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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방해받지 않는 삶 - 삶을 온전하게, 영혼을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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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방해받지 않는 삶 - 삶을 온전하게, 영혼을 충만하게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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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방해받지 않는 삶 - 삶을 온전하게, 영혼을 충만하게
저자/출판사밥 고프/정성묵/두란노
ISBN9788953142480
크기135*202 mm
쪽수2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수선스럽고 방전된 일상, 영적 산만함,
궤도 수정이 필요한 순간, 바로 이 책!

때에 맞는 가지치기,
더욱 풍성히 열매 맺는 인생의 역설!

절박한 뉴스들, 스마트폰 스크롤, 끝없는 할 일 목록,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맴도는 ‘나는 옳은 결정을 하고 있나? 나는 옳은 사람일까? 지난날 저지른 실수 때문에 이젠 희망 찬 앞날 같은 건 없는 걸까?’ 같은 질문들. 이토록 영적 산만함을 부추기는 방해 요소로 들끓는 세상은 없었다! 당신은 오늘 무엇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는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랑 충만한 일상 모험가’ 밥 고프가 ‘인생’이라는 짧고도 긴 항해, 잃어버린 목적지와 계속 나아갈 기운을 되찾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분쟁국 아이들과 난민, 수감자들, 갈피를 못 잡고 마음 헤매는 현대인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보듬고 살리는 전직 변호사, 밥 고프.
번뜩이는 통찰, 가슴을 적시는 감동 에세이!

밥 고프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듣고 겪은 실화들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더 기쁘게 웃고, 더 큰 확신으로 꿈을 꾸고, 더 용감하게, 더 뜨겁게 사랑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인생의 본궤도를 이탈한 인생들을 일깨우고, 어떻게 돌아가야 좋을지 차근차근 길을 안내한다. 영원한 목적에 다시 집중하는 법,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당장 기쁨 충만한 삶을 시작하는 법을 담았다. 여기,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해 줄 최고의 모험이 당신을 기다린다!



** 이런 분들에게 특히 권합니다 **

1. 휴가철 도서를 찾는 분들
2. 사람, 신앙, 진로, 재정 등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
3. 코로나 팬데믹과 세파에 시달리면서 열정과 의욕을 잃어버린 분들
4. 비신자에게 전도용 도서, 새신자, 경계선 신자에게 선물용 도서
5. 혼란스럽고 산만한 마음과 일상을 새롭게 리셋하고 싶은 분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밥 고프(Bob Goff)
‘사랑’을 실천하는 일상 모험가. 여행 다니는 것과 재밌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좋아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에 즐거이 순종하고 있다. 거의 30년 가까이 변호사로 일했다. 미국 워싱턴에 법률 회사 ‘고프앤드월트’(Goff & DeWalt)를 설립해 공동 대표를 지냈으며, 페퍼다인대학(Pepperdine University) 로스쿨에서 비영리법을, 샌디에이고 포인트로마내저린대학(Point Loma Nazarene University)에서 비즈니스법을 가르쳤다.
우간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주미 우간다 명예영사이기도 하다. 우간다 사법부와 협력해 억울하게 투옥된 수백 명을 석방하기도 하고,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주술사’를 상대로 소송해 우간다 역사상 처음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내 세상을 놀라게 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나아가 교도소에 갇힌 그 주술사를 찾아가 복음을 전해 마침내 그 주술사와 친구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도록 격려하는 일에 오롯이 집중하고 싶어, 현재는 변호사 일을 그만둔 상태다. 2003년 ‘러브더즈’(LoveDoes)라는 비영리 단체를 세워 우간다,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는 분쟁국 아이들의 인권과 교육 분야를 힘써 지원하고, 난민들을 위한 병원과 학교와 집을 짓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의 책 Love Does(사랑은 행동한다)와 《모두를, 언제나》의 수익금도 이런 사역들에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강연과 팟캐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인들이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영원한 큰 목적을 추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한 번에 한 사람》,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속에서 우러나는 기쁨’ 없이 살고 있다면

* 고장 난 내 심장, 기운차게 다시 뛸 수 있을까?
* 우리 삶, 어쩌다 ‘불안의 감옥’이 되었을까
* ‘오늘의 현실’에 충실하겠다는 결단 없이는
* 하나님 주신 단 하나의 인생 대본을 따라
* 먼지 쌓인 ‘프리패스’를 꺼내 들 시간
* 인생 망망대해, ‘중간 지점들’을 무시해 표류하다
* 알고 보니 나도 예수 스토커?
* ‘진짜 믿음’을 만드는 한 끗 차이
* ‘나’를 내주는 기적, 감사와 꿈들이 터지는 기적
* 오늘, 한 사람의 우주를 뒤흔든 당신의 한마디
* 실패 경험 없이는 ‘보호하심의 은혜’를 알 길 없다
* 때로 못나 보여도 ‘진짜 나’로 서다
* 당연한 ‘열린 문’이 닫혀 당황하고 낙심될 때
* 눈앞에 날뛰는 것들을 뒤쫓느라 숨찰 때
* 아플까 봐 놓지 못한 것들, 더 아픈 족쇄가 되다
* 크고 작은 오해들, 번번이 푸느라 힘 빼고 있다면
* 일하는 과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
* 미처 끝맺지 못한 일들이 당신을 기다리는가

