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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토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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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쉽게 읽는 토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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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미래사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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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쉽게 읽는 토목 이야기
저자/출판사장경수/미래사
ISBN9788970873244
크기148*210mm
쪽수2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0-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어려운 토목기술과 잘못 알고 있는 토목상식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쓴 토목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토목실무를 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토목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나 실무에서 소홀히 하고 있는 내용들과 헷갈리고 오해하기 쉬운 용어나 개념들에 대해 그 의미와 사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저자가 업무 과정에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했던 것들,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것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 · 사고들 그리고 저자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구조물 등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토목기술자들이 일상적,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정확한 근거나 출처가 없는 용어들에 대해 왜 그럴까하는 질문을 던지고 그 이유를 생각한다. 잘못된 것들은 고치자는 의미다. 무심히 지나치고 당연하듯이 받아들였던 토목기술의 상식들에 대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설명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했거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붕괴 사고와 구조물의 실패 사례 등에 대해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담았다. 또한 강우나 태풍, 지진 등 우리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연재해 현상에 대해 토목구조물이 어떻게 설계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알라미요교의 구조적 특성과 우리나라의 돌로 만든 다리들, 유명한 나무다리들, 거대한 공학자들의 계획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 책은 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한 사람부터 토목공학에 지식이 없는 사람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많은 부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 장경수

전남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근무 중이다. 설계, 시공, 안전진단, 건설현장 점검・평가, 신도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했다. 1998년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재하시험에 의한 교량의 충격계수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토목시공기술사(1997년)와 토목구조기술사(1999년)를 가지고 있다.


책 속에서

책 내용은 특정 분야나 주제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다만 도시개발 업무를 오래 하여 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내용들이 많다. 업무 과정에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했던 것들,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것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 · 사고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구조물 등’에 대한 것이 주 내용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토목상식이나 공학적 이론, 원리 등에 대한 내용도 있다. 다만, 개인적 경험과 짧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논리가 다소 부족하거나 일부 비약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 특정 분야에 종사한 사람보다 깊이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읽는 분들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 그러나 사업 계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사업 전반의 프로세스를 경험한 입장에서 쓴 글들이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_ 7쪽

콘크리트가 본격 사용된 것은 겨우 150년밖에 안 되었지만 건설재료로 그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우선 구하기 쉽고 유동성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구조재료의 조건인 큰 압축강도를 가지고 있다. 크고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만드는 데는 제격이다. 콘크리트가 발명되면서 목재와 석재만으로 만들 수 없었던 거대한 규모의 구조물 시공이 가능해졌고, 다양하고 많은 건축물의 건설이 단시간에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건물에서 일을 한다. 둘러보면 많은 건축물들과 다리 댐, 도로 등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반 시설물 중 콘크리트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 콘크리트가 우리 사회의 발전과 현대인의 생활환경 개선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_ 58쪽

가설 구조물의 안전사고는 가설 구조물을 단순한 임시 시설로 생각하여 본 구조물에 비해 소홀히 취급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콘크리트 타설 순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현장여건이 변경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재검토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안전율이 있으니 설마 괜찮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친 사항들이 겹치고 누적되어 사고가 일어난다. 설계 단계에서 시공성이 떨어진 이론적인 개념도만 제공한 것도 사고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_ 133쪽

그럼 우리나라의 아파트들은 어느 정도 규모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을까? 지진의 공포가 실제적으로 느껴지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어느 정도의 지진까지 견딜 수 있는지 궁금해 한다. 아파트의 내진설계 여부와 내진설계에 반영된 지진의 규모를 알려주는 인터넷 서비스도 있다. 그러나 방송이나 신문, 전문가마다 제시하는 수치가 조금씩 다르다. 어느 방송은 규모 5.4~6.5라고 하고, 어느 신문은 규모 5.5~6.0, 또 어떤 전문가는 규모 6.0~7.0의 지진에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아파트 내진설계에 반영된 지진의 규모를 다르게 말하는 것은 내진설계가 지진의 규모를 기준으로 시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진설계의 지진 규모는 여러 가지 관계식을 통해 추정되기 때문이다.
_ 217쪽


차례


추천사
서문

제1장 토목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1. 힘과 모멘트와 응력, 단면의 성질
2. 공학단위계와 절대단위계, 그리고 비법정 단위들
3. 빔(Beam)과 거더(Girder)와 주형, 보는 어떻게 ‘다른가?
4. 모래시계와 흙의 내부마찰각은 어떤 관계(?)
5. 체가름시험과 체분석이 어떻게 다를까?
6. 진동과 소음의 단위, 카인(Kine)과 데시벨(dB)
7. CBR(노상토 지지력비)의 의미와 사용에 대해
8. 암반 지지층에서 SIP 말뚝의 적정 근입 깊이는?
9. 가새, 시스템 동바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재

제2장 철근과 콘크리트는 최고 궁합의 건설재료다
1. 콘크리트(Concrete)를 왜 con’c로 쓸까?
2. 크리프(Creep)에 의해 아파트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3. 콘크리트 중성화,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4. 모서리에 헌치(Haunch)를 두는 이유는?
5. 개구부 주변에 균열이 잘 발생하는 이유는?
6. 암거에서 스터럽(Stirrup)의 폐합시공이 꼭 필요한가?
7. 배력철근인가? 수축・온도철근인가?
8. 콘크리트 피복두께, 어느 철근까지인가?
9. 콘크리트 옹벽에는 왜 D-Bar를 사용할까?

