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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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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
소비자가 32,000원
판매가 28,800원
제조사 IVP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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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
저자/출판사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이종인/IVP
ISBN9788932819822
크기153*224mm
쪽수55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1-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교회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이 분야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표준 교과서가 될 것이다!”

강영안, 김동춘, 유태화, 이상웅, 마크 놀, 제임스 브래트, 조던 볼러 추천!!

“나에게 명백한 사실은, 카이퍼의 때가 이르렀다는 것이다. …나는 카이퍼 전통이 가진 자원들이 우리의 위태로운 시대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설적인 길들을 발견하게 한다는 점을 제안한다. 그 자원들은 우리가 직면하는 주된 위협들 일부를 제거하고, 교회의 생명을 회복하고, 인류의 번영을 촉진하도록 할 것이다.” _서론 중에서


■ 책 소개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하면서 신앙과 삶의 관계를 숙고하게 하는 책이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신학자이자 대학 설립자, 정치인이자 언론인, 그리고 그 이상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다. 동시에, 역사 속에 존재한 한 개인을 넘어서는 하나의 전통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은 기독교 신앙 자체를 숙고했을 뿐 아니라, 계몽주의의 광범위한 도전에 직면하여 기독교 신앙의 응답을 모색하면서 종교와 신학, 선교와 철학, 교육과 문화, 경제와 정치 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영역들에서 독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책 저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탈세속화의 환경에서 기독교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이 전통과의 포괄적인 대화에서 찾고, 21세기 기독교 신앙의 공적 사명을 깨닫게 한다.



■ 차례

머리말
서론: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며

1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
2 창조와 구속
3 성경
4 세계관
5 영역 주권: 카이퍼의 사회 철학
6 교회
7 정치, 가난한 사람들, 다원주의
8 선교
9 철학
10 신학
11 교육
12 영성 형성의 필요성

후기: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을 연구하기 위한 자료
참고문헌
저자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



■ 지은이 소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Craig G. Bartholomew)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남아프리카 대학교,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전도서와 성경 해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케이프타운의 조지 휫필드 칼리지에서 가르쳤으며,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예술가들과 일하면서 “예술 분야 그리스도인들의 선언”(A Manifesto for Christians in the Arts)을 발표한 크리스천월드뷰네트워크(Christian Worldview Network)를 설립하는 일에 관여했다. 글로스터셔 대학교의 종교와 신학 학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에반 러너(H. Evan Runner) 철학 석좌교수를 지냈고, 2017년에 옥스퍼드에 있는 커비 레잉 기독교 윤리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
우리말로 소개된 책으로는 마이클 고힌과 공저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페이지 베노스키와 공저한 『30분 성경 드라마』(이상 IVP),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엑설런트 프리칭』(이상 이레서원)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이종인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철학적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신학 연구와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네딕트 옵션』 『교회의 소명』(이상 IVP)이 있다.



