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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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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일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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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3,500원
제조사 성공회 브랜든선교연구소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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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일의 예배
저자/출판사조니 베이커/이광희/성공회 브랜든선교연구소
ISBN9791191239201
크기152*225mm
쪽수22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7-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게 된 지금, 새롭게 예배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우리의 일상을 멈춰버린 코로나바이러스. 이로 인해 교회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늘 해오던 많은 일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와닿는 것은 주일 예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주일 오전에 교회에 가지 못하게 되리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예배가 없으니 만나서 친교를 나누는 일이 어려워졌습니다. 부랴부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려 했지만, 기존에 해오던 일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없기도 했습니다. 몇몇 교회에서는 온라인 예배의 신학적 근거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교회가 제도와 장비를 갖추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배워버렸습니다. 처음 몇 주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 주일이 어색하고, 마음이 무거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TV나 컴퓨터 앞에 앉긴 했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성가가 나오거나 설교가 지루해지면 빨리 감기를 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도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이제 조금씩 일상이 회복될 조짐이 보입니다. 그러나 일상이 회복된다 해서 우리가 알던 그 예배가 그대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경험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제는 주일 아침 교회에 나가 한 시간을 앉아 있다가 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했을지 모릅니다. 굳이 모여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커졌을지도 모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예배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공동체와 거리를 두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된 지금, 이 책은 새롭게 예배를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지은이 |

조니 베이커 Jonny Baker
조니 베이커는 CMS Church Mission Society 에서 변화하는 시대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이어니어 리더들을 지원하고, 서로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또한 그는 런던 대안적 예배 공동체인 그레이스의 일원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예배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교회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례적 요소를 안내하는 <대안적 예배>의 저자이며, 또 다른 책인 <대중문화>와 <전례> 저술에도 참여했다. 그린벨트 예술제의 예배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영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양한 창의적 예술 및 예배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대표적으로 세인트폴 대성당에 설치한 라비린스는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작품이다. 신앙을 고취 시키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www.proost.co.uk를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jonnybaker.blogs.com에서 그의 글과 작품을 볼 수 있다. 그의 저서 중 <파이어니어, 누구인가요?>, <파이어니어로 살아가기>, <내일의 교회>(브랜든선교연구소 펴냄)가 한국어로 번역되어있다.

| 옮긴이 |

이광희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유튜브 채널 <예배에 관한 아무말>을 운영하고 있다.



| 차례 |

1. 들어가며
2. 참 만남의 공간
3.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
4. 교회 새롭게 디자인하기 / 스티브 콜린스
5. ‘예술가-큐레이터’의 등장 / 로라 드레인
6. 우연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 셰릴 로리
7. 공공장소에서의 큐레이팅 / 마틴 풀
8. 이야기의 중요성 / 데이브 화이트
9. 혼돈이 준 선물 / 닉 휴즈, 케스터 브루윈
10. 전통의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리는 새로움 / 수 월리스
11. 다층성을 통해 만나는 경이로움 / 아나 드레이퍼
12. 새로움을 위한 노력 / 스티브 테일러
13. 참된 진리가 가져오는 변화 / 피트 롤린스, 조니 맥퀸
14. 함께 만들어가는 예배 / 릴리 레윈
15. 예배 큐레이션 지침
16. 조니가 만난 사람들


| 책 속으로 |

예배 큐레이팅의 핵심은 믿음입니다. 과정에 대한 믿음, 기획팀에 대 한 믿음, 공동체에 대한 믿음, 공동체가 속한 제도에 대한 믿음, 공동체를 찾아오는 이들에 대한 믿음, 찾아온 이들이 마땅히 그들이 해야 할 것을 할 것이며, 그들이 받아야 할 것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 깨달음의 순간 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 주님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 깃들어 계신다는 믿음이 모든 작업의 기반이 되어야합니다. p.22

상상력은 우리를 참다운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선물입니다. 특히 하느님을 상상하는 능력은 정말 놀라운 선물입니다. 큐레이션은 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필요로 합니다. 큐레이션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다른 세상을 상상하고 보는 방법이며, 새로운 것을 꿈꾸는 과정입니다. 저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이 과정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고, 어떻게 창의적 환경을 만드는 지에 대한 일관된 방법을 찾는 것 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모든 사례는 공통적으로 자유로 운 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로운 환경이란 적당히 어지럽혀진 상태, 즐겁게 먹고 마시는 것, 그리고 괴상하다고 여 길만한 제안을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환경입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음악 적 재능이나 말을 잘하는 능력정도만이 예배를 위해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깨져야 합니다. 예배를 만드는 일에는 시인, 사진작가, 사상가, 괴짜, 신학자, 전례학자, 디자이너, 작가, 요리사, 정치 인, 운동선수, 영화감독, 이야기꾼, 부모, 사회 활동가, 어린이와 청소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공예가, 이들 외에도 기꺼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합니다. 다수가 참여하는 예배 큐레이팅에 함께 하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p.27

