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근 본 상품

이전 제품

다음 제품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로그아웃, 정보수정 버튼

인기검색어

상단 로고

상단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신학

성령은 어떻게 공동선을 증진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인류와 세계의 참된 번영을 모색하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성령은 어떻게 공동선을 증진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인류와 세계의 참된 번영을 모색하기
소비자가 19,000원
판매가 17,1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성령은 어떻게 공동선을 증진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인류와 세계의 참된 번영을 모색하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171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성령은 어떻게 공동선을 증진하는가 - 성령 안에서 인류와 세계의 참된 번영을 모색하기
저자/출판사다니엘라 C. 어거스틴/김광남/새물결플러스
ISBN9791161292458
크기152*225mm
쪽수36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오순절파에 속한 교회들은 대체로 교파 중심주의, 개교회 중심주의, 카리스마적인 목회자 중심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교회 사역 역시 방언과 예언 같은 은사를 통한 성령의 나타남, 병 고침과 귀신 추방을 통한 육신의 건강 회복, 그리고 이런 치유 사역을 통한 전도와 교회 성장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오순절 신학에 대한 우리의 일방적 이해와 편견을 보기 좋게 무너뜨려 그 지평을 성령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하나님 나라와 연관된 공동선이라는 이슈로 확장한다. 이 책에 따르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율적 의지에 따른 종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형성하고 창조세계에 화해를 일으키는 성령의 공동체에 참가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모두를 위한 선한 삶을 갈망하면서도 이러한 공동선의 역량이 생성되는 깊은 원천은 잃어버렸다. 공공선을 향한 기독교의 움직임도 신앙의 명분 아래 관념적·윤리적 자원에 의지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변혁적 역량이 누구로부터, 누구에 의해서 비롯되는지 그 실체를 명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구속되고 존재론적으로 갱신된 인류의 삶에서 행해지는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기초한 공동선이라는 신학적 비전을 제공한다. 이러한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 책의 1장은 공동선의 추구와 관련하여 성령론적 비전을 표현한다. 2장은 이 비전을 타자에게 저지르는 폭력의 원인을 살피고 그것의 왜곡된 성상파괴운동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해독제를 찾는 일에 적용한다. 3장은 그 비전을 더 확대해 경제의 영역에 적용하면서 모든 물질적인 인간 존재가 영적 근거를 갖고 있음을 강조하고 또한 교회의 성례전적 삶을 존경할 만한 소비를 향한 인간의 갈망을 훈련시키는 것에 관한 교육으로 고양시킨다. 4장은 이 책의 비전을 용서와 화해의 경험에 적용하면서 성령의 화해시키는 역할의 창조적인 예술적 기교를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는 성인전(hagiography)이라는 장르에 의지하고 구체적인 생활 공동체 안에서 성인다운 삶에 대한 도덕적 명령을 강조하면서 이 책의 비전을 예시한다.
이 책은 “타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레비나스,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전 우주적으로 이해할 것을 촉구하는 몰트만, 그리고 인류의 공동체 본질을 강조하는 동방 정교회의 “소보르노스트”라는 교회의 이해 원리뿐 아니라 다양한 신학자의 의견을 한데 모아서 교회는 성령을 통해 공동선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특별히 오랜 세월 동안 억압과 분쟁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은 동유럽에 위치한 오순절 교회들이 그 지역에서 어떻게 고난받는 자와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아보는 등 전적으로 타자를 섬기는 기독교의 영성을 실천했는지에 관한 생생한 증언을 들려준다. 분열되고 깨진 세상, 증오와 폭력의 정치와 왜곡된 죽임의 소비주의가 지배하는 글로벌 사회 문화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용서와 화해와 환대의 삶의 방식을 일상에 적용하고 맛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다니엘라 C. 어거스틴(Daniela C. Augustine)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구촌 기독교(World Christianity) 과목을 가르친다. 저자는 「오순절 신학 저널」의 부편집인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T&T 클락 출판사에서 오순절파의 조직신학과 은사주의 신학 시리즈를 기획하는 공동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김광남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고 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기독교와 이성의 승리』, 『목회자 바울』, 『아담의 역사성 논쟁』, 『예수의 부활』, 『유배된 교회』, 『천지창조에서 에덴까지』, 『하나님 나라의 비밀』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 『거룩하지 않은 독서』가 있다.




