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근 본 상품

이전 제품

다음 제품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로그아웃, 정보수정 버튼

인기검색어

상단 로고

상단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목회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제조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산지 국내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저자/출판사데이비드 키네먼/이선숙/국제제자훈련원
ISBN9788957316887
크기140*10mm
쪽수368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5-0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역자 데이비드 키네먼/이선숙
  ISBN 978-89-5731-688-7
  출시일 2015-05-06
  크기/쪽수 (140*10)mm 368p


21세기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청년들이 신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울 방법은 없을까?


 


기독교 리서치계의 권위자 바나 그룹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이


 


18~2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은 교회를 떠났을까?”


 


교회가 늙어가고 있다


 


몇몇 성장하는 교회를 제외하곤 교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교회의 희망이자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기대했던 20~30대 청년들의 감소가 눈에 띈다. 한 기사에 따르면(일요시사2015112일 자), “한국 교회 청년부의 80% 이상이 10~20명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경우, 점점 인원이 감소하는 청년부를 위해 담당 교역자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청년부 자체를 폐지한다고도 한다.


 


이는 비단 한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쇠퇴기를 걷고 있는 유럽 교회는 물론 10명 가운데 8명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교회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기관 바나 그룹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은 이 책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You Lost Me)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고, 현실성 있는 접근으로 그 대안을 모색한다.


 


그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한두 개의 원인 때문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20대가 교회와 분리되는 데는 좌절, 실망, 관점 등 꽤 복잡한 이유가 뒤엉켜”(123) 있음을 조사 결과 알게 되었다. 특히 수천 명의 젊은이들을 심도 있게 인터뷰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이 대체로 세 가지 범주, 유목민 유형’(교회나 신앙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나 방황하는 사람들), ‘탕자 유형’(어린 시절의 신앙을 포기한 사람들), ‘포로 유형’(교회와 세상 사이에 끼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속해 있으며, 유목민 유형과 포로 유형은 교회를 떠난 데 반해 탕자 유형은 기독교 신앙을 떠났다고 진단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교회를 떠난 이들은 대체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 책의 원제 “You Lost Me”가 말해주듯 교회를 이해할 수 없어서떠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들의 고백을 들어보자.


 


우리가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밀어낸 거예요.”


 


교회는 너무 폐쇄적이에요.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치며 사는 게 싫다고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채 두려움 때문에 뭔가를 하게 만드는 교회가 싫어요.”


 


교회는 과학을 적대시하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요.”


 


교회 안에 머물면서 싸우는 게 낫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결국 깨달았죠. 교회 안에 머물면 머물수록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나빠지고, 나 자신과의 관계도 깨진다는 사실을요.”


 


청년들을 교회에 머물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은?


 


그렇다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꼭 부정적일까? 기독교에 반감을 느껴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진짜 신앙’ ‘성경적인 삶을 고대하며 기성 교회를 떠난다. 이것은 어쩌면 참다운 예수 제자 정신을 실현하는 이들의 격렬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저자는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가 동역하여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면서 예수의 제자는 공장에서 대량생산할 수 없으며 도제식교육을 통해서만 키워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저자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독교 공동체가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제자 삼을 수 있을지를 많은 이들과 함께 논의했다. 그 가운데 쉐인 클레어본, 프랜시스 챈, 존 오트버그, 리처드 스턴스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50명의 제안을 수록했다. 그들이 제시한 의견 중에는 각 교회에 바로 적용할 만한 훌륭한 지침들이 적지 않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은 늘 존재했다며 철이 들고 어른이 되면 교회로 돌아오리라는 낙관론을 펼치는 것도 위험하지만, 교회가 곧 소멸하리라는 극단적 비관론을 내세우는 것도 위험하다.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인정하되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 책이 당신의 교회에 그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본문 소개


 


우리 다음 세대의 이야기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믿음대로 살 것인지를 배우려는 몸부림이자 위대한 싸움이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는 싸움이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내용으로, 요한복음 17장에 나온다. 다음 세대에게는 옳고 그름, 사실과 오류, 기독교적 영향력과 문화적 순응 사이의 구분이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든 세대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 기준이 사라지는 문화적 흐름은 미래 교회의 영적 형성을 위한 호기이자 위협이기도 하다.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긴장 가운데, 격려와 칭찬이 아닌 비판받고 거부당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아울러 다음 세대의 생생하고 긴박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영적 담론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들이 제기하는 불평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동의하게 되었다. 물론 다음 세대가 보이는 몇몇 태도나 행동은 우리의 염려를 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을 만한 근거 또한 있다. 그들은 교리를 들을 뿐 아니라 신앙을 실천하도록 준비된 세대로, 신앙을 그저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길 원한다. 많은 청년들이 영적 방황 속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음 세대 중 많은 이들이 새로운 생각과 에너지로 다시 신앙을 세워가고 있다.


 


이 세대가 신앙과 실천의 문제를 치열하게 다시 생각하고 있는 만큼 나는 기존 교회가 이들에게서 새로운 형태의 신실함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나는 이 책에서 다음 세대들이 처한 문화적 상황을 설명하고, “이렇게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고, 젊은 세대들이 예수님을 신실히 따르도록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해보려고 한다. 머리말_ 12~13


 


이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한 가지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도 가지각색이고, 교회를 충실히 다니는 이유 또한 다양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믿음과 영성과 관련해 독특한 여정을 거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는 다 중요하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모두 비슷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일이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이야기가 다르기에 나름대로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하지만, 동시에 그 이야기들 속에는 교회를 떠나는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우리는 이 조사를 통해 교회를 떠나는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게 되었다.


 


유목민 유형: 교회 활동을 하지 않지만 여전히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여긴다.


