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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강해 - 제11권 (롬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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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강해 - 제11권 (롬 11장)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제조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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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강해 - 제11권 (롬 11장)
저자/출판사마틴 로이드 존스/서문강/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8934106735
크기153x225mm
쪽수42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00-08-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강해 - 제11권 (롬 11장)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저자/역자 마틴 로이드 존스/서문강
  ISBN 89-341-0673-5
  출시일 2000-08-31
  크기/쪽수 153x225mm 420p



 

마틴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 - 제1권제11권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본서는 로이드 존스 목사가 1955년에서 1968년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설교했던 것을 성경 강해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출판되자 곧 20세기의 기독교 고전(古典)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본서는 성경 전체의 맥락을 붙잡아 조감적인 눈으로, 그러면서도 세부 구절구절에 대한 현미경적 통찰로써 각 어휘 속에 숨은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파헤쳐 주고 있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왜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통해 변화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본문내용


[본문 191~195쪽 '제16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중에서]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린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께서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의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롬 11:18-22)



이 구절은 성경에서 발견되는 중요하고 중대한 말씀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구절을 상세하게 검토하면서 우리는 이 구절을 네 부분- 주해, 교훈, 제기되는 문제, 그리고 일반적인 적용, 특별히 이 시대에 있어서의 적용으로 나누어 상고했습니다.

이 구절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있는동안에 교만이라는 가장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두번찌로 우리는 바울 사도가 겸손과 경계와 또한 두려움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다만 두려워하라"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사도가 이 점에 대해 우리를 가르치는 세 번째 가닥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이 세 번째 가닥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도는 교만과 교만에 동반하는 모든 문제를 바로 잡는 최선의 교정책이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의 특성과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아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그러므로 보라"는 말로 시작하는 22절의 메시지입니다. 이것이 자긍에 대한 교정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대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그렇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면 그 지식은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사도가 여기에서 전제로 이 점을 제시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이 전제는 그리스도인들인 우리에게 언제나 가장 크게 부족한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임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믿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말은 진리입니다. 사도는 지금 여기에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이방인들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는 유혹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혼란과 문제들의 주된 이유입니다.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의 범위가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는 우리의 사고와 실천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드로가 혼란들, 허물과 죄, 그리고 궁극적인 비극으로부터 보다 더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토록 중요하게 강조하는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위대한 사도가 목회자의 심령을 가지고 이방인들에게 이 진리를 적용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예언의 진리를 늘어만 놓은 방식을 피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진리를 다른 무엇보다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먼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몇 가지 사실들을 증명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교리에 나타납니다. 만일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아는 이 지식이 우리가 그리스도인들로서 행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 위에 있지 않다면, 그 사실은 제일 먼저 교리의 영역에 나타납니다.

여러분 중에 이 말에 대해 놀라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나는 그리스도인이므로 나의 교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만일 그 말이 사실이라면 로마서나 어떤 다른 서신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여러분은 완전한 교리를 얻었고 실수할 염려가 없어진다는 생각은 모든 오류들 중에 가장 위험한 오류입니다. 신약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아기"또는 "어린아이"로 시작한다고 분명히 증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에베소인들에게 말하는 것러럼, 우리는 항상 "모든 교훈(교리)의 풍조에 밀려 요동할"수 있고 타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과 같이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는 이런 놀라운 경고뿐만 아니라 믿음의 "파선"에 대해 말하는 구절도 있습니다(딤전 1:19).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은 교리의 문제에 어떻게 나타날까요?첫째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경향에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들은 단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섬나 이야기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거의 듣지 못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실상 망각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이 교리적인 문제에 나타나는 방법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물론 믿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결코 정상적인 사고로는 하나님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처음부터 그리스도인들에게 장애물이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이단들이 삼위일체 교리와 관련하여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성부 하나님을 사고에서 배제하는 일종의 "예수 숭배"(Jesus-olatry)는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일인데, 매우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교리적인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는 사람들의 신관이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경향도 역시 매우 일반적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말은 없고 "사랑" 만 말합니다. 그들은 정말로 그들 자신의 "신"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하셨던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나타나심과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다른 무엇보다 특별히 경고해야 했던 것은 바로 우상 숭배로 떨어지는 위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위험은 계속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들을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나는 이런 저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상 숭배이며 그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시작하지 않거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전부를 지배하시지 않으실 때 우리의 생각이 영향을 받는 세 번째 경우는 죄에 대한 잘못된 견해나 죄를 지은 인간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죄에 대해 어떤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까? 나는 우리가 매우 종종 죄를 단순하게 우리가 행하는 잘못된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흔히 죄를 후에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고 후회하게 하는 것, 또는 도덕적 규범에 따라 사는데 실패함으로 스스로를 낙심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죄를 거의 일종의 질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인간의 말로 죄를 규정짓는 것입니다. 반면에 분명히 성경에서 죄는 항상 "하나님"의 말로 정의됩니다. 죄는 율법의 위반입니다. 죄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따라서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반드시 틀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죄관은 죄에 빠진 인간에 대한 그릇되고 불완전한 견해로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이것이 현 시대에 기독교회의 현실입니다. 사람들은 죄에 대한 개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심리학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차례