차례


머리말 10
감사의 글 12

프롤로그 본문 배후의 이야기 14

1장 공동 형상에서 공동선으로 31
믿음에서 공동선의 실천으로 35
하나님의 얼굴에 의해 조명된 세상에 대한 기억 50
창조, 성육신 그리고 구속적 세계-개선 56
우주에서 신적 공동체를 가시화하기 78
오순절 그리고 세상에서 삼위일체의 아이콘으로서의 교회 97

2장 폭력이라는 성상파괴운동으로부터 새 창조의 삶으로서의 사랑으로 103
폭력이라는 성상파괴운동에 비추어본 최초의 형제 살해 사건 110
성경이 말하는 폭력과 “제한된 재화”의 상관관계 126
폭력적인 세상 가운데서 타자에 대한 책임에로 부르심 144
평등, 정의 그리고 평화 169

3장 시장이 된 세상에서 성찬적 존재 회복하기 189
성찬적 성례전으로서의 세상 200
성령의 성찬적 경제 안에서 우주의 왕 같은 제사장과 청지기들 210
갈망을 훈련하는 교육과 소비주의에 대한 해독제로서의 성찬 225
거룩함과 도덕 경제적 책임 239

4장 성령의 세계 개선 과정에서 용서로부터 공동선으로 247
무조건적인 용서라는 성령의 솜씨 254
용서와 기억의 구속 269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는 도전 280
정의와 시민적 덕으로서의 법제화된 용서 292
“평화의 길”의 도전 300

에필로그 공동선에 헌신하는 공동체의 성인전을 향하여 304
성인전 담론과 성인다운 삶의 특징들에 대한 숙고 306
전쟁 중에 사랑을 가시화하기 322
결론적 생각 344

참고문헌 346




추천사 중에서


“성령과 공동선”이라는 개념은 21세기의 신학과 교회가 초점을 맞추어야 할 화급한 과제다. 그동안 개인 구원과 신비한 은사 체험의 수준에서 잠복해온 성령론은 이제 우리 세계의 주된 이슈들로 연결되며 발전하고 있다.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치유와 변혁을 일으키는 성령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신앙은 오순절의 진정한 비전을 구현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율적 의지에 따른 종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형성하고 창조세계에 화해를 일으키는 성령의 공동체에 참가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모두를 위한 선한 삶을 갈망하면서도 이러한 공동선의 역량이 생성되는 깊은 원천은 잃어버렸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변혁적 역량이 누구로부터, 누구에 의해서 비롯되는지 그 실체를 명징하게 전달한다.
김선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성령론은 자칫 개인주의적이며 체험적인 성령 체험에 근거한 힘과 에너지의 강력함을 배경으로 한 성령론에 치우칠 수도 있는데, 다니엘라 어거스틴의 성령론은 그것에 치우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다. 그가 펼치고 제시하는 성령의 역사는 시대가 겪는 아픔의 현장, 분쟁과 고통의 현실을 극복하는 현장성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 소비지향적인 이 세상에서 신자유주의라는 전대미문의 경제적 폭력성을 성찬이라는 공동선의 고백으로 극복해나가며 모든 모양의 폭력에 맞서 용서의 치유를 가져오는 성령의 역사를 소망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김종일 | 동네작은교회 담임, 개척학교 숲 대표코치

이 책은 오순절 신학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보기 좋게 무너뜨려 그 지평을 성령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하나님 나라와 창조세계와 연관된 공동선이라는 이슈로 확장한다. 이 책의 전반적인 사상적 흐름은 창조신학에 나타난 공동선에 대한 성령론적 해석과 참신한 접근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의 기대를 넘어서서 성령론적 공동체의 세상 속에서 참여와 관여를 창조세계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속적이고 영적인 세계의 개선이라는 신학적 영역으로 확장한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현장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성령론적 구원론과 창조론의 총체적 관점과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접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분열되고 깨진 세상, 증오와 폭력의 정치와 왜곡된 죽임의 소비주의가 지배하는 글로벌 사회 문화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용서와 화해와 환대의 삶의 방식을 일상에 적용하고 맛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최형근 |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이 책은 “타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레비나스,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전 우주적으로 이해할 것을 촉구하는 몰트만, 그리고 인류의 공동체 본질을 강조하는 동방 정교회의 “소보르노스트”라는 교회의 이해 원리뿐 아니라 다양한 신학자의 의견을 한데 모아서 교회는 성령을 통해 공동선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전쟁이 아직 종전되지 않은 상태로 남과 북이 극심한 대립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사회의 여러 갈등과 분쟁, 투쟁들 가운데서 “역사적 중립성”을 견지하면서 “화해를 촉진하는 지위”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이런 갈등과 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서 길을 잃고 헤매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한 줄기 빛을 제공해주는 선물과도 같다. 교파와 무관하게 대체로 오순절의 모습을 보이는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일독을 추천하는 바다.
허성식 | 홍콩 생명길신학교 선교학 교수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제사장적 공동체로서의 성찬적 본질을 회복하고, (그것의 근간을 이루는 기독론과의 연속성 안에서) 참으로 인간이 된다는 것은 타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구속되고 존재론적으로 갱신된 인류의 삶에서 행해지는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기초한 공동선이라는 신학적 비전을 제공한다.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로 성장하는 이 구체적인 여행 과정에서 성령은 인간이 (모든 생명을 무조건적인 거룩한 환대의 선물로 묘사하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가속과 우주적 전례—하나님의 임재의 직접성 안에서 펼쳐지는 성찬적 성례전—로서의 창조세계의 의미를 새롭게 식별할 수 있게 해준다.
_프롤로그 본문 배후의 이야기 중에서

