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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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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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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비아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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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저자/출판사알렉산더 슈메만/황윤하/비아
ISBN9791191239874
크기120*180*15mm
쪽수18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8-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죽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리스도교는 죽음에 대해, 그리고 부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죽음과 부활의 의미, 더 나아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의미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저작

20세기 영미권을 대표하는 정교회 신학자이자 전례 신학, 예배학의 대가인 알렉산더 슈메만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죽음’에 대해 해설한 책. 구소련 시기 ‘유럽자유방송’을 통해 전해져 많은 이의 호응을 얻은 강연을 책으로 담아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심각하게 묻게 되는 질문은, 아마도 죽음에 관한 질문일 것이다. 모든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 몸의 모든 기능은 언젠가는 멈추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이 필연적인 현상은 인간으로 하여금 죽음에 관한 물음은 물론이고 삶의 의미를 묻게 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는 삶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어떤 부류는 이 세계 너머의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방식으로 죽음과 삶의 의미를 해설한다. 또 어떤 부류는 이 세계만이 유일한 세계이며 이 세계에서의 삶이 끝나면 그 이상은 없다는 방식으로 죽음과 삶의 의미를 해설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교는 죽음과 삶을 어떻게 바라볼까? 알렉산더 슈메만은 앞의 두 입장과는 사뭇 다른 그리스도교의 죽음 이해를 보여주며 이와 관련해 그리스도교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인 부활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이야기한다. 본래 라디오 방송으로 전파된 강연을 바탕으로 한 책인만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지만 곳곳에 탁월한 통찰이 담겨있어 ‘오래되고도 새로운’ 그리스도교 신앙의 깊이를 헤아려볼 수 있다.

본문 뒤에는 슈메만의 또 다른 글과 슈메만이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독자들은 현대신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사유’의 깊이와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의 깊은 차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추천사 |

“이 책은 얇지만 깊은 통찰로 빛난다.” -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 저자)

“서방 교회 신자인 우리는 그의 저작을 통해 단순히 동방 정교회 신앙의 소중한 유산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의 저작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된다.” - 조지 헌싱어 (프린스턴 신학교 헤이젤 톰슨 맥코드 조직신학 교수)

“수 세기 동안 예배와 실천은 여러 면에서 왜곡되었다. 가장 비극적인 것은 예배를 삶의 특별한 영역, 즉 종교적인 영역에 두려는 경향이다. 그렇게 우리는 삶은 여기에 있고, 예배는 저쪽에 있는 것처럼 취급했다. 알렉산더 슈메만은 이러한 경향이 현대 서구 신학에 만연해 있으며 예배가 우리의 일, 직접, 창조성, 문화에 윤곽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배를 통한 성찰은 곧 삶에 대한 참된 지혜를 갖는 것임을 그는 보여주었다.” - 피터 J. 라잇하르트 (신학자, 『손에 잡히는 사복음서』 저자)



| 지은이 |

알렉산더 슈메만 Protopresbyter Alexander Schmemann
1921년생.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이민자 가족의 아들로 태어나 일곱 살 때 가족을 따라 프랑스로 이주한 뒤 성 세르기오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46년에는 사제서품을 받고 성 세르기오스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침과 동시에 클라마르에 있는 교회에서 사목활동을 하다 1951년 미국에 있는 성 블라디미르 신학교의 교수진으로 합류해 교회사를 가르쳤다. 1955년에는 게오르기 플로롭스키의 뒤를 이어 학장이 되었고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장직을 유지했다. 그 외에도 콜럼비아 대학교, 뉴욕 대학교, 유니온 신학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정교회 신학과 전례학, 교회사 등을 가르쳤다. 버틀러 대학교, 성공회 신학교, 라파예트 대학, 성 십자가 신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결혼한 정교회 사제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영예인 대사제protopresbyter 직함을 받았다. 영어권, 특히 미국에 정교회 신학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대표적인 학자이자 기존에 교회사, 혹은 교회법의 하위 분야로 속해 있던 전례 신학 혹은 예배학을 신학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신학자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For the Life of the World(복 있는 사람), 『대 사순절』Great Lent(정교회 출판사), 『우리 아버지』Our Father(비아), 『성찬』The Eucharist(터치북스), 『전례 신학 입문』Introduction to Liturgical Theology, 『물과 성령으로』Of Water and the Spirit 등이 있다.


| 옮긴이 |
황윤하
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상담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인간의 발달과 성숙에 관심을 갖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다.



| 차례 |

들어가며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 최후의 원수
3. 죽음의 기원
4. 몸의 부활
5. 십자가 주간
6. 부활
7. 도마를 생각하며
8. 인간의 본성
9. 구원의 종교
10. 죽음으로 죽음을 짓밟기

부록: 유토피아와 도피 사이에서
알렉산더 슈메만에 관하여
알렉산더 슈메만 저서 목록


| 책 속으로 |


이 세상의 의미와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질문은 우리의 의식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며 우리를 괴 롭힙니다. 모든 사람이 이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과학적이 지도 않고 긍정적이거나 자명하지 않으며 증거도 없고 찬반 양론으로 대할 수도 없는 이 질문은 수천 년간 격렬하고 떠들썩한 논쟁을 일으켰으며 그렇게 논쟁이 반복되는 와중에도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p.15~16.

