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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 영원을 만나는 시간,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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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 영원을 만나는 시간, 전도서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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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 영원을 만나는 시간, 전도서
저자/출판사최병락/두란노
ISBN9788953143852
크기150*220mm
쪽수28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1-2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은혜와 열정의 목회자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의 특별한 전도서 읽기
“가장 복음적이며 영원을 기억하게 하는 책, 전도서”

영원한 ‘올람’의 세상에서 허무한 ‘헤벨’의 세상에 내려오신 분을 만나는 것,
그것이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사는 법입니다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이은상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추천!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잡으려는가?
답이 너무 많아 도리어 답이 없는 시대에, 이 세상에서 인생의 답을 찾는 것은 마치 잡을 수 없는 바람을 잡으려는 시도와 같다. 아무리 답을 구해도 돌아오는 것이 없는 허무와 좌절 앞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깊은 묵상과 적용으로 은혜와 열정을 전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바람을 잡으려다 실패했을 때, 염세와 허무가 밀려올 때야 말로 전도서를 펼쳐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전도서는 순간으로 끝나 버리는 인생에서 들리는 영원의 소리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자, 모든 것이 변하는 헛된 세상 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아내는 하늘의 지혜에 대해 전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유일하고 확실한 정답이 되어 줄 그 지혜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연결된다.

영원한 세상의 손이 나타나 허무한 세상에 살던 나를 붙잡다
전도서의 중심 단어는 ‘헛되다’라는 뜻의 ‘헤벨’이며 반대말은 ‘영원’을 뜻하는 ‘올람’이다. 전도서는 헛되고, 짧고, 곧 사라져 버릴 ‘헤벨’에 속한 것들과 변치 않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 ‘올람’에 속한 것들을 대비시킨다. 그리고 지금까지 좇아온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는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하라고 촉구한다.
저자는 전도서가 가장 복음적이고 영원을 생각하고 기억나게 하는 복된 책이라고 말한다. 안개같이 허무한 헤벨로 끝나야 했던 우리 삶에도 올람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 유일한 기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구원자이시다. 전도서를 통해 오직 하나님의 구원에 힘입어 헤벨에서 올람으로, 헛됨에서 영원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그 은혜를 확인하는 시간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평안의 근거를 더욱 뚜렷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아직도 해 아래 세상에서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을 전하고자 하는 교회의 사명을 굳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최병락
저자는 은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사이다. 그의 글과 말에는 언제나 은혜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부터 그러했고 사용하심도 그러했다. 그가 말하는 은혜 속에는 늘 따뜻한 눈물과 두근거리는 소망이 있다. 또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 들리는 설교를 하며 읽히는 글을 쓴다. 깊이 있는 본문 주해와 적용 중심의 설교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다. 저자의 깊고 넓은 독서 습관은 책이 아닌 삶에 밑줄을 그으며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침례신학대학교(B. A.)를 거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를 졸업했다(M. Div., Th. M.). 2002년 미국 댈러스에 개척한 세미한교회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고, 2018년부터 3대 담임목사로 섬기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2022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 및 TGC코리아 이사, 월드사역연구소 대표로도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쏟아지는 은혜》, 《부족함》, 《목회 멘토링》(공저, 이상 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이상 요단출판사) 등이 있다.



# 차례

추천사
서문
1. 영원이 순간에게 말을 걸다
2. 지혜가 지혜에게 말을 걸다
3. 승리가 성공에게 말을 걸다
4. 죽음이 삶에게 말을 걸다
5. 수고가 수고에게 말을 걸다
6. 시간이 시간에게 말을 걸다
7. 가까이 있는 기쁨
8. 재판과 심판 사이를 사는 인생
9. 세 가지를 찾습니다
10. 외로움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
11. 돌고 도는 세상 앞에서
12. 하나님이 무조건 받으시는 예배
13. 서원한 것을 지켜야 할까요?
14.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15.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16. 바람을 따라간 사람
17.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묻는 이에게
18.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에는
19. 참고서로 살 것인가 교과서로 살 것인가
20. 지혜자는 이렇게 산다
21. 얼굴이 빛나는 사람
22. 걱정 마라 왕이 있다
23. 하나님의 왼손
24. 하나님의 손안에서 사는 인생
25. 성읍을 살리는 지혜
26. 왼쪽 마음
27. 가장 확실한 인생 준비
28. 오늘이 가장 젊은 날
29. 찌르는 채찍과 잘 박힌 못
30.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 추천사에서


