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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머무는 곳에 - 교육행정가와 교원으로 41년간 송곳처럼 살아온 교육자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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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생각이 머무는 곳에 - 교육행정가와 교원으로 41년간 송곳처럼 살아온 교육자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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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9,000원
제조사 정우COM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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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생각이 머무는 곳에 - 교육행정가와 교원으로 41년간 송곳처럼 살아온 교육자의 시집
저자/출판사홍성남/정우COM
ISBN9791187288459
크기128*188mm
쪽수1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3-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서평


꿈 많고 포부 많은 교육자로 살아온 41년간의 인생 반전 이야기
소명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글을 쓰며 마음을 치료하라고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생활 속의 모든 기쁨을 지나간 생각의 고리에서 발견하고 시에 담아온 시인 홍성남의 신작시집『생각이 머무는 곳에』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고달픈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생각이 머무는 곳’의 존재에 관해 항상 이야기해왔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상에서 주고받는 “생각”의 실체적 형상을 날마다 고민한다. 인간에게서 생각은 마음을 흔들고 마음은 우리의 몸을 움직인다. 사랑과 행복, 분노와 증오도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생각을 정리하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되고 마음을 다스리면 건강도 행복도 기쁨도 함께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은 누구나/자기의 생각을/잊지 않으려고 합니다./생각이 무엇인가로 표현되기를/ 아주 먼 옛날부터 소망해 왔습니다/ 암각화로/ 벽화로/무덤으로/글자로/책으로/사진이나 영상으로~/이제 나도/생각을 정리해 봅니다./초라하게/어설프게/다가가려 합니다.- 「생각이 머무는 곳에」 중에서

시인은 갑자기 닥친 인생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의 이목이 두려워 쉽게 포기하고 비겁하게 도망친 자신을 원망하며 버려진 길 위에서 소리치며 운다. 이때 분노와 증오를 바탕 삼아 끝까지 그들과 싸웠다면 오히려 일상의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었다고 본다. 이것은 자기 합리화의 괴변일 수도 있지만, 실패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자책하는 것 보다 좋은 회복의 방법이라고 시인은 외치고 있다. 내일이면 어김없이 아침이 오는 까닭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이유가 된다. “생각이 머무는 곳”에서 추억 하나 꺼내어 잠시 생각만 해도 가슴에 조그만 등불이 켜지는 것은 생각 스위치가 연결되기 때문이다. 다시 일어설 힘이 되는 것이다. 내일을 또 기약할 수 있게 해주는 이들에게 시인은 생각이 머무는 곳을 찾아가라고 조언한다.

세상의 이목이 두려워/길 위에 당신을 버려두고/ 허겁지겁 도망쳤습니다/심장을 뚫는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내고/당신과 함께했어야 했습니다/지금도 버려진 길에서/부끄러워 눈물 떨구고/구멍 뚫린 가슴을 부여잡고 웁니다.- 「버려진 길」 중에서


*** 추천합니다!

직장에서 불합리한 인사로 불이익을 당하고 원망과 자괴감에 빠진 분
직장내 따돌림으로 좌절과 배신감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받고 싶은 분
결혼, 육아, 교육, 건강 관리로 힘들게 생활하며 주변 사람들과 갈등하는 분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통해 보람과 소명 의식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분



추천사


시인이자 수필가인 홍성남 전 서부교육지원청 국장님의 시집 ‘생각이 머무는 곳에’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홍 국장님은 반평생을 오로지 교육자이자 교육행정가로 사시고, 끊임없는 학문 추구와 후학양성에 헌신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차세대 교육과 사회봉사에 목말라 있는 분입니다. 님의 시 ‘생각이 머무는 곳에’처럼 소망하시는 큰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6,7,8대 대전시교육감)

교육자로 학생과 학부모를 최우선 생각하며 살아온 교장선생님의 뜨거운 교육애가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또한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편지입니다. 교육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추천합니다.
-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 전 국회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

인간은 생각 속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나가는 존재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시집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가도록 도와줍니다. 교육행정가로서 교육자로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 임진모 (음악평론가)

교육자이자 시인인 홍성남님은 인간의 본질이 생각에 있음을 시적 감성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인간 삶은 추억의 궤적으로 새겨지지만, 이러한 추억들은 생각 속에서 자신 혹은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가족의 가치를 시로 표현한다.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선생님의 시를 통하여 날로 힘들고 어려워지는 결혼, 육아, 교육,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믿기에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부총장)