■ 출판사 리뷰

교회와 세상에서 분리될 수 없는, 분리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전통은 신앙이 통합적인 관점을 갖게 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를 따르는 전통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을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전환기에 서구에서 사상적으로 중요하게 기여한 학자 가운데 아브라함 카이퍼를 빼놓을 수 없다.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정체성을 품고 숙고하려는 사람에게, 카이퍼는 늘 풍부한 유산을 제공한다. “문화 명령” “기독교 세계관” “영역 주권” “기독교 철학” 등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숙고하는 가운데 나온 주요 개념어를 사유하기 위해서는 카이퍼와 그에 뒤이은 카이퍼 전통을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카이퍼는 단순히 개혁파 개신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훌륭한 사상가로서 더 진지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카이퍼는 학계, 종교계, 정치계, 언론계 등에서 활약한 다재다능한 인물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탓에 개혁파 그리스도인조차도 카이퍼를 모호하게 이해하거나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근한다. 이런 상황에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개혁파 안팎의 시선을 모두 동원하고 수많은 문헌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며, 카이퍼는 물론 그와 함께 하나의 전통을 이루는 신학, 철학, 선교학, 경제학, 정치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하게 기여한 전문가들과 그들의 주요 논의를 종합하여 제시한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의 독자들은 개혁파 전통 안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와 여타 개혁파의 사유들을 유기적으로 이해하면서, 동시에 세상을 이해하는 포괄적 사유 체계를 갖출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에 대한 이해,
기독교 신앙과 삶의 관계를 숙고하는 아주 중요한 출발점!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 전통을 이해하는 일은 더 중요한 과업을 위한 출발점이다. 20세기로 들어서는 전환기에 있었던 계몽주의와 현대성의 도전에 대해 기독교 전통은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시끄러운 세상과 일상적 문제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영혼의 문제에만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교회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창조와 구속을 아우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하심을 담대하게 증언하면서, 하나님이 부여하신 각 영역의 질서를 존중하는 가운데 모든 차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을 모색할 것인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카이퍼와 그 전통의 논의가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여하고 있는 중요한 기독교적 유산을 상기시킨다는 점을 지적한다. 창조와 구속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 비전, 현대 학문을 수용하면서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 보수 신앙을 견지하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교회와 선교에 대한 유기적 이해, 영역 주권이라는 사회 철학적 관심, 철학 및 교육에 대한 이해 등 현대 그리스도인이 상기해야 할 유산은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속한 전통에 대한 자기비판적 이해와
더 풍성한 논의를 위한 열린 태도의 모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서술하는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개혁파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톨로뮤는 자신의 눈을 열어 준 이 전통을 열렬히 옹호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카이퍼 전통이 곡해될 때 어떻게 그것이 아파르트헤이트를 옹호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변질되었는지 정직하게 증언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전통 안에서 누구보다도 전통을 잘 소개하면서도 전통의 어두운 그림자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모순을 드러내는 저자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때를 기다렸다고도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바르톨로뮤는 하나의 전통이 모든 것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카이퍼의 사상에 매료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후에 지적 교만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을 더 풍성하게 해 줄 유산이 영성 형성에 있음을 제시하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 유산은 경건한 묵상집의 저자인 아브라함 카이퍼 자신에게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이 전통에 속한 많은 이가 성경에서 시작해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이어 가고 있다. 바르톨로뮤는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이 지금 떠오르는 기독교의 새로운 중심들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중심들로 인해 전통 자체가 더 풍성해질 수 있음을 담대히 증언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의 독특한 기여를 통해 기독교 신앙과 삶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독교 전통들과의 풍성한 대화를 통해 이 전통이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주요 독자
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의 이름으로 규정되는 전통을 이해하려는 신학생과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앙이 사회와 일반 영역에서도 설득력이 있음을 확인하려는 그리스도인
 공공신학 논의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기반을 재점검하려는 신학자와 목회자
 19세기와 20세기 전환기에 등장한 기독교적 사유의 중요한 축을 알고 오늘날의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얻으려는 독자