전도서 읽기는 지혜의 보물찾기와 같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이 자주 나오지만, 전도서는 지혜의 보고 그 자체이다. 저자는 전도서에 담긴 지혜의 보물을 찾아내어 우리에게 참된 지혜를 선물해 준다. 익숙한 것은 낯설게 만들고, 낯선 것은 익숙하게 만들어 우리를 깨우친다. 먼저 깨달은 사람만이 깨우칠 수 있다. 저자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먼저 깨달은 것들로 우리를 깨우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해 아래 지혜와 해 위 지혜의 차이를 보여 준다.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최병락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언제나 깊은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인생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는 그중에서도 가장 은혜가 큽니다. 전도서 설교집인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지를 깨우쳐 줍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영원이 순간에게 말을 걸고, 지혜가 지혜에게, 승리가 성공에게, 죽음이 삶에게, 수고가 수고에게, 시간이 시간에게 말을 건다는 최병락 목사님의 특별한 의인화 기법 때문에 마치 전도서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대화 같은 내러티브가 되었습니다.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인 전도서와 대화해 보십시오. 바쁘게 지나가던 일상의 의미와 삶의 깊이를 새로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은상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 서문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전도서>를 펼쳐야 할 시간입니다. 놀랍고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바람을 쫓아가는 그 길고 허무한 시절 동안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바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바람은 하나님의 숨결, 곧 바람 같은 성령님입니다. 내가 해 아래 바람을 따라갈 때, 하나님의 바람은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따라왔습니다. 내가 허무한 것을 따라갈 때, 하나님은 허무한 내 인생을 쫓아와 기어이 붙잡으셨습니다. 이 만남을 저는 ‘영원이 순간에게 말을 걸다’라고 표현했습니다.



# 본문에서


슈퍼 카가 성공의 상징은 될 수 있겠지만, 승리의 상징은 되지 못합니다. 승리의 삶은 오히려 여름 내내 땀 흘려 모은 돈으로 단기 선교비를 겨우 내고, 복음을 모르는 제3세계 땅으로 떠나는 삶입니다. 여름휴가 오롯이 다 반납하고, 일주일 내내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배앓이와 변비로 고생하며, 모기와 곤충과 싸우고, 콧물과 눈물로 뒤덮인 아이들을 끌어안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그 사람은 자가용도 없이 늘 교통카드 잔액을 확인해야 하는 청년에 불과하다 해도, 승리의 종착역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은 슈퍼 카를 타도 갈 수 없는 곳입니다. (3. 승리가 성공에게 말을 걸다)

하나님이 만드신 기한을 인간이 알 수는 없습니다. 내가 몇 살까지 사는지도 모르고, 때도 알 수 없어서 언제 성공하고 고침 받고 해결될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생각보다 삶이 짧을 때도 있고, 슬픔이 생각보다 길어질 때도 있으며, 내 손에 쥔 것이 오래갈 때도 있습니다. 춤이 길어질 때도 있고 눈물이 길어질 때도 있지만, 공식이 없어서 그 기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도서 7장 14절의 표현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이 두 가지를 병행하여 사람이 그의 장래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6. 시간이 시간에게 말을 걸다)

