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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실라가 절망에 빠진 간수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바울과 실라가 있는 감옥에서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멋진 노랫소리부터 지진이 일어나는 소리와

칼을 뽑는 소리까지요.

계속해서 귀 기울여 보세요.

또 무슨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에 관한 놀라운 진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은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감옥을 지키던 간수에게 예수님을 전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한 바울과 실라, 예수님을 믿게 된 간수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지요. 그리고 바울과 실라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모두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고 일깨워 준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 가다 보면, 아이들도 예수님을 기쁘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랄 거예요.

[시리즈 소개] 예수님을 알고 싶어요 시리즈

영국의 굿북(Good Book) 출판사가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부터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이르는 과정을 알려 주기 위해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굿북 출판사는 전 세계 크리스천과 교회의 영적 성장과 복음 전파를 위해 도서, 훈련 교재 출판, 음반 제작 등의 사역을 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35개국 언어로 번역,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아는 성경 이야기들로 구성되었지만, 결코 단순한 이야기 모음이 아닙니다. 이야기마다 성경 속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는 놀랍고 탁월한 시리즈입니다. 흥미로운 전개, 멋진 그림과 예쁜 색채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있는 이야기에 감동하게 됩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과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독자]

- 유치(5-7세), 초등 저학년 어린이

- 아이들을 지도하는 부모, 주일학교 교사, 교육 담당 사역자

<어린이 책 인증 정보>

제품안전인증 – KC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조자명 또는 수입자명 – 생명의말씀사

대상독자연령 – 유치(5~7세), 초등 저학년

제조연월 - 2020. 12. 7

주의 – 책의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던지지 마세요.

책을 입에 물거나 넘길 때 손이 베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추천사

“훌륭한 작가의 훌륭한 책입니다. 책장에 꼭 두어야 할 책입니다.”

폴 케렌사 | 코미디언, 편집장, 작가

“자녀들에게 성경 속 진리를 알려 주고 싶습니까? 멋진 그림과 소리로 가득한 밥 하트만의 매력적인 책을 선물해 보십시오!”

바바라 리오크 | 『A Jesus Christmas』 저자

“성경 이야기를 인상적으로 담은 이 책은 다양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자녀들이나 손자들에게 빌립보 감옥에서 울려 퍼진 노래에 대해 가르쳐 주십시오.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댄 드위트 | 시더빌대학교 ‘변증학 및 실천신학과’ 부교수,

『베드로를 용서하신 예수님』, 『Life in the Wild』, 『Sunny Side Up』 저자

“이 이야기는 사도행전 16장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 새롭게 들려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매료될 것입니다. 명확하고 강력한 이 예술 작품은 신선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한 여운을 남기며 우리의 위치를 찾도록 도전합니다. 간결한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에게 도전까지 주는 아주 현명한 책입니다.”

린다 올콕 | 『Heads, Hearts, Hands』 저자

“바울과 실라 그리고 빌립보 감옥의 간수에 대해 가장 놀랍게 각색한 책입니다. 훌륭한 일러스트와 인상적인 이야기로 이 책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웨슬리 힐 | 미국 트리니티스쿨포미니스트리 성서학 조교수,

『Paul and the Trinity: Persons, Relations, and the Pauline Letters』 저자

“이 책은 바울과 실라에 관한 책이지만, 사실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찬양하도록 예수님이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셨는지, 소란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을 구하셨는지, 또 간수와 그의 가족을 어떻게 구하셨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에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을 것입니다.”

다이 울리지 | 성서공회 콘텐츠 개발자