■ 추천의 말

아브라함 카이퍼를 따르는 전통은 네덜란드 개혁 교회 전체로 보면 비주류, 방계, 또는 하나의 지류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영향은 변방에 머물지 않고 삶의 여러 영역에 넓고 깊이 스며들었다. 그에 대한 이유를 이 책은 잘 보여 준다. 이 전통에 속한 이들의 작품은 아직도 지극히 적은 분량만 영어로 혹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 전체의 지형을 어느 정도 조망할 수 있는 지도를 제공해 준다. 이 지도를 들고 실제 몸으로 지역을 탐사하며 걷는 일은 이 전통을 존중하되 이 전통을 쇄신하고 새로운 상황에 창의적으로 적용해 보려는 열의를 가진 사람들의 몫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저자가 마지막 부분에서 외적 여정과 내적 여정, 즉 문화와 삶에 대한 깊은 관여와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영성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은 또 하나의 헛된 기독교 국가의 꿈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강영안 |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미국 캘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이 책은 신칼뱅주의 주창자인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 전통에 속한 사상 전반을 다룬 총론서다. 기독교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려면, 카이퍼주의 전통인 신칼뱅주의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복잡한 실마리를 풀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서 늘 언급된 “창조-타락-구속”, “구조와 방향”, “문화 명령” 같은 기초적인 개념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모더니즘, 세속화, 다원주의라는 현대의 맥락에서 카이퍼주의 사상이 갖는 타당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기독교 세계관과 신칼뱅주의, 그리고 그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최신의 연구 성과 및 그와 관련된 논의의 정보를 살펴보면서 큰 유익을 누릴 것이다.
김동춘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 조직신학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의 저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작품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동시에 출간되는 유익을 누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다. 바르톨로뮤는 카이퍼 및 바빙크의 저작 및 배경에 대해 매우 친숙하면서도, 그들과 100년이라는 시간적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자신의 고유한 자유를 상실하지 않은 채 그들의 유산을 우리 시대의 논객들과 나누는 토론 가운데서 적실하게 다시 살려 낸다. 바르톨로뮤는 논의의 중심이 되는 1차 자료들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그들이 동시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핵심 가치를 명석하게 파악할 능력을 가진 저자로서, “원래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경험한 북미나 남아공 사회의 현실에 대해 뛰어난 안목으로 적절한 비평을 제시하는 일을 매우 능숙하게 수행한다. 신칼뱅주의 전통의 고유한 정취를 시대의 고민과 함께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유태화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는 한국이 민주화로 몸살을 크게 앓고 있던 1980년대 후반 대학 시절의 내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고마운 존재였다. 성경적 원리들을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적용하고자 분투하고 노력한 그의 공적 활동과 저술들이, 이제 21세기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비로소 나팔소리처럼 울려 퍼지는 듯하다. 하지만 카이퍼의 저작들은 방대하고 복잡하기에 독자들이 그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가 어렵고 국내 자료도 많지 않아 안타까움을 느껴 왔다. 이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포괄적이면서도 명료한, 그리고 감동을 주는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에 대한 입문서인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 카이퍼 사상의 여러 주제들과 공공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상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연구는 아브라함 카이퍼 및 신칼뱅주의에 대한, 영어로 된 최고의 상호 작용 중 하나를 제공한다. 그는 흔히 반복되는 정형화된 핵심 구호들과 개념들을 넘어선다. 종종 자신의 개인적인 신선하고 독립적인 관찰들에 의존하면서, 입증된 신학자의 설득력으로 독자에게 말한다. 그는 19세기에 이미 존재했던 이 전통을 오늘의 세계 및 문제들과 실제로 연결하면서, 신칼뱅주의가 여전히 아주 활기가 넘친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 전체에서 독자들은 카이퍼 전통에 대해 바르톨로뮤가 가진 살아 있고 호소력 있는 열정을 맛본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책은 그 전통의 단순한 개관 혹은 요약을 훨씬 넘어서는 것을 제공한다. 오히려 우리는 그 전통에 대한 독립되고 동시대적인 관여를 보는데, 이는 관련된 강조점들을 다른 전통들로부터 가져와서 풍성히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바르톨로뮤의 책은 카이퍼와 신칼뱅주의의 중요성을 분명히 보여 주면서도, 또한 그 전통이 중요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계속되도록 한다.
A. L. Th. 더 브라위너 | 캄펜 신학 대학교 윤리학 및 영성 교수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자들 중 한 사람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신학 전통들 중 하나와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대화에 참여할 때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바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이다. 바르톨로뮤가 카이퍼, 바빙크, 프린스터러, 플랜팅가 및 다른 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은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공공신학, 조직신학, 철학, 정치학, 교육, 성서학을 포함하는 넓은 영역의 관심사와 연관된다. 강력히 추천한다.
브루스 애쉬포드 |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학장 겸 신학과 문화 교수

이 책은 기억할 만한 그리스도인 정치 지도자에 대한 반가운 소개를 제공하는데, 그는 또한 엄청난 신학자였고 경건한 묵상집 저자였으며,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언론인이었고 이 세상 속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중요한 이론가이기도 했다. 아브라함 카이퍼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신뢰할 만한 안내자라는 점을 발견할 것이고, 이 ‘플라잉 더치맨’을 이미 만났던 이들은 바르톨로뮤의 통찰이 보여 주는 넓이와 깊이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마크 놀 | 리젠트 칼리지 역사 연구 교수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카이퍼 전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내부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를 썼다. 바르톨로뮤는 세계관, 영역 주권, 구조적 다원주의에 대한 강조 같은 신칼뱅주의의 두드러진 특징들을 제시하는 한편, 소홀히 여겨진 측면들, 즉 영성,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 선교에 대한 초점을 또한 부각한다. 남아공 사람의 시각에서 쓰면서, 바르톨로뮤는 필요할 때 그 전통을 비판하는 것도 피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우리는 신칼뱅주의에 대한 동시대의 신학적 소개가 필요했는데,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은 급성장하는 이 분야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표준 교과서가 될 것이다.
클리포드 앤더슨 | 밴더빌트 대학교 도서관 연구 및 교육 담당 도서관장

