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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아들아, 씨유 인 헤븐 - 아들을 먼저 보낸 아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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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들아, 씨유 인 헤븐 - 아들을 먼저 보낸 아비의 연가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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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들아, 씨유 인 헤븐 - 아들을 먼저 보낸 아비의 연가
저자/출판사 이동원 /두란노
ISBN9788953140561
크기140*210mm
쪽수2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9-2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사랑하는 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모든 이들을 향한 이동원 목사의 연가!

CU soon, my son!
곧 만나자, 아들아!
길 되신 예수님 안에서

이 책은 사랑하는 둘째 아들(이범, 42세)을 대장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지난 1년간 그를 그리워하며 작성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연민의 글은 때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기도가 되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겼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 곧 다시 만나자는 담담한 고백부터, 아들의 빈자리를 보며 매일 목 놓아 울부짖는 엄마를 위해, 또 남겨진 며느리와 어린 손주를 위해 주님 곁에서 기도해 달라는 애잔한 당부의 글은 목회자로서, 또 아버지로서 겪어야 했을 심경이 어떠했을지 가늠케 한다. 또한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내고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도움 받을 책들을 소개하며,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고, 신앙으로도 답을 찾을 수 없는 이들에게 적실한 안내를 해 주고 있다.


* 저자 소개

이동원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등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섬김이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2019년 스펄전 도서관을 소유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세계에서 일곱 번째(동양인 최초)로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쉽게 풀어 쓴 마태의 천국 이야기》, 《천로역정과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이상 두란노), 《이동원 목사님의 중보기도 파티》, 《너희는 기다리라》(이상 압바암마), 《영성의 길》(규장),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연합가족상담연구소),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 목차


서문_ 아들 범아, 네가 그립다

1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 사랑하는 아들, 범아!
2. 추억의 앨범 속의 범아!
3. 여행길에 미소 짓던 범아!
4. 자유와 책임의 사람, 범아!
5. 믿음의 아들, 범아!
6. 열정의 아들, 범아!
7. 유현의 사랑, 범아!
8. 내 손자의 아빠, 범아!
9. 내 아들, 암 환자 범아!
10. 하늘의 별이 된 아들, 범아!
11. 사망의 골짜기의 영웅, 범아!
12. 예배로 기억된 범아!
13. 유토피아에서 천국으로 간 범아!
14. 범아, 욥의 친구들을 용서한다!
15. 범아, 우리 친구들을 축복하자!
16. 범아, 네 엄마를 부탁한다!
17. 범아, 네 형을 부탁한다!
18. 범아, 아빠를 용서해 다오!
19. 범아, 아름다운 일만 기억하자!
20. 범아, 씨유 인 헤븐!


2부 아들을 그리는 시와 기도

아들 범 추모 예배 마친 후
범을 위해 중보한 분들을 위한 기도
범, 아들 생일을 축하한다
그래도 태양은 떠오른다
이 땅에 없는 아들 위한 생일 기도
여행자를 위한 기도
부활의 노래
며느리와 손자를 위한 기도
가정의 달에 기억하는 아들
하늘에 있는 아들 범에게
영적 전투의 최전선
아들 범과 작별하며 드리는 감사
데스티니를 위한 기도
아내를 위한 기도
언컨디셔널 러브(Unconditional Love)
여름에 피는 가을꽃
다시 시작하기 위한 기도
[삼촌의 시] 이별은 잠시
[엄마의 시] 그리스도 안에서(1)
[엄마의 시] 그리스도 안에서(2)
[엄마의 시] 그리스도 안에서(3)
[엄마의 시] 그리스도 안에서(4)
[엄마의 시] 그리스도 안에서(5)


3부 아들을 보내는 예식의 마당

범의 삶의 발자국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칠순 감사 예배)] 이범

설교
[천국 환송 예배(미국)]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담임)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2021년 설날 추모 예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기도 및 축도
[천국 환송 예배(미국)] 고창현 목사(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추모사
[천국 환송 예배(미국)] 김우준 목사(토렌스 조은교회 담임)
[천국 환송 예배(미국)]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천국 환송 예배(미국)]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천국 환송 예배(미국)] 미첼 리 목사(Rev. Mitchell Lee[Pastor of Grace Community Church, Maryland])
[천국 환송 예배(미국)] 존 리(John Lee[중.고등학교 친구])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에릭 엔로우 교수(Dr. Eric Enlow[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장])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이프라임 휘트먼(Ephraim Wittman[친구, 변호사])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김지만(친구, 쏘카 창업자, CEO)
[추모 및 가족 위로 예배(한국)] 우영훈(외사촌, 밀레니엄연세치과 원장)
[한동대 법률대학원 졸업 앞둔 Q.T. 묵상] 이범