에필로그. 방해받지 않는 삶, 단순한 삶, 위대한 삶

감사의 말



* 본문 맛보기

<16-17쪽>
사실 우리 인생은 다 접어 놓은 비행기를 날리는 게 아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날리면서 동시에 접는다. 일단 가면서 어떻게 할지를 알아내고 있다. 본궤도로 갈 때보다 본궤도에서 벗어날 때가 더 많다는 뜻이다. 확실할 때보다 혼동될 때가, 분명할 때보다 애매모호할 때가 더 많다. 그렇게 삶이 완전히 정신없고 산만할 때 첫 번째 희생양은 바로 ‘기쁨’이다.
이 모든 혼란은 어둠의 술책이기도 하다. 나는 매사에 마귀 운운하는 스타일이 아니나, 요즘 들어 마귀가 꽤 교활한 술책을 부린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내가 볼 때 놈은 노골적인 전면 공격으로 우리를 파괴하지 않는다. 그자는 우리가 재능을 마음껏 펼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도록 교묘히 방해한다. 종이에 베인 작은 상처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타격을 입듯, 어둠은 우리를 한 번의 결정타로 무너뜨리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가 싸우지 않고 방해 요소에 정신을 팔게 만드는 사탄의 술책은 지금까지 꽤 잘 통했다.

<66쪽 중에서>
시계가 똑딱똑딱 가는 게 보이지 않는가? 삶이 요구하는 수많은 것들에 세월이 훅 가 버릴 수 있다. 굳어진 습관을 적잖이 버려야 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방해 요소는 습관처럼 굳어져 있다. 중요하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로 삶을 가득 채우면 행복과 기쁨을 맛볼 기회가 사라진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출발점은 우리가 내놓는 변명만큼이나 많다. 먼저, 미루던 자신과의 고통스러운 대화를 시작하라. 과거와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계속해서 해 오던 방식을 바꾸면 어색하겠지만 견뎌 보라. 자신이 방해 요소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고 선포하라. 익숙해졌지만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과 활동으로부터 자유를 선포하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이끌어 줄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방해가 되는 옛 습관을 버리라.
10여 개 문장이면 방해 요소와 충분히 결별할 수 있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한 문장이 필요한가? 그 문장을 쓰라. 그러고 나서 “이건 내가 아니야! 이젠 안녕!”이라고 선포하라. 수치심이나 사람들 이목에 대한 강박관념도 쫓아 버리라. 얼마든지 해도 되는 것에 대해 허락을 구하는 습관은? 당신이 그분의 자유롭게 하심을 믿고 받아들이는 만큼만 당신은 자유롭다.

<77-78쪽 중에서>
나도 실패할 것이다. 당신도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다 실패하며 살아간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고 그럴듯한 겉모습으로 자존심 세우는 데만 정신을 파는 사람이다.
때로 우리는 엄청난 실패를 경험한다. 그것도 많은 사람 앞에서 망신당해 깊은 상처를 입는다. 때로는 남몰래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것도 고통스럽기는 매한가지다. 너무 황당한 실패여서 일부러 실패하려고 작정한 듯 보일 때도 있다. 물론 대부분 일부러 실패하지 않는다. 잠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고서 말도 안 되는 실패를 한다. 스스로 정한 규칙과 경계를 잊고, 잠시 판단력을 잃은 채 어리석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밀대를 기억하지 못해 대가를 톡톡히 치르기도 하고, 그 때문에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함께 대가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련해서도 실패를 경험한다. 하나님을 실망시키려고 작정한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때로 하나님을 실망시킨다. 그런데 실패해도 우리에게는 은혜가 있다. 히브리어에서 “은혜”라는 단어의 어원을 보면 뜻밖의 아름다운 장면을 담고 있다. 빼곡한 장막들로 둘러싸여 보호받는 지역 한복판에 장막을 치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은혜의 핵심은 ‘다시 시작’이 아닌 ‘보호’다. 실패는 하늘의 은혜와 도움을 더 절실히 구하게 만든다. 실패하고 나면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이 더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게 다가온다. 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를 애초에 실패로 보지 않아서 실패의 유익을 경험하지 못한다.
당신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실패 뒤에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누군가가 건네준 인생 대본을 따르다가 실패하고 자포자기할 것인가? 하나님이 당신에게만 주신 일을 끝까지 추구해야 하는데,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성급하게 포기할 것인가?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성공과 목적과 의미의 척도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목적을 끝까지 추구할 것인가?