아브라함 카이퍼는 1800년대 말 네덜란드에서 신칼뱅주의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는 고전적 기독교가 현대 세계에 새로운 적실성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이제 한 세기 이상이 지난 후,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카이퍼의 독창적 통찰들과 이후의 발전, 그리고 그것들이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갖는 관련성에 대한 이 분명하고 철저한 개관을 내놓았다. 이 운동의 전문가들과 초보자들 모두 기독교 교육, 철학, 그리고 정치적・문화적 관여에서 특징적으로 전개된 독특한 카이퍼주의의 주제들—창조, 세계관, 영역 주권—에 대한 간결한 설명을 여기서 보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바르톨로뮤는 카이퍼주의자들이 다른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지점을—그리고 애초에 카이퍼에게 생기를 불어넣은 영성과 성경에 침잠하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그리고 그래야만 하는지)—제시한다. 카이퍼에게 동의하든 안 하든, 이 책은 그가 말했고 행했고 일으킨 것을, 간략하게, 배우는 곳이다.
제임스 브래트 | 캘빈 대학교 은퇴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업적은 우리 시대에 면밀한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으며,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은 이 풍요로운 전통과 그것이 오늘날 갖는 적실성과 관련해 없어서는 안 될 안내서다. 카이퍼의 수고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이 역동적 유산의 복잡성 안에서 길을 잃기 쉽다. 이 책은 이런 다양한 노력에 대한 소중한 소개를 제공하면서 오늘날을 위한 카이퍼의 지혜를 밝히고 추출한다.
조던 볼러 | 액턴 종교 및 자유 연구소 선임 연구원




■ 책 속으로

나의 목표는 독자들에게 카이퍼 전통에 대한 개관과 그것이 오늘날 갖는 의의를 어느 정도 깊이 있게 소개하는 것이다. 카이퍼를 그가 처한 맥락 속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역사는 필수로 다루어야 하지만, 이 책은 역사적 연구는 아니다. 오히려 나의 목적은 카이퍼의 사상 및 그와 아주 가까웠던 동료들의 사상의 중요한 지표들에 살을 붙이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제자도는 항상 특정한 역사적·문화적 맥락들 안에서 살아 내는 것으로, 이런 맥락들 안에서 특정한 도전들에 직면한다. 내가 목회를 하며 신학교에서 가르칠 때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남아공)은 인종 차별주의적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시대였고, 나는 학생들에게 만약 그들이 백인이 다수인 교회에서 복음을 선포한다면 반드시 인종 차별주의로부터 돌이키는 깊은 회개를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흑인이 다수인 교회에서 설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증오와 폭력에 의존하려는 유혹 같은 쟁점을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두 집단 모두 저항에 직면할 것이었다.
- 서론: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며 중에서

아마도 카이퍼는 현대주의(modernism, 모더니즘)를 현대성의 의미를 암시하는 용어로 사용한 첫 번째 인물이었을 것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현대주의에는 카이퍼가 흠모했던 것들이 많았다는 점인데, 즉 그 지적 범위, 용기, 일관성이다. 정통 신앙이 충족하기를 원했던 그의 기준은 현대주의가 세운 것이었다. 그러나 카이퍼는, 제임스 오어가 그랬듯이, 현대주의가 제기하는 도전의 포괄성을 인식했다.…저항의 방법이 카이퍼에게 중요했다. 우리는 현대주의를 과소평가하거나 비방함으로써 싸우지 않는다. 흥미롭게도, 카이퍼는 현대주의가 나타나야 했다고 주장한다.
- 1장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 중에서

우리는 다양한 전통들이 은혜가 자연을 회복시킨다는 가장 중요한 카이퍼주의의 통찰에 가까워지는 징후들을 어떻게 보여 주는지를 보았다. 물론 그런 전통들의 지지자들은 이 움직임을 다소 다르게 진술할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 요구되는 과업들은 하나의 전통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거대하므로, 교회일치주의적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신학적‧실천적 효력을 가진 교회일치주의적 협력이어야 하며, 자연과 은혜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수렴이 바로 그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2장 창조와 구속 중에서