타인의 신체적 결핍과 고통을 다룸에 있어서 타협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성인들의 심원한 그리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동정과 공감은 자신의 모든 피조물의 번영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의 광활함의 성육신이다. 따라서 개인의 권리와 자기 탐닉적 갈망에 사로잡힌 시대에 성인들의 삶은 사회적이고 지구적인 번영의 반문화적 모델, 즉 세상을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찬, 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삶이 창조주에 대한 깊고 유기적으로 상호연관되고 동시에 발생하는 예배로서 펼쳐지는 성소로 인식하는 모델이다. 성령은 인간의 눈을 열어 우주를 성전으로 그리고 삶을 거룩한 전례로 보게 하고 구속된 인류가 예배하는 피조물로서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임으로써 세계가 그것의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살아가게 하도록 촉구한다.
_1장 공동 형상에서 공동선으로 중에서

성경은 (타자에 대한 두려움에 그 뿌리를 둔) 사회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압제에 대한 정당화와 함께 온갖 형태의 제국주의적 의식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비판하는 매우 반체제적인 텍스트다. 그것은 그들의 종말의 불가피성을 선언함으로써 제국들을 불안정하게 한다. 그것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세상에서 타자를 희생시키며 정치적 권력과 경제적 이익을 제도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추구함으로써 발생하는 온갖 형태의 불의를 비난한다. 성경 본문의 반체제적 신랄함은 예언자들의 직접적이고 전복적인 메시지에서 절정에 이른다.
_2장 폭력이라는 성상파괴운동으로부터 새 창조의 삶으로서의 사랑으로 중에서

오순절의 공동체적 경제학에서 경제적·사회적 정의의 행위로서 타자에 대한 반응은 사회정치적 설득의 결과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삶과 그분의 지상의 임재에 대한 참여를 확장하는 영성의 결과다. 이런 영성은 개인적 필요와 갈망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닮도록 자신을 훈련하면서 타자의 필요와 안녕을 온 가정의 안녕과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우선시한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가시화되는 비가시적인 성령의 삶을 드러내면서 소유를 공유하는 데에는 자발성의 느낌이 있다. 소유의 공유는 신자들의 갱신된 존재론에 대한 외적 표현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간으로서 그들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방식, 즉 지상에서 그리스도 자신의 삶의 공동체적 확장과 지속으로서의 그들의 영적 정체성의 물질적 구현이다.
_3장 시장이 된 세상에서 성찬적 존재 회복하기 중에서

용서라는 예상치 못했던 타자성과의 접촉은 세상을 인간 공동체로 탄생시키는 성령의 변화시키는 작용과의 만남이다. 그러나 이런 타자성과의 만남에는 또한 익숙함이라는 느낌, 향수의 느낌—존재론적 인간의 선함, 창조세계의 온전함, 화해를 이룬 우주 안에서 타자와 함께하는 고향의 회복에 대한 갈망—즉 공유된 선으로서의 낙원에 대한 갈망이 존재한다. 용서는 회복된 에덴으로의 귀향으로서 타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_4장 성령의 세계 개선 과정에서 용서로부터 공동선으로 중에서

사랑은 타자와 함께하는 그리고 타자를 위한 존재로서의 삶의 의미를 밝히면서 세상을 은혜롭게 하나로 묶는 신성한 선물이자 소명이다. 따라서 신성한 사랑의 구현으로서 성인의 삶은 구속된 인간 안에서 나타나는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의 성육신, 즉 타자를 위한 사랑으로서의 하나님의 삶의 구현이다. 그런 것으로서 성인의 삶은 그리스도의 실체와 인간 공동체 가운데서 성령의 그리스도화하는 중재에 대한 인증이 되고, 모든 피조물에 대한 신성한 사랑의 광활함으로 인류를 확대시키며, 인류의 번성을 위해 노력하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중에 타자를 “자산이나 장애물”로 여기는 왜곡되고 비인간적인 인식을 교정한다.
_에필로그 공동선에 헌신하는 공동체의 성인전을 향하여 중에서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11803] 경기도 의정부시 효자로 10 (민락동) 송산프라자 507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3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