머리말

역자서문

제1장 서론 /
로마서 11장의 정신과 배경 - 새로운 강조와 주요 단락들과 교훈들

제2장 전적으로 배제되지 않은 이스라엘 /
전적으로 배제되지 않은 이스라엘 - 진상을 증명하는 논증 - 첫 번째 고찰 - 바울 자신의 회심 - 1-2절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

제3장 남은 자에 대한 소망 /
두 번째 논증 - 남은 자의 존재 - 엘리야의 예와 교훈 - 은혜의 선택 -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 - 중요하지 않은 숫자 - 확실한 하나님의 목적들

제4장 그릇된 방법으로 의를 구한 이스라엘 /
하나님을 간절히 구한 이스라엘 - 심판에 의한 완악함 - 성경의 전례들 - 저주로 변한 축복 - 이에 대한 교훈 - 그릇되게 의를 구함

제5장 심판에 의한 완악 /
심판에 의한 완악 또는 맹목의 의미 - 그 성취의 방법 - 바로의 예 - 오늘날을 위한 교훈 -부흥

제6장 저주의 시편들 /
저주의 시편들 - 저주의 시편들에 대한 반대 - 구약성경의 위치 - 성경의 영감 - 정당성이 입증된 다윗의 성품 - 처벌 - 하나님의 공의

제7장 궁극적으로 배제되지 않은 이스라엘 /
11장의 두 번째 단락 - 11-32절의 분석 - 궁극적인 타락이 아닌 이스라엘의 넘어짐 - 이방인에게 이른 구원 - 유대인을 시기나게 하심

제8장 유대인의 실패와 이방인의 부요 /
유대인이 복음에 실족하는 것이 허용된 이유 - 이방인의 부요 - "실패"와 "충만"의 의미

제9장 유대 민족에 대한 올바른 관점 /
예언자로 글을 쓰는 바울 - 매우 중대한 말씀인 11-12절 - 그 교훈 - 유대 민족의 고집 - 개인과 민족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 - 시기나게 하심 - 어려운 일이 없으신 하나님

제10장 바울의 직분 - 이방인의 사도 /
유대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이유 - 자신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바울 -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 대한 바울의 관심 - 전도자들을 위한 교훈

제11장 다시 영접을 받을 유대인 /
겸손해야 하는 이방인 - 다시 영접을 받을 유대인 -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의 의미 -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미친 결과 - 죽음의 상태에서 소생이 아님 - 부활이 아님 - 기쁘고 놀라운 축복

제12장 교회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 /
교회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 - 이스라엘의 특별함을 나타내는 두가지 묘사 - 처음 익은 열매와 떡덩이 - 뿌리와 가지 - 동일한 일을 말하는 두가지 묘사 - 여러 가지 해석들 - "차 감람나무"와의 관계

제13장 "감람나무"의 의미 /
"감람나무"의 의미 - 하나님의 백성 - 자연적인 민족이 아니라 영적인 민족 -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연속성 - 믿음으로 얻는 의 - 특별하지만 구별된 것이 아닌 유대인의 위치

제14장 자긍의 위험 /
18-22절의 분석 - 자긍의 위험 - 믿음으로 섰다는 말의 의미 - 국적이나 인종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영접되는 유대인과 이방인