제3장 교량에는 토목구조의 대부분이 있다
1. 철근콘크리트로 트러스 구성이 가능할까?
2. 아치 구조, 가장 효율적인 구조 시스템
3. 신기술의 집합, 중소지간장 교량의 전성시대
4. 구조물의 안전성을 느낌으로도 알 수 있다(?)
5. 교량의 충격하중과 충격계수가 뭔가요?
6. 콘크리트 타설순서, 사소한 것 같지만 지켜야 한다
7. 교량의 신축이음, 얼마나 늘어나길래?
8. 스톱홀(Stop Hole), 균열보수를 위해 구멍을 똟는다고?
9. 교량의 통행제한은 왜 축중량으로 해야 할까?

제4장 지반은 물과 흙으로 이루어져 있다
1. 토압은 수압과 어떻게 다른가?
2. 콘크리트 옹벽, 토목 구조물의 기본이다
3. 되메우기와 뒤채움, 시공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4. 보강토 옹벽, 물이 가장 큰 약점이다
5. 예측하기 어려운 경사면의 활동과 붕괴
6. 옹벽 신축이음의 변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7. 어이없는 지하 구조물의 붕괴 사고
8. 연약지반의 가장 어려운 문제, 잔류침하

제5장 비와 바람과 지진하중은 확률이다
1. 100년 빈도의 강우가 100년 내에 올 확률은?
2. 매년 오는 태풍, 교량은 어떤 풍속으로 설계되나?
3. 내진설계 수준을 규모로 말할 수 없는 이유는?
4. 내진설계를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5. 벽식 구조와 라멘 구조, 지진에 유리한 아파트는?

제6장 멋진 구조물과 거대한 계획들
1. 아키텍처와 엔지니어링을 넘나드는 다리, 알라미요교
2. 옛 다리들, 판교와 홍교, 널다리와 무지개다리
3. 나무로 만든 사연 있는 다리들
4. 공학자의 꿈, 거대한 계획과 건축물들
5. 시설물 유지관리, 건설업의 미래

참고문헌 283



추천사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한다. 현업에서 익힌 지식들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묵혀지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도 누군가 지식을 생산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이 책에서 알고 있는 지식들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_ 김동인(도화Eng 부회장, 전 LH 보금자리사업본부장)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물어봐도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하여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토목을 가벼운 이야기들과 섞어 설명하고 있어 토목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 박화영(경호Eng 부사장, 전 LH 처장)

알고 보면, 토목에도 흥미로운 이론과 원리들이 참 많다. 이 책에는 ‘아하 그렇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흥미로운 토목공학의 상식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단계 업그레드된 기술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 그동안 현장에서 생각이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_ 박병득(LH 의정부사업단장)

처음 원고를 마주했을 때, 딱딱한 전공 책과 먼지 날리는 현장으로 각인된 토목 이미지에 숨통을 트이게 해 주는 사이다 같은 글이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문장 하나하나에 깊은 전공 지식이 녹아 있을 뿐 아니라, 개념 잡기 어려운 토목 기술과 일반이 잘못 알고 있는 토목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곁들여 저자의 경험담까지 간결한 글로 풀어내고 있어 읽을수록 서서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_ 이영호(LH 단지기술처 처장)전체를 드러내기 위한 대본 읽어내기 기술이다. 문장 쪼개기의 시작이 깨뜨리기, 즉 해체였다면 그 끝은 연기(Play)로의 통합이다. 해체와 통합은 진화의 필연적인 상보 과정이다. 문장 쪼개기 기술 역시 진화의 끝은 연기를 위한 통합이다. 대사는 등장인물로 통합되어야 하고, 통합된 각각의 등장인물은 작품 전체로 통합되어야 한다. 이 통합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물론 작품 이해 능력이다. 폭넓은 책읽기가 필수적이다.
_ 148쪽

미완성이라고는 하나 이 책은 28년 동안 자란 나무를 다듬은 것이다. 화술로서 문장 쪼개기는 28년을 계속 진화해왔고, 그래서 점점 더 잘하게 된 기술이다. 발도로프 학교도 그런 취지로 갔던 것인데, 그나마 지난 10년 동안 좌절과 절망이 반복되는 가운데 억지로라도 몇 달이라는 긴 워크숍 기회를 몇 번이라도 만들었기에 지금 정도라도 다듬어진 기술이다.
_ 178쪽



차례

PROLOGUE 해체//통합의 우선순위

Ⅰ. 주체//객체의 구별
Ⅱ. 호//흡으로 나누기
Ⅲ. 사건//주어진 상황으로 나누기
Ⅳ. 감정//행동으로 나누기
Ⅴ. 통합//총체적 해결

EPILOGUE 지름길을 알아도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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