주변에 혼자 된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에게 찾아가십시오. 문을 닫고 하루 종일 나오지 않는 자녀의 방문을 두드리십시오. 오랫동안 만나자고 해도 만나 주지 않는 친구에게 전화합시다. 오해 받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아픈 마음을 만져 줍시다. 꿈이 좌절되어 날개가 꺾인 사람이 있다면 손을 잡아 그 감옥에서 나오게 합시다.
혼자 가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가십시오. 나 좀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 탄식 소리에 듣는 귀를 열고, 그들을 유일하게 그 감옥에서 꺼내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찾아갑시다. 문이 열릴 때까지, 주님 앞에 나올 때까지, 탄식 소리, 살려 달라는 소리, 울음이 멈출 때까지 믿음의 성도들이 나가서 감옥의 문을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10. 외로움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는 다른 누군가의 자리였고, 훗날 또 다른 누군가의 자리가 될 것을 안다면 겸손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때가 되면 누군가에게 미련 없이 넘겨주고 흘러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입던 옷을 누가 입었다고 실패한 것도 아니고, 내 자리에 누가 앉았다고 초라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며 인간의 역사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 전도자는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돌고 도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조금 더 일찍 회사를 퇴직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억울하게 자리에서 밀려날 순 있어도, 모양만 다르지 세상 모든 사람이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11. 돌고 도는 세상 앞에서)

그렇게 본다면 우리 삶에 일어나는 절망적인 일이 무조건 부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절망을 경험해야 우리를 향해 내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오라기 하나만큼의 희망만 남아 있어도 그 희망을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것보단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의 끝에서 비로소 보이는 하나님을 잡는 것이야말로 소망으로 도약하는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내 힘으로 막 살 때는 옆에 사람도 안 보이고, 위로 하나님도 안 보여서 그냥 살면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 실패가 찾아오고 절망이 찾아오면 아무것도 안 되어 결국 넘어져 버립니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넘어질 때 하나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내 절망의 끝에 비로소 소망의 하나님이 보이는 겁니다. (17.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묻는 이에게)

우리는 일의 결과를 보고 형통이라는 말을 쓰지만, 이스라엘 사람은 관계를 보고 형통이라는 말을 씁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개념에 있어서 형통은 결과가 아니라 원인입니다. 참 이치에 맞습니다. 누군가와 동업을 할 때도 동업자와 사이가 좋으면 사업은 저절로 잘됩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부부 관계가 좋아야 하고 부모와 자녀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내가 평안하고 안전하게 살려면 이웃과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모든 형통은 관계 속에서 일어납니다. 14절의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의 개념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관계가 좋은 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형통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좋은 게 인간이 겪는 가장 깊은 곤고라는 겁니다. 그래서 14절은 형통한 날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것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곤고한 날에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보라는 겁니다. (18.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에는)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대부분 오른손을 사용하십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신 하나님은 늘 안아 주시고 업어 주시고 응답해 주시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대해 주실 때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낯선 왼손을 우리 삶에 내미실 때가 있습니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잡을 때가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는 불안해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도 생각하고, 당면한 상황을 실패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왼손도 하나님의 손입니다.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왼손도 빨리 알아보는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기도한 대로 응답이 안 될 때, 내 예상과 반대의 결과가 나왔을 때 속으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아, 하나님이 지금 왼손을 쓰고 계시는구나.” (23. 하나님의 왼손)

오늘 본문에서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절대로 없는 오직 산 자들에게만 있는 한 가지, 바로 ‘소망’입니다.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전 9:4 상). 소망은 산 자들의 몫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겁니다. 살아 계십시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로마서 5장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24. 하나님의 손안에서 사는 인생)

빛이 비치면 수많은 색깔을 반사하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도 해 아래에 있어야 빛이 납니다. 돌멩이였던 우리가 하나님 손에서 다이아몬드가 되었어도, 영원한 빛이신 하나님의 전능한 빛 안에 살아갈 때 에야 비로소 황홀할 정도로 눈부신 다이아몬드의 빛을 낼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나이 먹어 갈수록 빛이신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더 눈부시게 빛납니다. 세상은 썩어진다 할지 몰라도 우리는 주님과 더 가까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남은 생을 살아가는 동안 눈부시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날은 언제입니까? 내 인생 마지막 날이 주님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날입니다. 빛이신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어서 그 빛이 반사되는 최고로 눈부신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죽음이 더 아름다워지는 겁니다. (28.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우리는 살면서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 다른 세상에서 비쳐 오는 빛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세상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단지 성경이 말한 바, 우리가 살아가는 해 아래 헤벨의 세상과 우리가 가야 할 해 위 올람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전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헤벨에서 단 하루를 살아도 올람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전도서 12장 13절의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30.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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