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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	딩동! 선물 왔어요 (부록-태아모형)
저자/출판사	김지연, 박순애/도서출판 두란노
ISBN	9788953140349
크기	210*240mm
쪽수	98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1-08-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5세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첫 성가치관 공과!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으며,
기독교 성가치관에 관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다!

음란물, 동성애, 트렌스젠더리즘, 비혼주의, 를 인권이라 외치는 사회, 지금 우리는 총성 없는 거대한 성가치관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 이런 혼탁하고 반성경적인 세상에서 다음 세대를 어떻게 지켜내고 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딩동! 선물 왔어요》(개정판)는 크리스천 양육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으로 국내 최초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가치관 공과 교재다.
이 책은 대표적인 기독교 성교육 단체인 에이랩 아카데미에서 감수하고 이재훈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등이 추천하여 신뢰감을 준다. 교단을 초월하여 2,500여 교회의 목회자들이 주일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줄 만큼 기독교 성교육 분야의 검증된 사역자로 알려진 김지연 교수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에서 15년 이상 공과 교재를 개발하고 강의해 온 공과 전문가 박순애 목사가 함께 만들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재다. 이 책은 다음 세대가 어릴 때 성경 말씀을 토대로 성가치관과 성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왜 천하만물보다 한 사람의 생명이 더 귀하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남자와 여자의 성별은 왜 바꿀 수 없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은 어디서부터 출발할까요?”
“왜 아무거나 보고 즐기면 안 될까요?”

아이와 처음 읽는 기독교 성가치관 이야기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생용과 교사용을 통합한 이 책은 총 4과로 구성되어 있다. 1-3과에서는 생명의 소중함, 남녀의 차이, 결혼 등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담고 있다. 동성애, 트랜스젠더리즘 등의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위배되는 것임을 교사들이 명확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아이들 수준에 맞는 용어로 풀어 가이드한다. 4과에서는 아이들의 몸과 영혼 모두를 망가뜨리는 음란물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다룬다.
기독교 성가치관의 핵심 주제들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예쁜 그림들과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풀어냈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쉽게 교재를 활용하도록 QR코드를 통한 노래와 영상을 제공하고 직관적인 이모티콘과 다양한 팁을 수록했다. 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나아가 성경적인 관점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가도록 이끈다.

12주 태아 모형을 부록으로 첨부한 이 책은 교회성경학교, 단기 훈련 캠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선교지 등에서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본문은 국문과 영문을 함께 표기했다. 다음 세대가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말씀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원하는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
1.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생용과 교사용을 통합한 책입니다.
2. 봄 또는 겨울 성경학교, 단기 훈련 캠프, 선교지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직접 가르치도록 쉽게 구성했습니다.
4. 주요 본문은 국문과 영문을 병기하여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오프닝, 말씀 챈트, 성경 이야기, 찬양 등의 QR코드가 있습니다.


* 저자 소개

김지연
교회와 학교를 중심으로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을 1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독교 성가치관 강사 양성 과정인 에이랩(ALAF) 아카데미 선임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인 《너는 내 것이라》와 《나의 어여쁜 자야》를 집필하였고 2020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순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을 공부했다. 아이들과 예배드리고 활동하는 것이 늘 즐거운 저자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도원동교회에서 교육 전담 목사로 섬기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교사에게 두드림(비전)
구성과 활용법
이 책의 특징

1과 생명 하나님이 생명을 만드셨어요!
2과 남과 여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어요!
3과 결혼 아담과 하와가 결혼했어요!
4과 절제 우리 몸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교사를 위한 팁+
부록


* 추천의 글


이 책은 미취학 어린이부터 저학년 학생을 비롯해 전국의 교회학교 운영 및 어린이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4주에 걸친 기독교적 가치관 교육을 위한 교재로 봄이나 겨울성경학교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하고 훌륭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김명옥_예장통합총회 교육훈련처 총무 목사

세상을 탐색하고 알아 가는 어린이들이 성경을 토대로 성가치관과 성정체성을 형성해 가도록 안내하는 교재입니다. 해당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활동, 이야기, 노래 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기독교 성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이 교재의 최대 장점입니다. 어린이가 건강한 성 정체성을 형성하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모든 교회와 교육 기관과 기독교 가정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양금희_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오늘날 우리 자녀들은 성가치관이 크게 흔들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딩동! 선물 왔어요》는 성가치관 분야에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있는 김지연 대표와 어린이 공과 교재 분야의 전문가인 박순애 목사가 힘을 합해 집필한 ‘기독교 성가치관’ 공과 교재입니다. 모든 교회와 가정에서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성교육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기성_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이 시대 사탄의 주요한 무기는 성가치관을 혼돈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교육은 시대의 흐름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기독교 성 정체성을 수호하고, 어린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이 그러한 사명을 잘 감당해 주리라 믿어 추천합니다.
이재훈_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인본주의에 기초한 교육과 자극적인 영상이 난무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하고, 예수님과 멀어지게 하는 혼탁한 때입니다. 《딩동! 선물 왔어요》는 ‘창조 신앙’을 근거로 아이들에게 바른 성가치관에 대한 튼튼한 기준을 세워줍니다.
이찬수_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교사들과 유아들에게 쉽게 성경적으로 성정체성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책을 바라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 책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이 책은 유아와 교사 뿐만 아니라 부모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바르게 심기길 바랍니다. 수고하신 집필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황금옥_한국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