인류는 두 진영으로 갈라져 지금까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이해, 죽음의 모호성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편에서는 죽음 이후 존재하는 다른 세계의 존재를 옹호하며 우리가 사는 이 세계와 삶을 가볍게 여깁니다. 그들은 삶이 덧없고 악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른 세계’에는 그런 것들이 없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옹호합니다. 그들은 현재라는 이름 아래 영원과 관련된 모든 가능성을 거부하며 사실상 인간을 우연하고, 덧없고, 한시적인 사건으로 격하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이 두 입장 중 하나를 받아들여야 할까요? 무의미한 두 가지 주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일까요? 전자는 창조주-하느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분의 창조를 거부하고 하느님이 창조한 세계에서 분리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후자는 이 세계가 무의미함만이 가득한 끔찍한 곳이라는 이해를 표현합니다. 이곳에 남게 된 인간, 이 세계를 이용하고 탐닉하는 인간은 우연히 이 세상에 떨어진 방문자이며 결국 필멸할 존재입니다. 이 끔찍하고 두려운 딜레마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지는 물음에 답할 것을 요구합니다. ‘죽음이라는 질문,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이 끈질긴 질문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p.19~20.

포이어바흐를 비롯한 유물론자들은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인간은 자유를 원한다. 인간은 번영을 원한다. 배부름을 원한다.’ 그러나 이미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에게 자유와 번영, 배부름이 무슨 소용입니까? 어째서 묘지에 별장을 지어야 합니까?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든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되고,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의 말마따나 “죽음과 시간이 이 땅을 지배”할 뿐인데 말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답은 이렇습니다. 인간은 생명을 갈망합니다. 일시적인 생명이 아닌 영원한 생명, 우리가 성가에서 “쇠하여지지 않는 삶”이라 부르는 삶을 갈망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는 그 생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호흡은 그 생명을 갈망하고 추구할 가능성을 주지만, 공기에도 그 생명은 없습니다. 건강한 몸에서조차 영원한 생명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 생명은 오직 생명 그 자 체이신 분 안에, 하느님 안에, 그분을 아는 지식 안에, 그분과 나누는 교제 속에, 그분께 온전히 사로잡혀 그분을 사랑하고 찬미하는 중에만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을 운명에 처한, 자신이 먹는 음식의 노예가 된 인간이 구원받아야 할 이유입 니다. 이것이 구원, 죽음과 생명, 부활과 회복이라는 그리스도교의 근본 주제를 구성합니다. ---p.79~80.

‘유익’은 그리스도교의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기준은 진리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목적은 사람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게 돕는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에 관한 진리를 드러내, 그 진리를 통해 구원받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구원은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종교와 세속주의가 별다른 유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충분한” 도움을 주어 사람들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목적이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 인간이 죽음과 화해하도록 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교는 쓸모없는 종교일 것입니다. 다른 종교가 이미 그 역할을 했고, 실제로 그리스도교보다 더 잘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세속주의는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기꺼이 죽음까지 감내하는 이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죽음과 화해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죽음을 드러냅니다. 그것은 생명을 드러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그 생명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시기에 그리스도교는 죽음을 설명해야 할 ‘신비’가 아닌, 멸망 당할 원수로 선포합니다. 종교와 세속주의는 죽음을 설명하며 죽음에 어떤 ‘상태’를 부여하고, 이를 ‘정상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그리스도교만 이를 비정상적이며 끔찍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라자로의 무덤에서 눈물을 흘리셨을 때, 또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셨을 때, 그분은 “매우 놀라며 괴로워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으로 본다면, 이 세상과 인류의 삶은 얕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태가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뭔가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죽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p.98~99.



| 출판사 서평 |

20세기를 대표하는 정교회 신학자 알렉산더 슈메만이 해설하는 죽음과 부활의 의미

“그리스도교는 죽음과 화해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죽음을 드러냅니다. 그것은 생명을 드러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그 생명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시기에 그리스도교는 죽음을 설명해야 할 ‘신비’가 아닌, 멸망 당할 원수로 선포합니다. 종교와 세속주의는 죽음을 설명하며 죽음에 어떤 ‘상태’를 부여하고, 이를 ‘정상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그리스도교만 이를 비정상적이며 끔찍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 본문 中

20세기 영미권을 대표하는 정교회 신학자이자 전례 신학, 예배학의 대가인 알렉산더 슈메만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죽음’에 대해 해설한 책. 구소련 시기 ‘유럽자유방송’을 통해 전해져 많은 이의 호응을 얻은 강연을 책으로 담아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심각하게 묻게 되는 질문은, 아마도 죽음에 관한 질문일 것이다. 모든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 몸의 모든 기능은 언젠가는 멈추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이 필연적인 현상은 인간으로 하여금 죽음에 관한 물음은 물론이고 삶의 의미를 묻게 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는 삶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어떤 부류는 이 세계 너머의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방식으로 죽음과 삶의 의미를 해설한다. 또 어떤 부류는 이 세계만이 유일한 세계이며 이 세계에서의 삶이 끝나면 그 이상은 없다는 방식으로 죽음과 삶의 의미를 해설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교는 죽음과 삶을 어떻게 바라볼까? 알렉산더 슈메만은 앞의 두 입장과는 사뭇 다른 그리스도교의 죽음 이해를 보여주며 이와 관련해 그리스도교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인 부활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이야기한다. 본래 라디오 방송으로 전파된 강연을 바탕으로 한 책인만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지만 곳곳에 탁월한 통찰이 담겨있어 ‘오래되고도 새로운’ 그리스도교 신앙의 깊이를 헤아려볼 수 있다.

본문 뒤에는 슈메만의 또 다른 글과 슈메만이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독자들은 현대신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사유’의 깊이와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의 깊은 차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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