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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아는 교회 - 앎과 삶이 하나 되는 신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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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부끄러움을 아는 교회 - 앎과 삶이 하나 되는 신앙을 위하여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제조사 비전북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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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끄러움을 아는 교회 - 앎과 삶이 하나 되는 신앙을 위하여
저자/출판사류인섭/비전북
ISBN9791186387566
크기150*220mm
쪽수288p
제품 구성상세설명참조
출간일2023-12-0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 책소개

40년 목회 여정이 녹아든 신앙 에세이

믿음은 앎과 삶으로 이루어진다. 믿음을 아는 것과 믿음으로 사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사랑을 안다 해도, 사랑하며 사는 것은 서로 다르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게 된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정작 진리를 따라 살지 못하는 한계에 부닥칠 수 있다. 저자는 43년 목회 여정을 걸어오는 동안 그 한계에 부딪혀 씨름한 바 있으며, 진리로 사는 삶을 나누고자 자신의 경험이 녹아든 짧은 글을 꾸준히 써 왔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130여 편의 글은 저자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삶의 고백이 담긴 목회 서신이라 할 수 있다.



▣ 차례

머리말_ 앎과 삶의 하나 됨을 위하여

1부 말씀을 읽다
모세 목회냐 아론 목회냐
죄 많은 여자의 눈물
말씀 안에 거하면
교회는 생명이다
기도를 쉬는 죄
불순종한 대가를 치르다
사자의 입이 된 사람들
무엇에 취했는가
믿음은 생활이다
순종 욕구를 일으키는 성령
머리로 아는 자, 버리지 못한다
빈 무덤 같은 심령으로
심령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
함께 살면 보인다
마귀 팔복
기뻐할 것을 기뻐하라
살아있는 말씀이 주는 참된 위로
지식화, 의식화, 생활화
감동과 충격은 은혜가 아니다

2부 이야기를 읽다
말씀 붙잡는 법
도마뱀 꼬리 끊어내듯이
성경이 나를 읽어야 한다
거북이 교인이 되지 않으려면
가장 무서운 교인
백지수표
감격이 없다면
보혈의 능력이 있습니까
가면을 벗는 예배
영적 게으름
사랑과 욕망 사이
무한 리필
세탁기와 보혈
진정한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어떤 그릇인가
맹장 같은 교인
붙들지 않으면 넘어진다
말씀 묵상의 비결
신앙에는 분리수거가 없다
1급수 교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용량
영의 돌쩌귀로 바꾸라
블랙박스의 위력

3부 생활을 읽다
방죄(防罪)
교만은 색깔이 없다
개 팔자, 주인에게 달렸다?
심령의 밑바닥을 볼 때
검증받은 죄인
주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농도
방전된 믿음을 재충전하려면
2시간짜리 은혜
눈치 보는 사람의 최후
뚫어야 산다
힘들고 기쁜 일
딱지 같은 심령, 돌 같은 심령
신앙생활의 스타일
붙어야 산다
형통하는 길
누구에게 잘 보이려 하는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교회
말씀을 먹는 세 가지 방법
깊은 회개

4부 언어를 읽다
복문만소래
구관이 명관이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모태죄인
깨달음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의 현주소
구원 불능
길에게 길을 묻다
그림의 떡
군대 가면 철들까
죄인에게는 들을 귀가 없다
모든 길은 십자가로 통한다
공(空)예배
사람의 칭찬을 경계하라
성령을 꺾어 먹는 자
고범죄에 빠지지 않으려면
노예근성
내가 교회를 위해서…
믿음의 장부가 되어야
하나님의 긍휼
성령의 모니터링
영혼에 좋은 음식
말씀의 싹, 은혜의 물
하나님만 보고 신앙생활하라?
교회 성장이라는 말
내가 문제다
당신의 영적 혈액형은?

5부 사회를 읽다
상호확증파괴 시대
관제탑 지시를 따르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일
배금주의를 넘어서
마음 평형수
생명 가방, 영생 가방
교감보다 영감
종교용 회개와 생활용 회개
가불 근심
인간관계의 네 가지 유형
롯의 아내 증후군
망령된 행실을 구속하려면
현대에 일어나는 마귀의 역사
가정 문제 해결하는 법
살기 위한 몸부림
감정의 선