카이퍼 전통은 오늘날 성경을 회복하기 위한 풍성한 자원을 갖고 있다. 현대 세계의 선명한 초점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카이퍼와 바빙크는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굳게 붙드는 것이 중요함을 아주 명료하게 보았다. 오늘날의 너무나 많은 성경 연구와 달리, 그들은 성경과 관련해서는 신뢰의 해석학을, 문화적 사조 및 우리 자신과 관련해서는, 특히 현대주의와 관련해서는 의심의 해석학을 지지한다.…둘 다 성서 비평에서 배울 것이 많음을 인식했지만, 그럼에도 둘 다 성서 비평에 인식론적 토대를 넘겨줄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는데, 그것이 대체로 매우 반기독교적이었던 문화에서의 더 큰 변화들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카이퍼와 바빙크의 천재성은 성서 비평의 배후에 있으면서 그것이 자라는 토양이 된 세계관들과 철학들을 꿰뚫어 보았다는 것과, 그 토양의 정신들을 시험해 볼 것을 주장한 데 있다.
- 3장 성경 중에서

나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몇 년 후에 찾아왔는데, 청소년 담당 교역자로서 프랜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 1912-1984)와 한스 로크마커(Hans Rookmaaker, 1922-1977)의 저작들을 다시 찾아보면서 기독교가 하나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발견했을 때였다. 나의 신앙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명명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느꼈던 각성과 흥분이 아직도 생각난다.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은 우리가 직관적으로만 알던 어떤 것을 명명할 수 있을 때 오는 통찰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내가 세계관을 경험한 방식이다. 그것을 명명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으며, 그것은 나로 하여금 복음이 포괄적이며 정치를 포함하는 하나님이 만드신 삶의 모든 것에 관련시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남아공의 평범한 복음주의자로서는 감히 건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루비콘강이었다. 나는 하나의 교회의 견해를 제공하는 유형의 기독교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온 창조 세계가 하나님의 영광의 극장으로 내 앞에 열렸다.
- 4장 세계관 중에서

카이퍼의 영역 주권이라는 개념의 압도적인 배경은 계몽주의로부터 전개된 국가와 사회의 재구성이다. 흐룬 판 프린스터러와 카이퍼가 보기에, “이성”의 빛으로 사회 전체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이 혁명의 정신은 프랑스 혁명과 그에 따라 프랑스에서 나타난 것에서 가장 명백하게 구현되었다. 그들은 이 동일한 정신이 유럽 전역에 걸쳐 작용하는 것을 보았으며, 그것을 깊이 반기독교적이고 대단히 위험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들의 도전은 대안적이고 현대적인 기독교 사회 철학을 발전시키는 것이었고, 이것은 영역 주권의 교리에서 절정에 이르렀다.…영역 주권은 우리로 하여금 사회와 문화적 관여에 미묘한 차이를 갖고 접근하게 하며, 그 결과로 이 분야에서 그리스도인이 문화에 관여하는 것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실수 같은 것들을 피하게 한다.
- 5장 영역 주권: 카이퍼의 사회 철학 중에서

1974년의 로잔 언약 이후로 복음주의자들이 점점 더 문화적으로 순응함에 따라, 너무나 빈번하게 그들은 자신들이 붙들고 있던 교리와 교회를 놓쳤다. 카이퍼와 바빙크는 그렇지 않았다. 둘 다에게 제도적 교회는 사회 안에 있는 하나의 영역으로서,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장소로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비록 그들이 근본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성경의 무오성과 관련해서는 양보하지 않을 것이었다. 둘 다에게 그리스도는 그분의 교회의 왕이시며, 그분의 말씀에 의해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교회를 다스리신다. 둘 다 설교의 직분과 실천을 높였다. 둘 다 전도를 교회의 삶에 중심이 되는 것으로 보았다. 우리는 지역 회중을 “복음의 해석자”로 묘사한 레슬리 뉴비긴을 떠올리게 된다.…동시에 그들은 유기체와 제도적 기관으로서의 교회를 대가답게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에서 참으로 보편적인 교회의 비전을 분명히 표현했다. 카이퍼도 바빙크도 선교를 교회의 속성으로 밝히지 않지만, 바빙크가 보편성을 언급하는 것과 바빙크와 카이퍼가 모두 교회를 유기체로 보는 것에 그것이 내포되어 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그런 포괄적인 견해는 확실히 전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삶 전체가 시야에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왕 되심을 표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 6장 교회 중에서