4부 고통과 죽음, 천국에 대한 묵상

1.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엘리자베스 엘리엇, 두란노 역간)
2. 《고통보다 깊은》(폴 투르니에, IVP 역간)
3. 《헤아려 본 슬픔》(C. S. 루이스, 홍성사 역간)
4. 《상실의 아픔을 딛고 서다》(데이비드 & 낸시 거스리, 사랑플러스 역간)
5. 《신정론 논쟁》(채드 마이스터, 제임스 K. 듀 주니어 편저, 새물결플러스 역간)
6. 《깊은 고난》(리처드 라이스, CLC 역간)
7.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좋은씨앗 역간)
8. 《한 말씀만 하소서》(박완서, 세계사)
9. 《고통의 문제》(C. S. 루이스, 홍성사 역간)
10.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기타모리 가조, 새물결플러스 역간)
11.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마이클 부쉬 엮음, 새물결플러스 역간)
12. 《안식》(아브라함 헤셀, 복있는사람 역간)
13. 《죽음, 가장 큰 선물》(헨리 나우웬, 홍성사 역간)
14. 《내게 왜 이러세요?》(강정훈, 두란노)
15. 《고통과 씨름하다》(토마스 G. 롱, 새물결플러스 역간)
16.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나오미 레비, 로뎀 역간)
17. 《C. S. 루이스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웨인 마틴데일, 국제제자훈련원 역간)
18. 《아버지 집으로》(랜디 알콘, 토기장이 역간)
19.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이어령, 열림원)
20. 《천국 안내서》(랜디 알콘, 규장 역간)
21. 《왜 울어? 난 괜찮아!》(이동성, 나침반)

추모곡
하늘로 간 내 사랑(작사 이동원, 작곡 오세광)


* 서문에서

지난 해 한국관광
홍보 영상의 제목이
‘범 내려온다’였다.
그래 범아, 잠깐만 내려올 수 없겠니?
네가 너무너무 그립다.

네가 이 땅을 떠난 시간을 앞두고
아들을 먼저 보낸 아비의 그리움을 담아
널 사랑한 아비와 친구들의 맘을 묶어
작은 아픔의 연서를 펴낸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의 참척(慘慽)⋯.
그들의 고통과 연대함으로
너의 고통은 거룩한 속죄의 고통이리니
아들아, 넌 하늘의 또 하나 맑은 별이리니

아들아, 네가 떠난 그날을 기다리며
저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세며
널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워한다.
아들 범아, 씨유 인 헤븐!

아들을 먼저 보낸 아비가⋯.


* 본문에서


- 네가 이 세상을 떠나고 첫 번째 부활절을 맞이한다. 너만 빠진 채로 축하해야 할 부활절을 말이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겠니. 마지막 나팔 소리가 역사의 지평선에 울려 퍼질 때, 우리가 모두 부활하여 주님 앞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면, 난 너를 조금 더 일찍 부활시켜 놓고 우리의 세상 이야기를 수다 떨고 싶구나. 못다 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네가 한국에 자연 치료를 위해 들어오면 함께 앉아하고 싶었던 추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아빠, 내가 설교자가 되리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내가 갈 길은 법조인의 길이에요.”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그래,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거야. 너, 목사 안 되어도 괜찮아. 난 네가 믿음의 아들이 된 것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말했지. 사랑한다. 내 믿음의 아들아!

- 믿음의 철학자 파스칼(Blaise Pascal)이 “확신⋯ 기쁨⋯ 평화⋯ 그는 철학자의 하나님, 신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한 고백에다가 덧붙여 “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빠의 하나님, 범의 하나님”이라고 큰 소리로 고백하고 싶었다. 이제 너의 열정과 나의 열정이 함께 안식처를 찾은 것일까? 내 열정의 아들 범아,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 범아, 네가 가정을 이루고 아들을 얻었을 때 그 갑절의 기쁨은 나의 것이었단다. 왜냐고? 네 아들이 태어나는 날, 넌 아빠가 되었지만 난 할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넌 내게 할바가 되는 기쁨을 선물한 것이었다.

- 아비인 나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죽음을 이렇게 먼저 경험한 네 주검 앞에서 난 우리 조상들이 말한 ‘참척의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었다. 아, 이 참혹한 슬픔과 고통이여! 내 부친, 그러니까 너의 할아버지를 이 땅에서 보내 드릴 때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단다. 어른을 보내 드림은 순리라고 생각해서 그렇겠지. 그런데 보낼 준비가 안 된 자식을 먼저 보내는 것은…. 오, 주님, 너무 아픕니다!

- 사랑하는 범아, 더욱이 우리는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신 분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겠니? 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이 떠오르는 오늘, 나도 너에게 굿바이를 하지 않겠다. 대신 CU soon, my son! 곧 만나자, 아들아! 길 되신 예수님 안에서.

- 신학자 랜디 알콘은 우리가 새 땅에서 완전한 몸을 가지고 우리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며 우리는 모두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시를 읊조리게 되겠지.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나니. 이런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인생의 처음은 만들어진 것”(The best is yet to be, the last of life, for which the first was made)”이라고. 그럼, 그럼, 그럼. 내 사랑하는 아들 범아, CU soon in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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