버트 오리
5.8 기적 같은 위닝샷부터 올림픽 금메달까지, 마누 지노빌리
5.9 NBA 역사상 최고의 버저비터, ‘더 샷’(The Shot)

연장전 Bonus One Shot, 알쓸신잡

6.1 ‘의사 슈터’ 오성웅에게 듣는 농구화와 재활
6.2 ‘투석기 슈터’ 개그맨 정범균
6.3 KBL에는 170클럽, NBA에는 180클럽
6.4 스테판 커리의 파트너, 커리 시리즈 농구화
6.5 한슛 하는 ‘탑클래스 가드’ MSA 이원희와 ‘직장인리그 MVP’ 현대백화점 양인철

에필로그



<저자 소개>

박치영_
어느 곳을 가든지 농구부터 찾는 남자. 스페인, 미국, 에콰도르, 멕시코를 거쳐 지금은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어느 나라에서 살든 제1순위로 농구에 미쳤던 남자. 다양한 매체(엑스포츠 뉴스, 점프볼)에서 인터넷 기자 및 객원기자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명예기자로도 활동했다.



양준민_
NBA칼럼니스트. 농구에 미친 사람들을 위한 농구 가이드를 자처하는, 농구 읽어주는 소리꾼.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작가. <왼손을 거들 뿐>을 집필하며 행복했다고 고백하는 작가. 자신이 느낀 행복을 더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또 다른 책들을 꿈꾸는 중이다.



<책 속으로>


#1
미국 대학 농구계에서 코치로 잔뼈가 굵은 故 돈 마이어 코치는 “슛을 빨리 쏘는 것이 아닌 빨리 쏠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선 공을 받기 전에 무릎과 엉덩이를 약간 구부려, 슛으로 올라가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이와 함께 평소 패스를 주는 선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본인이 어떤 타이밍에 패스를 받아야 슛으로 빨리 올라갈 수 있는지 상의하는 등 슛이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왼손은 거들 뿐> 23p 중.


#2
마지막으로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슈터라 할지라도 모든 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던진 슛이 뭐가 잘못됐는지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연습에 참고한다는 것이다.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은 선수들이 자신이 슛을 던질 때 무엇이 잘못됐는지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슛 연습 영상을 촬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슛 연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면 그것을 검토해 실수를 고칠 수 있고, 더 나은 슛을 만들 수가 있다. 실수를 교정하면서 동시에 슛에 대한 자신감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美 현지에서 슈팅 코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데이브 호플라도 자신이 가르친 모든 선수의 연습과 실제 경기의 슛 영상을 촬영해 피드백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왼손은 거들 뿐> 26p 중.


#3
박치영_ 마지막으로, 감독님이 생각하는 ‘슈터’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문경은_ 팀의 간판 슈터라면, 득점은 많이 못 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 한방을 터뜨리는 활약은 꼭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게 슈터의 기본 자세 아닐까요?

<왼손은 거들 뿐> 레전드 문경은 인터뷰 중


#4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고 봅니다. 연습도 실전처럼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합니다. 실전 경기에서 만약에 제 체력이 떨어지면 조금 더 올려 슛을 쏩니다.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대 수비수의 손 높이에 따라서 미세하지만 슛 위치 등이 달라지기에 저는 연습할 때 이걸 다 생각하면서 연습을 했고, 경기에 적용했기에 슛이 흔들리지가 않았다고 봅니다.”

<왼손은 거들 뿐> 레전드 추승균 인터뷰 중


#5
“슛을 갖추기 전에 기본 드리블을 할 줄 알아야 하고, 하체와 몸에 힘이 좋아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드라이브 인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다음이 슛인 거지, 슛을 갖추고 나서 드라이브 인이 안 좋은데 드라이브 인을 못하면 발전이 없는 거예요. 몸에 힘이 없는데 무슨 슈팅을 하겠어요. 하체 근력부터 키우고, 드라이브 인을 몸에 익힌 다음 슛이 되야 한다고 봐요.”

<왼손은 거들 뿐> 레전드 주희정 인터뷰 중


#6
이 논쟁은 2017년 오닐의 인터뷰로 종결됐다. 그간 본인의 자유투에 관해 최대한 말을 아껴왔던 오닐은 당시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당시 콘도 사업을 하던 한 사업가가 오닐에게 자유투 대결을 청하면서 자연스레 오닐의 자유투가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평소 유쾌한 인터뷰 스킬로 정평이 나 있는 오닐은 이날도 “나는 그간 고의로 자유투를 놓쳤다. 만약 내 자유투 성공률이 90%에 육박했다면 경기는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나는 거만해져서 커리어를 망쳤을 것이다. 한 마디로 내 자유투는 겸손을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뒤를 이어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자유투 연습을 안 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현역 시절 매일 200개 자유투를 넣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프로 진출 후 처음, 내 집과 개인 체육관을 지은 이후 자유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은 나에게 자유투에 관해선 재능을 주지 않은 것 같다. 아마 내게 겸손을 가르치려고 했던 것 같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내가 자유투에 관해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을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나는 경기를 치를 때마다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반대로 긴장을 풀고 난 후 게임에 임하는 스타일이다”는 말을 전하며 그간의 의혹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왼손은 거들 뿐> 230p 중.


#7
박치영: 농구를 하는 의사인데, 부상 방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성웅: 제 직업이 의사다보니 어찌 보면 뻔한 대답일 수도 있지만, 무조건 ‘스트레칭, 휴식’입니다. 일반인들은 생업도 있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욕심을 자제하고,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게 필요합니다. 농구를 하고나서 혹은 다른 운동으로 통증이 있거나 부상이 생겼을 때 ‘그냥 두면 낫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손상이 미약한 경우와 나이가 젊은 경우에는 그나마 회복되는 경우가 있지만, 30대가 넘어서면 부상 회복도 더디게 되죠. 통증이 있다면 꼭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한 후에 코트에 복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농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이렇게 해야 좋아하는 농구를 오랜 시간할 수 있습니다.

<왼손은 거들 뿐> 280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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