세속 조직은 고객과 직원에게 조직을 더욱 매력적이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더 높은 생산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씁니다. 만약 교회도 이렇게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제한적인 생각에 갇혀 새로운 생명력으로 가득한 미래를 만드는 것 보다 과거의 영광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합니다. 지난 10여년 사이에 만들어진 멋진 새 교회 건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내부는 여전히 실망스럽습니다. 왜냐면, 여전히 오래된 교실과 같은 획일화된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 건축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조직적, 전례적 구조를 바꾸는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마치 앞에서 언급한 노먼 포스터가 고객의 제조과정을 새롭게 만든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겨우 사용할 글꼴 하나 바꾸는 일에도 합의까지 5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탁상공론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디어를 얻기 원한다면,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p.48~49

저는 최근 ‘하느님처럼 되고자 하는 유혹’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거룩해지려하고, 더 죄 없이 보이려 하고, 더 완벽해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하는 것은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더 연약한, 더 취약한, 더 부족한 인간, 그렇게 진짜 인간이 되는 것 말입니다. 우리의 공간이 이 를 위한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역할은 공간을 만드는 것까지입니다. 나머지는 하느님께 달려있습니다. 불안하고 연약하고 어설퍼 보이기도 하죠. 실제로 그렇고요. p.94

부활의 이야기는 한 인간이 자신을 받아들이고, 또 깨뜨리도 록 합니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이에게 전해져야합니다. 오랜 시간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저는 예술 가들의 표현이 성서의 이야기를 균형있게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에 참여한 이가 하느님 나라가 품고 있는 혼돈과 긴장,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구원의 이 야기에 감동할 수 있게 해야 했거든요.

제가 ‘깊이를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얕은 예술적 선전을 피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예술가들 또 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니까요. 예술적 상상력은 열정의 아름다움을 가릴 수 없습니다. 예술가에게 완전한 표현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이야기를 모르는 예술가가 그것을 아는 예술가가 만들어내는 것보다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는 없겠지요. ‘깊이’는 가까운 친구일 뿐, 연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연인은 ‘이야기’입니다. 깊이는 그저 반복의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p.120~121

큐레이션은 사실성과 초월성 사이의 역설과 긴장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복음주의’는 추상적이고 뭉뚱그려진 이야기를 반복하며 의미를 퇴색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엘리트주 의가 묻어나는 교회에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야기만을 늘어놓아 복음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둘 다 서로에 게 배워야합니다. 대안적 예배는 이 두 영역이 서로 만나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것이죠. 은사주의적 성격을 지닌 복음주의에서 시작된 대안적 예배가 초월을 향한 보다 깊은 갈망을 보이는 것 같은 현상들이 좋은 예입니다. p.149~150

예배를 위해서라면 단순히 책을 읽고 다른 예배를 보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예배의 형태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기저에 깔린 것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것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전통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아주 전통적인 예배를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우리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 그저 우리가 그 간 해왔던 것들을 가져다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것 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전례 공간뿐만 아니라 갤러리나 콘서트장, 클럽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p.161~162

저는 반교회적 분위기가 새로운 형태의 교회에서도 자주 느껴진 다는 것에 여전히 놀라곤 합니다. 우리가 그 차원을 넘어설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189
사람들은 아이콘(IKON)이 신비주의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다가가는 특정한 방법이 있다는 생각, 하느님과 우리의 활동을 분리시키려는 시도를 비판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그저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고, 배고픈 사람에 게 음식을 주고, 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는 것입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은 겉치레일 뿐입니다. p.198

그러나 건물이 주는 분위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교 이야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함께할 수 있는 예배를 만 들어야 합니다. 온갖 전통적인 분위기로 가득 찬 교회는 그곳에 오는 모든 사람이 교회 안에서, 예배 중에 일어나는 일의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착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성서를 알고 있고, 예배에서 하는 모든 행동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p.209~210



| 출판사 서평 |

예배란 무엇인가? 창의성을 담은 예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예배를 만드는 이들은 어떤 이들인가?
영국 대안적 예배 운동에 참여했던 이들이 들려주는 예배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
<내일의 예배>는 잉글랜드 성공회 CM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조니 베이커가 오래전부터 대안적 예배를 고민하고, 대안적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온 이들을 만나 예술, 예배, 공동체, 교회에 관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저자가 만난 이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기도 하고, 예배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작업을 한 이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배에 관한 생각을 풀어내고, 살아있는 예배, 공동체가 함께 하는 예배, 그리고 예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술계 활동 경험과 예배를 연결시켜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예배를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시대가 변해도 예배는 멈추지 않습니다. 예배의 형태는 변해도 그 안에 담긴 그리스도교 신앙은 변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배의 의미를 고민하고, 공동체가 함께 예배를 만들어가는 일의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예배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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