저자 소개


홍성남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와 한남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41년간 교육자로 재직하였다.
1997년 전국 최연소로 장학사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대전과학교육원 연구사, 대전시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한밭초등학교 교감, 대전시교육청장학관, 대전서부교육지원국장, 대전대동, 대전둔원, 대전반석초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문학사랑 시부문 신인작품상 수상을 시작으로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제유사로 인성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교육대전지회장으로 환경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대전교육연수원에서 교원들의 연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에 출강하여 교사 양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자의 해설


오늘날 직장인들이 현직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직장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나 교사들까지도 왜 직장을 그만두고 떠나려고 할까?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학연, 지연, 패거리 선거문화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무능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승진을 위하여 편 가르기를 시도한다. 일의 본질보다 줄서기에 혈안이 된 일부 뜨내기들이 직장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직장인들은 심리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저자도 보복인사를 당하고 배신감과 원망으로 방황하다가 시를 쓰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간다.
직장 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63편은 2018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대상과 생각의 확실성도 검증하지 않고 생각이 머무는 대로 하루에 한 편, 또는 일주일에 몇 편씩 마음 가는 대로 쓴 시들이다. 갑자기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일상들과 만나고 소통하지 못하면서 쌓여가는 마음의 병은 단절의 벽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방황하게 되었다. 싱크홀에 빠진 자신을 꺼내야 했다.
시인이 살아가는 별에는 판도라의 항아리에서 쏟아져 나온 증오와 질투, 분노와 질병과 고통이 가득하다.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매일 도깨비 같은 그놈들과 싸워야 했다.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등대의 불빛처럼 다가온 시를 쓰기 시작한다. 시를 통해서 하루의 안식을 가져 본다. 지나간 아름다운 생각들이 머무는 곳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무심하게 대해주었던 가족들에게서, 천사처럼 내게로 와준 손주들의 재롱 속에서 하루하루가 행복이었다. 송곳의 끝처럼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돌아본다. 시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지나간 추억 속의 생각들이었고 가족들이었다. 살아가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간 세월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고마웠는지 돌아보지 못했다. 자신과 가족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담아 매일 써 내려간 시들이다. “나의 의지와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기를, 분명하게 선택된 희망들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시인은 “분노와 원망은 때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 날 갑자기 어려움을 당했을 때 막막하던 날들 속에서도 분노는 삶을 지탱해 주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도 하다.” 시인은 “자신과 그리고 타인과 대화 속에서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라고 말한다. 가난하고, 춥고, 그립고, 안타깝고, 따분하고, 힘들어도 오늘을 격려하고자 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천개의 섬에서 신들처럼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가족들과 의지하며 내일을 살아가자고, 시인은 당당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생각이 머무는 곳에’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려고 생각이 머무는 추억 속에서 위안받으려고 허우적댄다
2부 ‘외롭다고 느낄 때 사랑은 시작됩니다’는 패배에 대한 분노와 인생길에서 만나는 외로움 그리고 그놈들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사랑의 힘을 갖는다.
3부 ‘어울림은 기쁨의 시작입니다’는 슬픔과 기쁨을 사물들 속에서 배우며 그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4부 ‘행복은 지금, 여기’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의 성찰과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이야기한다.



책 속으로


나는 송곳의 끝이다/언제나 앞서 길을 내고 손을 내밀어 당겨주면서/앞서가는 보람으로 산다/겨울 산에 오르다/눈길에 소나무 부여잡고/언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난 늘 고독과 함께해야 한다/나는/오늘도/송곳처럼 파고들어/눈 쌓인 겨울 산에 길을 낸다.
- 「송곳 끝의 고독」 중에서(1부 24p) 


잠 못드는 밤이면/너의 발자국 소리/또각 또각 별을 밟고 오는 소리/잠 못드는 밤이면/너의 고운 목소리/도란 도란 달맞이 하는 소리/잠 못드는 밤이면/ 너의 슬픈 울음소리/ 바삭 바삭 숲 사이로 떠나가는 소리.
- 「잠 못드는 밤이면」 중에서 (2부 82p)


고고한 자태/살포시 내딛는 발자국/신속하게/먹이를 가로채고 주변을 살핀다/아무 일 없었던 양/우아하게 하얀 날개 펼쳐 솟아오른다/백로의 얼굴에서/그놈의 모습이 보인다.
- 「백로의 얼굴」 중에서(3부 120p)

이리 가라면 저리로/저리 가라면 이리로/뜻대로 안되는 것을 가르쳐 주려고/신은 나에게 자식을 주셨다/길 조심, 건강조심/더 빨리, 더 열심히/내 뜻대로 못 하도록/신은 나를 부모님 밑으로 보냈다/사랑과 미움이/살짝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면서/위대한 가족이 탄생합니다.
- 「가족의 탄생」 중에서(4부 1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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