6부 교회를 읽다
수평성 교제와 수직성 교제
말씀이 심령을 찌를 때
새 마음
영의 양식인 말씀
사람을 어떻게 보는가
마음 밭을 지키시는 하나님
나름대로 신앙생활
‘나’를 보는 두 개의 눈
나의 필요를 누구에게
주님께 붙잡힌 마음
교회는 조직이 아닌 모임
나누는 은혜, 받는 은혜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장과 팽창은 부흥이 아니다
세 가지 마음
감각이 없는 교회
살리는 말
사모하는 마음 하나
부모의 인격은 자녀의 미래
네 종류의 교인
마귀가 주는 생각
믿음과 말씀이 부족할 때
끊어지는 아픔
이기는 믿음
의인과 죄인의 차이
생각 틀이 바뀌어야 한다



▣ 밑줄 긋기(책 속으로)

믿음 생활은 아는 것과 사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는 것도 지식이고 사는 것도 지식이지만 둘은 전혀 다릅니다. 사랑을 아는 것과 사랑으로 사는 것의 차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아는 것은 항상 아는 것에 머물러 있어서 문제입니다.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웠기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세상 사람들보다 더 진리로 살 것 같은데 실상은 진리로 살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는 지식의 한계입니다. ― ‘머리말’에서

은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성도는 1급수 같은 교회 환경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도는 거짓 선지자, 율법주의, 세상 풍조, 돈 사랑으로 혼탁해진 교회에서는 살지 못합니다. 오염된 환경에서는 믿음이 죽고 영적 생활도 죽게 됩니다. 내 몸을 성전 삼아 함께하시는 성령을 따라 거룩하게 살지 못합니다. 교회의 영적 환경이 3급수라면, 영적인 믿음의 사람은 살지 못합니다.
교회의 영적 환경이 오염되는 것은 죄악 때문입니다. 성도들 영혼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 94쪽 ‘1급수 교회’에서

방수가 안 되면 집이 상하고, 주거하는 사람들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방죄(防罪)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물이 스며들듯 죄가 스며들면, 영혼이 더러워지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죄를 막는 힘은 믿음입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 능력과 결심으로 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면 이길 수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라고 했습니다.
― 106쪽 ‘방죄防罪’에서

언제부터인가 부끄러움을 느껴 발개지는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옛날보다 부끄러운 짓을 더 많이 하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회는 그렇다 치고, 교회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곳이 되었습니다. 옛 성도들은 조금이라도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있으면 부끄러움에 괴로워하다가 잠도 자지 못하고 눈물로 회개하여 형제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관계를 회복해 천국으로 살았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 138쪽 ‘부끄러움을 모르는 교회’에서

참된 교회는 사람들이 세울 수 없습니다.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 전적으로 주님의 일이듯이, 교회를 세우는 것도 전적인 주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교회를 위해서 … 했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유익과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한 목사들과 장로들은 한결같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옥고를 치른 주의 종들을 향해서는 되레 교회를 지키지 못한 자라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회를 위해서 … 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불신앙의 말인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 180~181쪽 ‘내가 교회를 위해서…’에서

교회 안에는 네 종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을 따라가는 교인, 두 번째는 교회를 따라가는 교인, 세 번째는 교회만 다니는 교인, 네 번째는 주님을 따라가는 교인입니다.
사람을 따라가는 교인은 교회에서 유능하고 유력한 사람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따라 삽니다. 교회를 따라가는 교인은 교회에 내려오는 전통을 따라 삽니다. 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따라가는 교회가 변질된 곳이라면 그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빤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만 다니는 교인은 교회를 다니기만 할 뿐 실제로는 세상을 따라 삽니다. 세상의 영향을 받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아니, 순종할 수도 없는 자들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 274쪽 ‘네 종류의 교인’에서



▣ 저자 소개

류인섭
인천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감리교 목사인 아버지의 서원과 권면에 따라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정작 소명에 대한 각성이 없었기에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졸업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의 길
에 들어섰지만, 돌이켜 보면 영혼을 구원하고 돌보는 목회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나이 마흔에 부흥회 예배 중 주님이 만나 주시는 은혜를 체험했다. 주님 앞에 결코 설 수 없는 자신의 실체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주님이 찾아오실 때마다 깨달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기를 몇 번이고 계속 했다. 그 후 말씀에 순종하는 삶과 정결한 심령에서 오는 기쁨과 복락, 감사를 교회와 가정, 일상생활에서 두루 누리는 나날을 살아왔다. 그때부터 설교의 초점을 ‘영
혼을 구원하는 십자가 복음’에 오롯이 맞추기 시작했고 ‘십자가로 사는 삶’을 말과 글로 전하고자 줄곧 힘써 왔다.
현재 금촌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나와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신선한 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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