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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교회의 공공성,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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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교회의 공공성,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소비자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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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SFC출판부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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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의 공공성,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저자/출판사한국동남성경연구원/SFC출판부
ISBN9791187942771
크기152*225mm
쪽수2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1-2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자
그분의 복음을 담고 있는 교회,
다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다!


1. 책소개

‘교회의 공공성’,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교회의 회복에 관해 말할 때 이 주제는 그동안 변두리에서 소수만이 이야기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어느덧 가장 중요하고도 첨예한 주제로 급부상하며, 이제는 주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들에게 강하게 도전하고 있다.
과연 성경은 ‘교회의 공공성’에 관해 어떻게 말하고 있으며, 또 설교자들은 이에 관해 어떻게 설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도전과 요구에 직면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설교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오늘날 ‘교회의 공공성’이란 용어는 매우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먼저 그것은 교회가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교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 사회와 국가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머리이자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철저하게 타자를 위해서 존재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분을 따르는 교회와 그리스도인 또한 당연히 타자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교회의 공공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교회의 공공성은 교회가 기독교의 진리를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 소통이 가능한 그들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메시지는 특정 지역의 특정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민족과 열방을 위해 주어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공공성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은 곧 교회가 세상의 말을 듣는 것이고, 세상의 문제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리고 세상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교회의 공공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2장의 “오경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하나님의 창조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심으로 시작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소개로 마치는 성경은 결코 세상과 그것을 다스리도록 위임받은 인간을 포기한 적이 없는데, 바로 여기기에서 공공신학이 출발한다고 제시한다.
3장의 “시가서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창조신학적 지혜를 담고 있는 잠언을 중심으로 성도의 부르심의 목적과 세상 속에서의 공적인 역할을 연구한다. 잠언은 하나님의 백성이 공공의 영역인 창조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며 궁극적으로 회복해야 할 창조의 질서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데, 그 질서는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과 방식대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지혜는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이고 공적인 측면들을 포함한다.
4장의 “선지서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구약에 나타난 공공신학의 담론과 그 중심 요소들을 살핀다. 구약은 하나님 나라 백성을 향한 현저한 공공성을 보여주는데, 인간 삶의 주요 영역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관한 신학적 관점을 제공하여서 현대 공공신학의 원리와 자료를 제공한다. 오늘날 교회는 사회의 다양한 영역을 섬겨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 공적 담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용하는 신학적 성찰, 그리고 공적 담론을 다루고 적용하는 설교를 통해서 이사야서에 기록된 공적 담론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다.
5장의 “공관복음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마태복음에 집중하면서 그 자체의 공공성의 증거를 연구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유대인 중심의 옛 언약공동체 속에서 사역한 예수님과 사도들은 그들을 호출하여 새 언약공동체로 들어오게 하려고 사역하였는데, 이 새 언약공동체는 유대 땅을 벗어나고 유대인을 벗어나서 모든 나라와 족속을 포함한다. 옛 언약공동체는 제사장 나라라는 정체성에서 실패하였는데, 교회의 공공성(publicity)이 교회의 공교회성(Catholicity)과 이어지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6장의 “누가-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살펴보면서 교회의 공공성이라는 주제가 어떤 방식으로 등장하는지 살펴본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성령께서 모든 나라, 모든 족속에게 선포하시는 복음과 그것의 다스림과 심판이 공공성을 가진다. 또한 사회에서 가장 소외를 당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환대를 받고, 이방인들도 교회에서 환대받는 것이 공공성을 나타낸다.
7장의 “바울서신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교회를 본질적으로 예수님께서 왕이신 나라를 섬기는 정치적 집단으로, 목회자는 공공신학자로, 기독교 신학을 공공신학으로 전제하면 논의를 시작한다. 여기서 다루는 구체적인 주제로는 만물을 성취하시는 그리스도, 만물을 성취하는 교회, 국가와 민족의 장벽을 극복하는 교회, 경제적 불평등을 치료하는 교회 등이다. 바울서신에서 신자는 성도(聖徒, 거룩한 자들)라는 복수 형태로 존재하고, 그들의 성화는 공동체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교회의 소금이 아니라 세상의 소금으로 “공적 짬”이어야 한다.
8장의 “일반서신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은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후서, 유다서를 간본문적이며 종합적으로 연구하여서 교회가 세상에서 어떻게 존재하며 사역해야 하는가를 밝히려고 한다. 먼저 일반서신이 기록될 당시의 1차 독자들이 마주했던 세상에 비추어서 이 서신들에 나타난 교회론 연구를 진행한다. 이어서 그것이 제시하는 세상 속에 있는 교회의 역할을 살펴보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가족으로 결속하여 대안사회로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성도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받아서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 공공성을 실천해야 한다.