사회 문제는 카이퍼의 시대에 핵심적이고 논쟁적인 사안이었으며, 카이퍼는 노동자와 고용주 사이에서 더 만족스런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도입되어야 할 변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카이퍼는 산업화의 모호한 영향에 주목한다. “철로 된 기계의 마법 같은 작동은 불행하게도 자본가가 자신의 고용인들을 육체로 된 기계에 불과한 것으로, 즉 고장 나거나 마모되면 퇴출시키거나 폐기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게 했다.” 그는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에, 특히 이전에는 노동자와 고용주를 묶어 주었던 긍정적 관계가 느슨해지고 이제는 비인격적 계약으로 축소된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칼뱅은 사업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애덤 스미스(Adam Smith)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바로 이런 비인격적 차원이 카이퍼가 비판하는 것이었다. 올바르게도 카이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또한 그는 다양한 종류의 빈곤을 알고 있었고, 거기에는 상근직을 찾아서 생계비를 마련할 수 없는 건강한 노동자도 포함된다.…그러나 당시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카이퍼의 사상에 관한 한, 우리는 카이퍼주의자들이 이 요청을 듣는 데 실패했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예언자적으로 카이퍼는 산업화에 뒤이어 출현하는 소비자 지상주의를 보았고, 이런 측면에서 그는 칼 마르크스와 더불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 7장 정치, 가난한 사람들, 다원주의 중에서

바빙크의 본보기를 따라, 카이퍼주의의 통찰들은 교회일치주의적 대화에서 다듬어지고 발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카이퍼 전통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의 측면에서, 고힌은 전통을 훨씬 더 잘 소통할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즉 자신의 보물을 다른 견해들과의 대화 가운데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북미에서 카이퍼 전통은 여전히 대체로 민족적인 것으로 머물렀으며, 이는 이민자들 가운데서는 이해될 만한 것이었던 반면, 그것이 갖는 위험성은 기독교의 특징적 요소들인 기도, 전도, 지역의 선교적 회중의 중요성, 교차 문화적 선교들, 잃어버린 바 된 자들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 등의 상실이다. 카이퍼주의자들이 경건주의 전통과 이 전통이 이런 요소들을 강조하는 것에 귀를 기울일 때, 카이퍼 전통은 교정되고 풍성해질 수 있다.
- 8장 선교 중에서

카이퍼가 보기에는, 부모가 그들의 자녀가 교육을 받을 정신에 대해 결정한다. 교회는 그 정신이 학교에서 보전될 수 있는 원리를 결정한다. 정부는 공교육이 도달할 수준을 결정한다. 그리고 교사들은 자녀를 가르칠 방식을 결정한다. “형식적으로 그들은 이것을 교육의 과학에 부합하게 결정해야 한다. 내용적으로 그들은 이것을 다양한 학문 분과의 형성적인 힘과, 아이가 그것들의 기초적인 결과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는 시기와, 그것들이 삶에 주는 유익에 근거해서 결정한다.…교육은 깊이 형성적이며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대가를 치르고 난 후에야 이것을 깨닫는데, 그들이 그런 형성을 우리 시대의 공립 학교와 대학들에 양도하고 그 결과로 그들의 자녀들이 한때 가졌던 신앙을 모조리 잃어버린 다음이다. 우리의 맥락에서는 정말 좋은 기독교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더 적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필요한데, 적어도 서구에서는 그렇다.
- 11장 교육 중에서

이런 측면에서 나는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이라는 표현이 가장 도움이 됨을 발견한다. 이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둘 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들이다. 외적 여정으로의 부르심 자체가 내적 여정인 그리스도와의 깊은 만남에서 나오며, 동일한 방식으로만 유지될 수 있다. 카이퍼주의 비전의 메시아적‧이지적 유혹들을 피하는 것은,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이 살아감으로써만 가능하다. 카이퍼 전통의 선교적 비전은 창조 세계를 아우르고, 따라서 그 창조 세계에 수반되는 고난도 아울러야 할 것이다. 그런 십자가들을 짊어질 수 있는 자원을 우리는 어디서 발견할 것인가?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이 살아감으로써만 가능하다.
- 12장 영성 형성의 필요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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