제15장 인간의 큰 대적인 교만 /
계속적인 가르침의 필요성 - 인간의 큰 대적인 교만 - 타인에 대한 멸시 - 행위에 의한 칭으로의 복귀 - 오직 은혜만이 우리를 다르게 만든다 - 겸손의 필요성

제16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
교만에 대한 최선의 치유책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 - 하나님의 자비와 엄위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한 증거 - 경건의 부족 - 인자와 엄위에 대한 바른 강조의 중요성

제17장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우리의 구원 /
당면한 문제 -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우리의 구원 - 성경을 깨달음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 - 선택 - 신앙고백과 진실 - 인내의 은혜

제18장 타락하는 경향이 있는 제도들 /
진리를 적용할 필요성 - 성경 역사의 교훈 - 타락하는 경향이 있는 제도들 - 영을 죽이는 형태 - 최초의 원리에 대한 망각 - 유예의 원리 - 실례와 경고

제19장 이스라엘의 회복 /
새로운 소단락 - 이스라엘의 회복 -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들이 끝나지 않았다는 논증 - 이스라엘의 회복 가능성과 개연성 - 하나님의 능력

제20장 비밀을 알리는 사도 /
바울이 단언을 사용하지 않고 논증을 사용하는 이유 - 지혜있다고 교만하지 않기 위해 무지하지 말라 - 비밀을 알리는 사도 - 사도가 말하는 예언의 본질

제21장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 /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 - 일시적인 완악 - 심판의 처벌 - 이방인의 충만 - "온 이스라엘"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

제22장 이스라엘의 구원 /
이스라엘의 구원 - 성경에 의해 확인되는 바울의 예언 - 영감에 의해 달라지는 구약성경의 어휘 - 시온에서 오는 구원자 -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제23장 "온 이스라엘"에 대한 해석의 확증 /
이스라엘이 원수라는 의미 - 사랑을 입은 자의 의미 - 후회가 없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 "온 이스라엘"에 대한 해석의 확증

제24장 이방인과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 /
성난 얼굴을 보이시지만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 이방인과 유대인의 불순종 - 이방인과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 - 불신 속에 가두심 - 보편구원설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긍휼"

제25장 긍휼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방법 /
긍휼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방법 - 하나님께서는 죄의 창시자가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죄를 사용하신다 - 선민이나 택하심을 받은 유대인들만을 의미할 수 없는 "온 이스라엘"이라는 말

제26장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 /
항상 남은 자가 아닌 참 이스라엘 - 미리 기록된 역사가 아니라 예언 -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읽는 위험 - 재림을 다루고 있지 않은 바울

제27장 바울의 역사 철학 /
예언이 드러나지 않고 성취되는 방법 - 바울의 역사 철학 - 모든 일이 하나님의 지배 아래에 있다 - 완전히 하나님에게 속한 구원 - 절망은 없고 하나님의 능..




저자소개


마틴 로이드 존스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로이드 존스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기를 바랐고 우수한 성적으로 의과대학에 들어갔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바라시는 것은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목회자의 길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27살때 장래가 촉망되던 의사 직업을 버리고 아베나본에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남웨일즈에 있는 이 도시에서의 사역은 놀라운 것이었고 그 교회에 부흥을 가져왔다. 그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로 옮겨 30년간 사역하였다. 그는 영혼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설교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의말씀사에서 출판한 `구약을 사용한 복음설교`, `권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의학과 치유`, `로이드존스의 부흥`,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항상 기뻐하라`, `항상 평안하라`, `요한일서 강해 시리즈` 등이 있다.
영국의 남웨일즈에서 출생하였고, 런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성 바돌로매 병원에서 의학을 수련한 후 외과의사로서 실무에 종사하였다. 그러나 1927년에 그는 의학계를 떠나 남웨일즈 에버라본 시 웰쉬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유명한 복음 설교가인 캠벨 몰간의 후임 목사로 지명되어 1968년 8월 은퇴하기까지 30년간을 목회하면서 많은 강해설교들을 하였다. 그의 글들은 평이하면서도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러한 그의 천부적인 언어로 많은 독자들을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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