<103-104쪽 중에서>
예수님은 신비한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려 하시지 않았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무언가에 정신이 팔리거나 겁을 먹거나 집착하거나 혼란에 빠져 한방에 계신 그분을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다. 당신과 나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분을 놓치곤 한다. 그럼에도 진정으로 그분을 찾으면 찾을 거라고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그분께 부르짖는 자들은 필요를 공급받고 삶에서 진정한 기쁨과 목적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목적지에 무사히 가도록 확실한 중간 지점을 남겨 두셨다. 그분을 찾는 일은 우리가 흔히 하는 보물찾기 게임과는 다르다. 그분은 지도 위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하고 계신다. 어디든 굶주리거나 목마른 자들 있는 곳에 그분이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어디든 아프거나 소외당하거나 헐벗거나 갇힌 자들이 있는 곳에 그분이 함께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다고 해서 그분께 도움이 된다 말씀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가 그들을 도우려 할 때 아예 ‘그분’을 찾게 될 거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은 과부와 고아와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어디든 그분의 백성 두세 사람이 그분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계실 거라고 말씀하셨다.

<173-174쪽 중에서>
아들 애덤이 갓난아기였을 때 우리는 작은 집에서 살았다. 그 집 위층을 침실로 리모델링하던 중 있었던 일이다. 2층에서 애덤을 품에 안고 있었는데 현관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계단을 내려가려 코너를 돌다가 그만 바닥에 놓인 ‘칠 주의’ 표시를 밟고 말았다. 그 바람에 미끄러졌고, 순간 몸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마치 다이빙하는 백조처럼 계단을 향해 고꾸라졌다.
이 모든 일이 불과 0.5초 사이에 벌어졌다. 아이를 안은 채 아래층으로 고꾸라지던 순간, 본능적으로 팔을 뒤로 해 아이를 벽과 첫 번째 계단 사이에 놓았다. 그 순간에도 내 몸은 1층으로 향하고 있었다. 애덤을 안전한 곳에 두려고 두 팔을 뒤로했기 때문에 나는 마치 봅슬레이 선수처럼 열두 개 계단을 모두 머리로 받아 냈다. 계단 아래에 내려왔을 때는 온몸이 상처와 피투성이였다. 나는 바닥에 대자(大字)로 뻗어 눈을 감은 채 몸 구석구석에서 보내오는 고통의 신호에 신음소리를 냈다. 반면, 애덤은 상처 하나 없이 첫 번째 계단 위에서 그저 깔깔거리며 손뼉을 치고 있었다.
하나님이 지나가실 때 갈라진 바위 틈에서 모세를 보호하신 상황도 별다르지 않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생각할 때도 사랑 많으신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시는지 기억하게 된다. 예수님은 나처럼 바닥에 대자로 뻗지 않으셨다. 대신, 나무 십자가 위에서 두 팔을 벌리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나락까지 떨어지셨으며, 내내 우리를 멀찍이 안전한 곳에 두시고 우리가 당할 고통을 홀로 감당하셨다.

<188-189쪽 중에서>
자신에게 물으라. ‘내 삶에서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게 뭐가 있을까?’
지난번에 호되게 당한 뒤로 미루는 것이 있는가? 두려운가? 나도 때로는 그렇다. 해결책은 솔직해지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그 일에 관해 자책하지 말고 새로운 시작의 계기로 삼으라. 낡은 시각을 더 좋은 새 반응으로 바꾸고, 더 진정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라. 이 용감한 작업을 하면 과거에 나를 괴롭혔던 것이 더 이상 나를 통제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현재 상태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이었다. 그분의 삶 전체가 우리가 하나님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과정이었다. 이를 위해 그분은 진짜 인간이 되셔야 했다. 그분은 웃고 우셨으며 당시 사회 규범을 깨뜨리셨다. 그분은 주변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초대하셨고, 지금 우리에게도 같은 초대를 하고 계신다. 종교와 사회적 지위, 돈에 관한 우리의 기존 관념과 틀을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문제의 원인을 다루셨다. 즉 사람들이 그분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게 막는 방해 요소를 계속해서 제거해 나가셨다. 그렇게 해서 그분을 본 사람들은 사랑과 더 깊은 목적을 발견했다. 그분은 우리에게 나무 장난감이 피와 살을 지닌 살아 있는 존재로 변화하는 법을 보여 주신다.

<255-256쪽 중에서>
우리는 변해야 한다.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면 관심사가 발전하고 능력이 계속해서 커져야만 한다. 나는 수십 년간 낮에는 변호사로 일했고, 그 일은 아주 잘 풀렸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내가 예전의 나에서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 많이 변해서 변호사라는 직업이 나에게 방해 요소가 되었다. 그래서 그만두었다. 너무 오래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았다. 그냥 과감히 그만두었다. 코르테스처럼 배들을 불태워 버렸다.
대부분 먼저 커리어를 선택한 다음, 남은 공간에 삶을 메꾼다. 아내와 나는 먼저 삶을 선택하고 나서 그 삶을 커리어로 뒷받침하기로 결정했다. 몇 가지 좋은 아이디어는 빛을 발했고, 몇 가지 나쁜 아이디어도 성과로 이어졌다.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 중 일부는 폭삭 망했다. 예전에는 잘되는 일을 주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래가기 위한(영원을 위한) 일을 한다. 미묘한 차이지만 정말 중요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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