2. 저자소개

<한국동남성경연구원 소속 8인>

문장환_한국동남성경연구원장, 진주삼일교회 목사
강화구_제일영도교회 목사, 고신대학교 강사
김성진_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최윤갑_고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권기현_로뎀장로교회 목사
김명일_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 학생신앙운동(SFC) 간사
송재영_광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송영목_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3. 목차

헌정사 7
신득일 박사 프로필 9
감사의 글 11

1장 기조강연: 교회의 공공성을 연구해야 할 이유들 _문장환 15
2장 오경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하나님의 창조와 공공성 _강화구 33
3장 시가서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잠언을 중심으로 _김성진 57
4장 선지서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_최윤갑 79
5장 공관복음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_권기현 105
6장 누가-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_김명일 139
7장 바울서신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_송재영 157
8장 일반서신에 나타난 교회의 공공성 _송영목 187


4. 책의 내용

“교회의 공공성은 다음과 같이 정의해 볼 수 있다. 교회기독교의 공공성은 교회 기독교 종교의 제한을 넘어서서 그것이 위치한 사회나 국가나 그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 그리고 더불어 그들과 맺고 있는 관계와 역할의 성격이다. 이런 정의는 단순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 해석의 여지가 많고 다양한 이해들을 동반한다.” (16쪽)

“기독교의 전통에서 공공성 내지 공동선은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께 기반을 두는데, 하나님의 창조와 다스림의 본래 목적이자 질서가 그것이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약육강식의 고대 근동 사회에서 이스라엘 공동체 구성원의 안전, 보존, 번영을 위하여 영적, 사회적, 법적, 물질적 차원에서 역사(役事)하시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것들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사람에게도 확장되는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이 모든 것들이 온 세상의 문화와 역사로 확장되는 출발점이 된다고 말하며, 실제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0쪽)

“그런데 이제는 또 다른 상황이 되었다. 기독교가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는 상황이 된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신학자들도 교회 담장을 넘어 일반 세상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 불신자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난 뒤에 대화하려는 자기중심적인 교만을 버리고 그들에게도 복음의 빛을 그들의 언어로 제시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이슈를 복음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마련한 대안을 공적으로 설득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지역교회와 소통하고 사회와 소통하면서 연구해야 한다.” (28쪽)

“성경은 인류 역사와 역사를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가치의 출발점을 하나님의 창조에 둔다. 그러므로 성경적 공공성에 대한 논의도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 특별히 성경적인 인간론을 다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33쪽)

“성경의 전망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온 우주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오늘날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 행위’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공공성을 추구하며, 공적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한다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창조 세계를 적극적으로 돌보는 행위는 곧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주신 명령이다.” (53쪽)

“요컨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창조질서의 모습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대리통치자인 인간이 창조주이며 주 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둘째, 하나님의 뜻과 방식대로 세상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이때 비로소 창조질서가 유지되고 동시에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게 된다.” (59쪽)

“잠언은 하나님께서 창조 시 제정하신 창조질서의 원리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타락한 세상에서 구속받은 성도들은 이 ‘지혜’를 따라 창조질서에 부합한 대리통치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초 위에, ‘인간관계’와 ‘세상과의 관계’에서 이 지혜를 구현해내야 한다. 특히 창조질서 회복의 범위가 창조세계 전체라는 측면에서, 성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창조질서가 회복되고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혜를 따르는 삶이야말로 성도가 세상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길이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현시하는 방편이 된다.” (75쪽)

“구약성경은 근본적으로 인간 삶의 주요 영역을 구성하는 세상, 열방, 사회, 자연, 정치, 문화, 개인에 관한 신학적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은 현대의 공공신학을 위한 견실한 원리와 자료를 제공한다.” (83쪽)

“이와 같은 선지자의 전통에 서서 공적 담론을 선포하기 위해 설교자는 다양한 공적 영역―경제, 정치, 법률,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연구할 뿐 아니라, 그 영역들을 교회가 어떻게 섬길 것인지 영민하게 설교할 수 있어야 하겠다. 아울러 현 세대의 사회·경제적 문제들을 직시하면서 신앙 공동체가 적절히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는 공적 담론을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끝으로, 한국 교회가 사적 영역뿐 아니라 공적 사역에 대한 책임을 성실하고 진지하게 수행하게 됨으로써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확립하는 빛과 소금과 같은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길 소망한다.” (103쪽)

“교회/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신앙과 삶으로 그들에게 나아가야 한다. 참된 평화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됨을 통해 온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 혈통과 지연과 학연 중심의 사회보다 믿음으로 세례받은 공동체가 더욱 결속력이 있으며, 진정한 가족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세상의 권력보다 그리스도의 왕권이 우월하며, 소유보다 희생이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삶을 통해 증언해야 한다. 박해를 감내하는 인내와 겸손과 사랑으로 그들에게 나아가는 교회/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권력과 가치관과 문화를 깨뜨리는 정복자다.” (135쪽)

“누가-행전에 나타나는 복음의 공공성은 모든 계층을 포함하는 것이며, 모든 인종을 넘어서는 특징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별히 누가-행전은 권력을 가진 다양한 권력자들과의 관계성 또한 보여준다. 복음은 세상의 권력자들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며 정치 세력을 넘어서는 확장성을 가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복음의 권위는 그 자체로 공공성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154~155쪽)

“필자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다. 즉 기독교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불교가 공공성의 측면에서는 두 가지가 앞서있다는 것이다. 불교는 비록 그 가르침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첫째,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며, 둘째, 대화에 있어서 자기들의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어로 말하려고 한다. 이점에서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우리는 교회 밖의 세상을 대화의 상대로 바라보고 우리가 아닌 그들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신앙적 지혜와 신학적 아량이 있어야 한다. 이점에서 공공신학은 상식의 신학으로 불릴 수 있다.” (160쪽)

“AD 1세기 교회들은 모두 선교적 맥락에서 설립되었고, 공교회로서 선교적 교회를 지향했다. 간접적이지만 야고보서의 치유공동체로부터 교회는 지역사회의 현안과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해결하려는 적극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받는다. 예를 들어,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교회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펴고, 영유아 돌봄과 교육을 교회시설과 봉사자를 활용하여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교회 주일학교의 부흥은 지역사회의 고령화를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설교자는 회중 및 이웃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필요와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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