 


탕자 유형: 믿음을 잃고 스스로를 더는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포로 유형: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교회와 문화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낀다. 01. 방해받는 믿음_ 29~30


 


젊은이들 가운데 널리 퍼져 있는 주류에 속하고 싶은 열망은 엄청난 변화의 결과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믿는 자들이 주류에 속하고 싶어 하는 것은 비단 이 세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을 생각해보라. 이 젊은 히브리인은 바벨론에서 살게 되면서 정치·사회적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나라에 영향력을 끼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이방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다. 오늘날 젊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주류에 속하고 싶은 열망이 커져가는 것 역시 하나님의 역사가 아닐까? 그들을 통해 우리 문화를 회복하고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그러나 다음 세대 안에 보이는 희망적인 잠재력에는 실제적인 위험도 동반된다. 젊은이들은 세상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할 뿐, 세속 문화에 속해 있지만 그에 동화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주류 문화가 갖고 있는 독소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자신을 위해 세상의 신뢰를 얻는 것은 공허하다. 그러나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 세상의 신뢰를 얻는 것은 사명이다. 05. 세상으로부터의 과잉보호_ 142~143


 


젊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대학을 다니며 오히려 신앙이 성숙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특징은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 공동체와 깊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 공동체일 수도 있고, 캠퍼스 선교 단체일 수도 있고, 기독교 신앙을 표방하는 대학일 수도 있다. 이 관계들로 인해 그들은 유목민이나 탕자가 될 확률이 적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정도가 아닌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신앙 성장을 하지 못한 청년들은, 대학 이전이나 대학 시절에 관계, 교육, 직업 면에서 신앙이 주는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 학생들이 대학에서 신앙을 고민하게 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로부터 강한 유대감, 목적의식, 전인격적인 삶의 방식 등을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과학적 지성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기독교에 적의를 품은 교수가 던진 어려운 질문 때문에 학생들이 믿음을 잃었다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기독교 공동체가 과학적 지성을 가진 학생들을 책임감 있고, 똑똑하고, 능력 있고, 다재다능하고, 그리스도를 신실히 따르는 제자로 양육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지성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07. 신앙과 과학의 대립_ 193~196


 


지금 새로운 세대가 일어난다. 그들은 성경공부를 하면서 분명히 깨닫는다. 성경 속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신 것에 반해 자신들의 신앙생활은 얼마나 깊이가 없는지 분명히 본다. 그들은 전통적인 주일 오전 예배에 식상해져 있다. 그들은 성령을 기대한다. 이제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 기도하고, 세례를 받고, 사람들을 제자 삼는 엄청난 책임감을 부여해야 한다. 이 일을 하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에 놀라운 눈을 떠야 한다.


 


친구를 교회 행사에 데려오기만 하면 목사님이 다 알아서 구원해주고 제자 삼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이제 교회는 모든 성도가 전도하고 제자 삼는 사역에 동참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단순히 예배 인도자로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을 제자 삼도록 훈련시키는 교회야말로 능력 있는 교회임을 이 세대는 보게 될 것이다. _프랜시스 챈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07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은 대량생산 하시는 분이 아니라 수공업자이시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그렇게 해야 할 차례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지만 이제 당신과 함께 새 일을 행하시길 원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성장과 관련한 문제는,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긴다. 그러다 많은 경우 영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포기한다. 그러나 영적 성장이란 대량생산품이 아니라 수제품이다. 하나님은 프리 사이즈를 만드시지 않는다. _존 오트버그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09


 


우리는 예수님을 값싸게 팔고 있다. 예수님을 그저 파트너 정도, 어떤 수단이나 피난처 정도로 묘사한다. 반면, 예수님을 기쁨의 근원이요 중심으로는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젊은 구도자들은 늘 기쁨에 목마르고 만족이 없다. 그 허기를 채우려면 다른 데를 알아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재미, 가족, , 문화 상품, 거룩함이나 정결함 혹은 섹스나 모험에서 그 허기를 채우려 한다. 이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일지라도 궁극적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젊은 구도자들은 방황한다. 기쁨을 찾아 헤매지만 결코 찾지 못한다. 다음 세대에게 진실을 말하라. 예수님만이 모든 사람의 기쁨의 근원이자 중심이 되신다! _브릿 메릭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13~314


 


저자/역자 소개


 


데이비드 키네먼(David Kinnaman)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그룹 바나 그룹대표이다. 1995년 인턴으로 바나 그룹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미국성서공회,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컴패션, 월드비전 같은 기독 단체를 위해 수백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분석해왔다. 아울러 신앙, 영성, 여론, 정치적 태도, 문화적 역동 등을 주제로 80건이 넘는 전 국민 여론조사를 감독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신뢰도가 높아 주요 방송 매체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으며, 그가 바나 그룹에 소속되어 진행한 인터뷰만 해도 35만 건이 넘는다.


 


여러 권의 책을 썼고, 그중 나쁜 그리스도인(공저)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내 질과 세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다. dk@barna.org


 


이선숙


 


세종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학사,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목사의 아내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교회와 가정을 섬기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산둥 수용소》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차 례


 


머리말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부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고백


 


01 방해받는 믿음


 


02 접근, 소외, 권위의 변화


 


03 방황하는 유목민과 신앙을 버린 탕자


 


04 편안한 신앙과 위험한 세상 사이


 


2부 교회와 단절되는 결정적 요인


 


05 세상으로부터의 과잉보호


 


06 깊이 없는 믿음


 


07 신앙과 과학의 대립


 


08 성에 대한 태도


 


09 배타적인 문화


 


10 가로막힌 질문


 


3부 세대 간의 연결


 


11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자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부록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11803] 경기도 의정부시 효자로 10 (민락동) 송산프라자 507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3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